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헤럴드 밀리터리
20대 3명 중 1명 “남북통일 필요없다”
[헤럴드생생뉴스] 20대의 3명 중 1명이 남북통일이 필요없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현대경제연구원이 19일 발표한 ‘통일에 대한 인식 및 필요성 높아졌다’ 보고서에 따르면 통일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대다수의 일반 국민(78.0%)과 전문가(98.1%)가 공감했다.하지만 젊은층일수록 통일이 필요하다는 응답이 낮았는데...
2013.11.19 11:43
日 “동북아공동역사교과서 제안 환영” 속내는?
일본이 박근혜 대통령의 동북아 공동 역사교과서 발간 제안에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힌 가운데 일본의 ‘속내’가 주목된다.시모무라 하쿠분(下村博文) 일본 문부과학상은 지난 15일 기자회견에서 박 대통령의 제안에 대해 “대환영”이라며 “일본·중국·한국의 관계장관이 대화하도록 박 대통령이 한국 내에서 지시해 주면...
2013.11.19 11:36
韓 · 中 “대일공조 공감…대북인식 이견”
김장수·양제츠 ‘고위급 전략대화’北비핵화 진전 외교적 노력 약속6자회담 재개조건 합의는 제자리日 영토갈등 공통 경고입장 확인집단적 자위권 행사 우려 공유도한ㆍ중 양국 외교안보 최고위급이 처음 만난 고위급 전략대화는 동북아 지역이 영원한 적도, 영원한 동지도 없는 합종연횡의 장임을 재확인했다. 김장수 청와...
2013.11.19 11:09
갈수록 태산, 강제 징용 배상 거부하는 일본
“강제징용 배상문제가 한국에 대한 투자를 위축시킨다”며 우리 정부와 사법부를 압박했던 일 재계가 다시한번 강제 징용에 대한 배상의 뜻이 없음을 분명히 했다. 미쯔비시 중공업은 근로정신대 할머니들과 유족에 배상하라는 1심 판결에 불복해 18일 광주지법에 항소장을 제출했다.근로정신대 피해자인 양금덕(82) 씨 등...
2013.11.19 10:03
日, 동북아 공동 교과서 환영. 진짜 속내는?
일본이 박근혜 대통령의 동북아 공동 역사교과서 발간 제안에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힌 가운데 일본의 ‘속내’가 주목된다.시모무라 하쿠분(下村博文) 일본 문부과학상은 지난 15일 기자회견에서 박 대통령의 제안에 대해 “대환영”이라며 “일본·중국·한국의 관계 장관이 대화하도록 박 대통령이 한국내에서 지시해주면...
2013.11.19 09:58
韓ㆍ中, 대일 공조는 찰떡궁합, 대북 인식은 거리감
한ㆍ중 양국 외교안보 최고위급이 처음 만난 고위급 전략대화는 동북아 지역이 영원한 적도, 영원한 동지도 없는 합종연횡의 장임을 재확인했다. 김장수 청와대 안보실장과 양제츠(楊潔篪) 중국 외교담당 국무위원은 18일 청와대에서 회담을 갖고 북핵문제를 포함한 다양한 동북아 지역 정세와 국제 안보 이슈에 대해 논의했...
2013.11.19 09:48
“북핵등 신뢰 진전 우선”…경협확대 가이드라인 제시
박근혜 대통령은 18일 북핵 문제 등 남북 간 신뢰가 진전되면 경제협력을 확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5·24 대북조치 해제 내지 완화를 둘러싸고 논란의 불씨가 사그라들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북핵 문제에서의 남북 신뢰라는 일종의 ‘가이드라인’을 제시한 것으로 풀이된다.박 대통령은 이와 관련, “북핵 문제를 포함해 남...
2013.11.18 11:26
박 대통령, 남북 경협 확대 가이드라인 제시...“북핵 등 신뢰 진전되면”
박근혜 대통령은 18일 취임 후 첫 국회 시정연설을 통해 북핵문제 등 남북간 신뢰가 진전되면 경제협력을 확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5·24 대북조치 해제 내지 완화를 둘러싸고 논란의 불씨가 사그라들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북핵문제에서의 남북 신뢰라는 일종의 ‘가이드라인’을 제시한 것으로 풀이된다.박 대통령은 이와...
2013.11.18 10:34
강제동원ㆍ학살피해자 명부, 한일관계 ‘결정적 단서’될까
일제 강점기 시기 벌어진 강제동원 및 학살 피해자 명부가 발견되면서 일본군 위안부 및 강제 징용 배상 문제와 더불어 과거사 배상 문제가 새로운 한일 관계에 핵심 이슈로 떠오를 것으로 보인다. 지난 6월 도쿄에 위치한 주일 대사관 이전 도중 서고에서 수십권에 달하는 일제 강점기 피해 관련 문서가 쏟아져 나왔다. 정...
2013.11.18 09:40
北 서홍찬 상장, 인민무력부 제1부부장에...5대 軍요직 교체 완료
[헤럴드생생뉴스]북한이 소장파인 서홍찬 군 상장(우리의 중장)을 국방부 차관격인 인민무력부 제1부부장에 임명했다.조선중앙통신은 16일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인민군 제354호 식료공장을 시찰했다고 보도하면서, 수행한 서홍찬을 ‘인민무력부 제1부부장’으로 소개했다. 서홍찬의 제1부부장 임명은 지난 8월 2...
2013.11.17 10:46
3221
3222
3223
3224
3225
3226
3227
3228
3229
323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