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헤럴드 밀리터리
29일 왜관 낙동강지구전투 전승행사
국방부는 오는 29일 경북 칠곡군 낙동강 둔치 일대에서 제61주년 낙동강지구전투 전승행사를 연다고 26일 밝혔다. 국방부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참전용사를 비롯한 각계 인사와 시민 등 약 7000명이 참석한다.행사는 참전용사의 개선입장·환영식, 식전행사, 61년 전을 회고하는 전승식, 전투재연 행사, 식후행사...
2011.09.26 10:42
영해 누비던 퇴역 함정, 동티모르 지킨다
오랫동안 대한민국 영해를 지키다 퇴역한 고속정(PKM) 1척과 해안 경비정(YUB) 2척이 동티모르에 양도된다.국방부는 26일 동티모르 수도 딜리에서 함정 인도·인수식이 열린다고 밝혔다. 행사는 동티모르 국방청장 주관으로 열리며 국방부 전동운 군수관리관이 우리 측 대표로 참석한다.이번에 양도되는 고속정과 해안...
2011.09.26 10:41
<국감>‘터무니없는 사양 요구’..대통령 전용기 사업 졸속 추진
방위사업청이 지난 2년간 과도하게 높은 성능을 요구하고 터무니없는 내부개조 사양을 요청하는 등 대통령 전용기 도입사업을 졸속으로 추진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26일 방사청이 국회 국방위 김장수(한나라당) 의원에게 제출한 국감자료에 따르면 대통령 전용기 요구성능(ROC)이 과다하고 경쟁기종을 2기종으로 제한했으며...
2011.09.26 09:56
<국감>유조차 운전기사들, 군용유류 3년간 46만ℓ 빼돌려
지난 3년간 군용 유류 46만여ℓ가 몰래 빼돌려졌던 것으로 나타나 군용 유류에 대한 군의 관리감독 강화가 시급한 것으로 지적됐다.26일 국회 국방위원회 서종표(민주당) 의원이 국방부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3년간 군용유류 부정유출 현황’에 따르면 3대 메이저 유류회사에서 군용유류 수송을 맡은 유조차 운전기사들이 ...
2011.09.26 07:55
7대 종단 대표들, 나흘간의 방북 마치고 귀국
북한을 방문했던 한국의 7대 종단 대표들이 나흘간의 일정을 마치고 24일 귀국했다.지난 21일 평양에 도착한 김희중 대주교와 자승 조계종 총무원장, 김영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무, 김주원원불교 교정원장, 최근덕 성균관장, 임운길 천도교 교령, 한양원 한국민족종교협의회 회장등 7대종단 대표단은 방북 기간 김영남...
2011.09.24 18:56
軍간부 스마트폰 보급률 55%..보안ㆍ활용대책 시급
군간부 중 스마트폰 사용자 수가 절반이상인 55%에 달해 보완 및 활용대책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됐다.24일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김옥이(한나라당) 의원이 국방부로부터 제출받은 국감자료에 따르면 부사관 이상 군 간부 17만여명 중 스마트폰 사용자 수는 총 9만 4099명으로 절반 이상인 55%로 나타났다. 이는 민간의 33%를...
2011.09.24 09:09
연예인=공익?...그 비율 왜 공개안하나 봤더니
유명 연예인의 공익근무(보충역) 비율이 일반인보다 5배나 높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는 언론보도를 통해 대락 파악한 추정치다. 이처럼 추정치 밖에 나올 수 없는 것은 병무청이 통계를 내놓지 않기 때문이다. 당연히 논란이 일고 있다. 국회 국방위원회 정의화(한나라당) 의원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지난 8월 말까지 인터...
2011.09.24 09:04
北 김정일, 라오스 대통령과 정상회담
조선중앙통신은 23일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이 촘말리 사야손 라오스 대통령을 만났다고 밝혔다. 그러나 구체적인 장소나 의제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촘말리 대통령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지난 21일 북한을 공식 친선방문했으며,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과 최영림 내각총리 등을 만났다. 한편 북한은 지난...
2011.09.23 19:34
현역 軍간부가 대학교수 이메일 해킹..무슨일 벌어졌나?
국방부는 23일 조선대 교수 이메일 해킹사건에 직업 군인이 연루돼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국방부 관계자는 이날 “광주 동부경찰서가 지난 19일 조선대 교수 이메일 해킹에 현역 군인이 연루됐다며 사건을 육군 31사단으로 넘겼다”면서 “31사단 헌병대와 경찰이 합동으로 수사에 착수했다”고 말했다.김관진 국방장관...
2011.09.23 16:57
北, 외국인에 자전거여행 허가
최근 외국인 20여 명이 자전거를 타고 북한의 평양~남포 구간을 여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영국 일간 텔레그라프는 22일(현지시각), 중국 베이징에 있는 ‘고려여행’(Koryo Tours)이 10개국에서 북한 여행을 희망자 24명을 모집, 최근 열흘 간 북한에서 자전거 여행을 실시했다.여행객들은 주로 평양∼남포를 잇는 고속도...
2011.09.23 14:58
3571
3572
3573
3574
3575
3576
3577
3578
3579
358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내 월급 보다도 덜 오르게 한다…공사비 2026년까지 상승률 2%로 낮춘다 [부동산360]
정부가 건설공사비 상승률을 오는 2026년까지 2% 내외로 안정화시키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외 시멘트 수입을 지원하고 건설업계의 기존 외국인력 활용규제를 완화할 예정이다. 또한 공공 공사비 현실화를 위한 제도개선책도 연내 수립한다. 이렇듯 자재비, 인건비, 공공조달 등 3대 공사비 안정화 프로젝트를 가동해 내년 건설수주액 200조원을 넘어서겠다는 방침이다. 정부는 2일 개최된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건설공사비 안정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최근 3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