×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헤럴드 밀리터리
육군, 호국미술대전 8월19일까지 전시작품 공모
육군은 오는 10월 6일부터 2주간 서울 전쟁기념관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호국미술대전’에 전시할 작품을 공모한다고 31일 밝혔다.공모 주제는 ‘예술을 통한 국민과 육군의 만남’으로 일반 국민이면 누구나 다음 달 11일부터 8월 19일까지 회화와 서예, 사진, 디자인, 조각 등 5개 분야에서 출품하면 된다.육군은 다수의...
2011.03.31 09:59
내일은 ‘향토예비군의 날’..전국서 기념식
향토예비군 창설 43주년 기념식이 다음 달 1일 오전 10시 서울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열린다.각 지방자치단체장 주관으로 열리는 기념식에서 육군 제8군단과 제39보병사단이최우수 부대로 선발돼 영예의 대통령 부대표창을 수상하는 것을 비롯해 25개 부대 및 기관이 단체표창을, 예비군포장 4명ㆍ대통령표창 2명 등 286명...
2011.03.31 09:59
“북한, 중국 무역에서 6년만에 흑자”
북한이 지난 2월 대중 수출액이 수입액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고 ‘미국의 소리 방송’(VOA)이 31일 전했다.VOA는 중국 해관 통계를 인용, 지난 2월 북한은 중국에 8818만달러를 수출하고 7753만달러를 수입해, 지난 2004년 11월 5500만달러의 흑자를 낸 이후 6년만에 흑자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1∼2월의 북중 교역액은...
2011.03.31 09:19
<코이카 20년>박대원 이사장 "무상원조는 선진한국 자부심"
“정부와 민간, 기업이 ‘월드 프랜즈 코리아’ 깃발에 힘을 모아 무상원조의 효과를 극대화 하자”4월1일로 창립 20주년을 맞는 국제협력단(코이카)의 박대원 이사장은 우리나라 무상원조의 나아갈 길을 이같이 제시했다. 한국전쟁 이후 원조에 의존하던 나라가 이제 원조 공여국으로 자리매김한 만큼, 민간과 정부 따로, ...
2011.03.31 09:12
<코이카 20년>“44에서 1500까지” 숫자로 보는 대외원조의 역사
대외무상원조 전담 정부 출연기관인 코이카가 4월1일로 20살 생일을 맞는다. 지난 20년은 원조받는 나라에서 원조하는 나라로 성장한 한국 현대사이기도 하다.▶44에서 1500까지=20년 전 44명의 젊은이들이 네팔과 인도네시아, 스리랑카, 필리핀 행 비행기에 올랐다. 이들은 젊은 패기 하나만으로 동남아 산간 오지에서 아픈...
2011.03.31 09:11
탈북자가 북한 최고위 인사에게 북한 인권 요구
북한을 탈출해 영국에 살고 있는 탈북 단체 관계자가 영국을 방문한 북한 최고인민회의 최태복 의장에게 직접 북한 정치범수용소 수감자 254명의 생사를 확인해달라고 요구했다.탈북자가 북한 최고위급 인사 앞에서 북한 인권 문제를 정면으로 요구한 것은 처음있는 일로, 최 의장을 비롯한 북한 관계자는 불편한 기색을 숨...
2011.03.31 07:02
김 외교 “日 독도 도발은 우리 국민의 일제 강점기 아픔을 자극하는 일”
김성환 외교통상부 장관이 무토 마사토시 주한 일본대사를 30일 오후 외교부 청사로 불러 일본의 중학교 교과서 검정결과 발표에 대해 강력히 항의했다.오후 5시부터 약 12분간 계속된 무토 대사와의 면담에서 김 장관은 “독도는 일본이 식민 지배 과정에서 강탈해간 우리 고유의 영토”라며 “일본이 독도를 자국 영토라고...
2011.03.30 18:15
“한국이 독도 불법 점거” 日 중학교과서에 기술...한국 크게 자극
“한국은 일본 영토인 독도를 ‘불법점거’하고 있다” 내년부터 일본 중학생들이 배울 사회 교과서 4종에 나온 표현이다.일본 문부과학성은 30일 오후 교과용 도서 검정조사심의회를 열고 독도를 일본 영토로 표기하거나 기술한 중학교 사회교과서 18종에 대해 승인했다고 밝혔다. 일본 중학생들은 내년부터 모든 공민과 역...
2011.03.30 18:08
외교부, 일 독도 왜곡 교과서 “즉각 시정해야”
정부가 일본의 중학교 교과서 검정과 관련, 외교부 대변인 논평을 통해 “즉각 시정”을 촉구했다. 조병제 외교통상부 대변인은 30일 “역사적ㆍ지리적ㆍ국제법적으로 명백히 우리 고유의 영토인 독도를 일본 영토로 주장하는 내용이 포함된 중학교 교과서를 검정 통과시킨 데 대해 강력히 항의하며, 이를 즉각 시정할 것을...
2011.03.30 17:13
주한 일본대사 5시 초치...교과서 검정 결과 강력 항의
김성환 외교통상부 장관은 30일 오후 5시 외교부 청사로 무토 마사토시 주한 일본대사를 불러 독도 영유권 기술을 강화한 일본의 중학교 교과서 검정 결과에 대해 항의한다.김 장관은 이 자리에서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이 우리나라의 영토주권을 훼손한다는 입장을 전달하고 깊은 유감과 항의의 뜻을 전달한다.한편 권철...
2011.03.30 15:29
3661
3662
3663
3664
3665
3666
3667
3668
3669
367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노선 변경 한다더니…은마아파트 GTX 갈등 또 터진다 [부동산360]
서울 강남구 재건축의 상징인 은마아파트가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C 노선 갈등과 관련해 중재자로 나설 전담 법무법인을 선임한다. 그동안 은마아파트 지하를 통과하는 GTX-C 노선을 놓고 국토교통부·현대건설과 갈등을 빚어오다 작년 말 극적으로 합의했지만 변경안이 실시계획에 반영되지 않자 대응 방안 마련에 나선 것이다. 22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은마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이달 초 ‘GTX-C 노선 설계변경 및 구분지상권 설정등기 대응 등 소송 및 법률자문업무 법무법인 선정 입찰
부동산360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