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헤럴드 밀리터리
[사진] 韓 특수전 헬기 사업에 참여 의사 밝힌 보잉 CH-47F 시누크 헬기
2023.12.06 16:07
[사진] 보잉, 韓 도입 해상초계기 P-8A 포세이돈 제작현장 공개
2023.12.06 15:59
F-15K 더 강해진다…조종석·레이더 등 업그레이드 성능개량
대한민국 공군 주력 전투기 F-15K가 더 강해진다. F-15K의 임무 능력과 생존 가능성을 향상하는 성능개량사업은 기체 전방부를 통째로 교체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전망이다. 지난달 29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메사에서 취재진과 만난 로버트 노보트니 보잉 전무이사는 “F-15K의 후방부분은 유지가 잘 되고 있다&...
2023.12.06 10:38
보잉 “잠재적 참수대상 있다면 시누크 사용 가능”…특수전용 헬기 적극 참여 의사 표명
보잉 관계자가 “한국에도 잠재적 참수작전 대상이 있다면 시누크가 사용될 가능성이 크다”면서 육군이 추진하고 있는 특수작전용 대형기동헬기 사업에 적극적인 참여 의사를 밝혔다. 지난달 30일 미국 애리조나주 보잉 메사 사이트에서 취재진과 만난 보잉 관계자는 “시누크 헬기는 2011년 5월 2일 오사마...
2023.12.06 10:12
F-15K 더 강해진다…조종석·레이더 등 업그레이드 성능개량
우리 공군의 F-15K 성능개량사업이 기체 상단부를 통째로 교체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전망이다. 지난달 29일 미국 애리조나주 보잉 메사 사이트에서 취재진과 만난 로버트 노보트니 전무이사는 “F-15K의 후방부분은 유지가 잘 되고 있다”며 “성능개량은 전투기 전방 부분 업그레이드 사업이 될 것”이...
2023.12.06 10:01
에이치시티, 美 사이버보안 ‘레벨 1’ 인증 획득
시험인증·교정전문기업 에이치시티가 미국 국방부에서 요구하는 사이버보안 성숙도 모델인증(CMMC) 레벨 1을 획득했다고 5일 밝혔다. CMMC는 미 국방부가 방산업체의 정보시스템에 있는 국방 기밀정보 유출에 대처하기 위해 고안한 사이버보안 인증체계다. 미 국방부와 사업을 하고자 하는 미국 내 방산업체뿐 아니라...
2023.12.05 15:30
강정애 보훈장관 후보자 “홍범도 독립유공자로서 예우 받아야”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 후보자는 5일 “홍범도 장군은 나라의 독립을 위해 애쓰신 분”이라며 “독립유공자로서 정말 예우 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강 후보자는 이날 서울 용산구에 마련한 청문회 준비팀 사무실로 처음 출근하며 기자들과 만나 ‘육사 내 홍범도 흉상을 독립기념관으...
2023.12.05 12:11
보훈부, 故 임성철 소방장 안장식 계기 조기 게양
국가보훈부는 화재진압 중 순직한 故 임성철 소방장 애도 및 예우를 위해 고인의 안장식이 거행되는 5일 세종 보훈부 본부를 포함한 전국 지방보훈관서와 국립묘지, 소속 공공기관 등에 조기를 게양한다. 안장식은 이날 오후 3시 국립제주호국원에서 거행될 예정이다. 이에 앞서 보훈부는 윤종진 차관이 지난 2일 제주 부민...
2023.12.05 10:45
‘K-스페이스’ 떴다…정찰위성 이어 고체 발사체 기술 진전
국내기술로 개발돼 역시 국내 개발한 고체추진 우주발사체에 탑재돼 우주궤도에 진입한 지구관측위성이 안정적으로 작동중이다. 한화시스템 관계자는 5일 “오늘 오전 9시13분50초 3번째 교신까지 성공적으로 이뤄졌다”고 밝혔다. 한화시스템은 전날 고체추진 우주발사체에 탑재 발사된 지구관측용 소형 합성개구...
2023.12.05 10:26
브라질 군용기 첫 도입…7100억원 규모 대형수송기 엠브라에르 C-390 선정
공군에서 사용할 대형수송기에 브라질 군용기인 엠브라에르사의 C-390이 결정됐다. 방위사업청은 4일 “제157회 방위사업추진위원회를 열고 대형수송기 2차 사업에 엠브라에르사의 C-390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대형수송기 2차 사업은 공군이 운용중인 대형수송기의 전‧평시 부족 소요를 국외구매로 추가 확보하...
2023.12.04 15:53
181
182
183
184
185
186
187
188
189
19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내 월급 보다도 덜 오르게 한다…공사비 2026년까지 상승률 2%로 낮춘다 [부동산360]
정부가 건설공사비 상승률을 오는 2026년까지 2% 내외로 안정화시키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외 시멘트 수입을 지원하고 건설업계의 기존 외국인력 활용규제를 완화할 예정이다. 또한 공공 공사비 현실화를 위한 제도개선책도 연내 수립한다. 이렇듯 자재비, 인건비, 공공조달 등 3대 공사비 안정화 프로젝트를 가동해 내년 건설수주액 200조원을 넘어서겠다는 방침이다. 정부는 2일 개최된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건설공사비 안정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최근 3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