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헤럴드 밀리터리
“북한 한류원조는 임수경”…어땠길래?
[헤럴드생생뉴스] 최근 대한민국 국회에 입성한 민주통합당 임수경 의원이 ‘탈북자 새끼’ 막말을 해 큰 파장이 일고 있다. 지난 1989년 불법으로 북한을 방문했던 임 의원은 탈북자를 ”근본없는 놈”, 북한인권 운동가를 “배신자”라고 비하했기 때문이다. 통합진보당의 이석기ㆍ김재연 의원의 종북주의 관련 논쟁이 한...
2012.06.04 08:11
中, 6월 안보리의장 수임…北핵실험 변수될까?
[헤럴드생생뉴스]북한의 3차 핵실험 가능성과 그 시점을 둘러싸고 다양한 주장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적어도 6월에는 북한이 핵 실험을 감행하기가 쉽지 않을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 6월 불가능설의 주된 이유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6월 순번제 의장국이 중국이라는 점이다.유엔 고위 당국자는 2일(현지시간...
2012.06.02 20:34
한ㆍ미ㆍ일 국방 "北도발억제 정책공조 강화"
[헤럴드생생뉴스]한국과 미국, 일본 국방장관들은 2일 북한의 도발 억제를 위해 3국간 정책 공조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자는 데 합의했다.싱가포르 샹그릴라 호텔에서 열린 제11차 아시아안보회의(샹그릴라 대화)에 참석중인 김관진 국방장관과 리언 패네타 미국 국방장관, 와타나베 슈 일본 방위성 부대신(차관)은 이...
2012.06.02 16:43
한-미-일 3국 국방 “北 도발 억제 정책공조 강화”
[헤럴드생생뉴스] 국방부는 김관진 국방장관과 리언 패네타 미국 국방장관, 와타나베 슈 일본 방위성 부대신(차관)은 2일 “북한의 도발 억제를 위해 3국 정책 공조를 지속적으로 강화하는데 동의했다”고 밝혔다.이날 세 사람은 제11차 아시아안보회의(샹그릴라대화)가 개최된 싱가포르 샹그릴라호텔에서 가진 회담을 통해...
2012.06.02 14:46
北여성 머릿결 속에 ‘신분’이 숨어있다
[헤럴드생생뉴스] 북한 여성들은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 머리를 길게 기를 수가 없다.북한 소식 전문매체 뉴포커스(www.newfocus.co.kr)에 따르면, 북한에서는 무용하는 여성만이 머리를 길게 기를 수 있고 일반여성은 머리가 묶일 정도의 길이까지만 허용된다는 것. 하지만 굳이 이런 통제가 아니더라도 북한에선 여성들이...
2012.06.02 09:23
키팅 전 호주 총리, “美, 中 부상이란 현실 수용해야”
폴 존 키팅 전 호주 총리는 1일 “미국은 중국의 부상이라는 현실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말했다.키팅 전 총리는 이날 제주 서귀포시 해비치호텔에서 열린 ‘제7회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 개막식 기조연설을 통해 “미국은 대중관계에서 주요 이해관계는 무엇인지, 포기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지 정리해야 한다”며...
2012.06.01 16:25
마약중독된 北부모들 “마약 피해 한국으로 가라”
북한에서 심각한 마약중독에 걸린 부모들이 “마약을 피해 한국으로 가라”며 자식에게 탈북을 권유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탈북자 인터넷신문 뉴포커스는 1일 “대부분 탈북자들이 배고픔과 체제 혐오 때문에 탈북을 하지만, 그중에는 마약중독을 피하고자 탈북하는 주민도 있다”고 보도했다. 뉴포커스는 북한에서 마...
2012.06.01 16:14
성폭력에 인육 공포…北 수용소 더 암담
[헤럴드생생뉴스] 김정은 체제가 들어선 이후 북한의 정치수용소 환경이 더욱 참담해진 것으로 드러났다.북한소식 전문 매체 뉴포커스(www.newfocus.co.kr)는 1일, 최근 북한의 정치수용소에서는 여성 수감자에 대한 성폭력은 물론 자신의 딸을 때려 숨지게 한 후 인육을 먹는 사례까지 있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을 인용...
2012.06.01 10:40
北 “우리는 핵보유국” VS 韓美, “무슨 소리”
북한이 지난 4월 최고인민회의에서 개정한 헌법 서문에 ‘핵보유국’이라고 명시한 것으로 확인된 가운데 한국을 비롯한 국제사회는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정부 당국자는 31일 “한반도 비핵화는 우리 정부의 일관된 원칙이다. 북한도 한반도 비핵화 공동선언을 준수해야 한다”며 “북한이 일방적으로 핵보...
2012.05.31 10:26
北여성 머릿결 보면 ‘신분’이 보인다
[헤럴드생생뉴스] 북한 여성들은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 머리를 길게 기를 수가 없다.북한 소식 전문매체 뉴포커스(www.newfocus.co.kr)에 따르면, 북한에서는 무용하는 여성만이 머리를 길게 기를 수 있고 일반여성은 머리가 묶일 정도의 길이까지만 허용된다는 것. 하지만 굳이 이런 통제가 아니더라도 북한에선 여성들이...
2012.05.31 09:03
3451
3452
3453
3454
3455
3456
3457
3458
3459
346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