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헤럴드 밀리터리
국방부 “9·19 군사합의 전면파기 바람직…정부 추가 조치 불필요”
국방부가 9‧19 군사합의를 전면 파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전하규 국방부 대변인은 30일 정례 브리핑에서 “북한이 9‧19 군사합의 파기를 공식 선언하고 노골적으로 복원 조치를 시행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국민 보호를 위한 대비태세 완비 차원에서 대응조치를 취해나갈 것”이라며 &ldquo...
2023.11.30 14:44
[속보] 尹, 대통령실 정책실 신설…실장에 이관섭 현 국정기획수석 임명
윤석열 대통령, 대통령실 정책실 신설…실장에 이관섭 현 국정기획수석 임명
2023.11.30 10:34
12월의 6‧25전쟁영웅, 이대용 육군 준장
이대용 육군 준장이 12월의 6·25전쟁영웅으로 선정됐다. 국가보훈부는 30일 6·25전쟁 당시 춘천 전투와 낙동강 전투 등 수많은 전투에서 공을 세우고 국군의 선봉부대로 압록강변 초산까지 진격했던 이대용 대한민국 육군 준장(당시 중위)을 12월의 6·25전쟁영웅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대용 준장은...
2023.11.30 08:55
‘부부 독립운동가’ 문일민·안혜순 선생…12월 독립운동가 선정
국가보훈부가 평생을 함께하며 대한민국임시정부에서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한 부부 독립운동가 문일민, 안혜순 선생을 ‘12월 독립운동가’로 선정했다. 보훈부는 30일 “부부가 독립운동에 투신해 고난을 함께하며 가정뿐만 아니라 나라를 되찾기 위한 항일운동을 지속적으로 펼친 부부 독립운동가들의 굳...
2023.11.30 08:42
김여정 “美와 대화와 대결, 특히 대결 더 철저히 준비”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은 30일 “주권국가의 자주권은 그 어떤 경우에도 협상의제로 될 수 없으며 그로 인해 우리가 미국과 마주앉는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 부부장은 이날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발표한 담화에서 “우리더라 조미대화(북미대화) 재개의 시간과 의제를 정하라고 한 미...
2023.11.30 08:40
윤병세 “전환기 시대, 한미일 협력 강화·외교지평 확대가 올바른 방향”
윤병세 전 외교부 장관은 29일 “역사적 변곡점과 시대전환에 맞춰 현 정부가 한미 동맹, 한일 관계, 한미일 안보 협력을 강화하고 EU, NATO, 아세안, 중동, 남태평양 등 외교지평을 지역과 세계로 확대하면서 한중 관계 개선을 위해 노력하는 것은 올바른 방향”이라고 밝혔다. 윤 전 장관은 이날 오후 서울 양재...
2023.11.29 21:54
尹대통령 “전부 저의 부족…사우디 엑스포 성공적 개최 축하”[종합]
윤석열 대통령이 29일 2030 엑스포 유치 실패와 관련해 “이 모든 것은 전부 저의 부족이라고 생각해 달라”며 “제가 잘 지휘하고 유치를 이끌어내지 못한 것은 대통령인 저의 부덕의 소치”라고 밝혔다. 아울러 2030 엑스포 개최국인 사우디아라비아에 축하를 전하면서 성공적인 개최가 될 수 있다고...
2023.11.29 12:26
[속보] 尹 “사우디의 엑스포 개최 축하…성공 개최 도울 것”
윤석열 대통령 “사우디의 엑스포 개최 축하…성공 개최 도울 것”
2023.11.29 12:11
[속보] 尹대통령 “느꼈던 예측 많이 빗나가…모든 것 저의 부족”
윤석열 대통령 “느꼈던 예측 많이 빗나가…모든 것 저의 부족”
2023.11.29 12:07
[속보] 尹대통령 “지난 1년 동안 정말 아쉬움 없이 뛰었다”
윤석열 대통령 “지난 1년 동안 정말 아쉬움 없이 뛰었다”
2023.11.29 12:06
191
192
193
194
195
196
197
198
199
20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내 월급 보다도 덜 오르게 한다…공사비 2026년까지 상승률 2%로 낮춘다 [부동산360]
정부가 건설공사비 상승률을 오는 2026년까지 2% 내외로 안정화시키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외 시멘트 수입을 지원하고 건설업계의 기존 외국인력 활용규제를 완화할 예정이다. 또한 공공 공사비 현실화를 위한 제도개선책도 연내 수립한다. 이렇듯 자재비, 인건비, 공공조달 등 3대 공사비 안정화 프로젝트를 가동해 내년 건설수주액 200조원을 넘어서겠다는 방침이다. 정부는 2일 개최된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건설공사비 안정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최근 3
부동산360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