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헤럴드 밀리터리
정부, 김여정 담화 맹비난 “안보 강화에 당황한 모습 자인”[종합]
정부는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의 2일자 ‘대한민국 대통령에게 보내는 신년메시지’ 담화와 관련해 “격에도 맞지 않는 북한의 당국자가 우리 국가 원수와 정부에 대해 현 상황을 왜곡하고 폄훼함으로써 무력 적화통일 의지를 은폐하고 남북관계 긴장의 책임을 대한민국에 전가하려는 잔꾀에 불과하다&r...
2024.01.03 14:09
통일부 “北, 우리 국가 원수·정부 폄훼…안보강화에 당황한 모습 자인”
정부는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의 2일자 ‘대한민국 대통령에게 보내는 신년메시지’ 담화와 관련해 “격에도 맞지 않는 북한의 당국자가 우리 국가 원수와 정부에 대해 현 상황을 왜곡하고 폄훼함으로써 무력 적화통일 의지를 은폐하고 남북관계 긴장의 책임을 대한민국에 전가하려는 잔꾀에 불과하다&r...
2024.01.03 12:51
[속보] 통일부 “北, 우리 국가 원수·정부 폄훼…기만적 술책 단호 대처”
통일부 “北, 우리 국가 원수·정부 폄훼…기만적 술책 단호 대처”
2024.01.03 12:34
‘일장기 같은 태극기’ 노출 프랑스 방송사, 韓정부 항의에 영상 삭제
한국의 태극기를 일장기와 유사하게 그린 그래픽을 뉴스 방송으로 보도한 프랑스 방송사가 정부의 항의에 해당 영상을 삭제했다. 외교부는 3일 “주프랑스대사관은 해당 방송사의 태극기 오류에 대해 엄중히 항의했다”며 “이에 대해 동 방송사는 유감을 표명하고 관련 영상을 삭제했다”고 밝혔다. 프...
2024.01.03 12:19
軍, 尹대통령 조롱 ‘김여정 담화’에 “범죄자의 억지 주장 궤변” 일축
국방부는 윤석열 정부의 대북정책으로 자위적·당위적 불가항력의 군사력을 키우게 됐다고 주장한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 담화에 대해 “억지 주장이며 궤변”이라고 일축했다. 국방부는 3일 ‘김여정 담화문에 대한 입장’에서 “김여정의 담화는 범죄자가 오히려 선량한 시민이나 경찰...
2024.01.03 11:03
北김여정 새해 첫 담화…‘적대적 두 국가’ 인식 강조·확장억제에 감정적 반응도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이 2일 윤석열 대통령의 신년사에 ‘답장’을 보냈다. 김 부부장은 담화에서 ‘대한민국 윤석열 대통령’을 수신자로 지칭했는데, 지난 연말 전원회의에서 북한이 남북관계를 ‘적대적인 두 국가관계’로 상정한 것의 연장선으로 풀이된다. 전원회의 결과의 연장선...
2024.01.03 10:08
신원식 “‘독도 영유권 분쟁’ 표현, 日 주장 언급…동의한 적 없다”
신원식 국방부 장관은 3일 과거 국회의원 시절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독도 영유권 분쟁’이라고 쓴 데 대해 일본의 주장을 언급한 것이라며 일본의 주장에 동의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신 장관은 이날 입장 자료에서 “지난 국회의원 시절 SNS에 기록된 ‘독도 영유권 분쟁’에 대한 표현은 ...
2024.01.03 10:05
입영대상자 전원 마약 검사받는다…7월부터 신검에 포함
올해 하반기부터 입영판정검사 대상자와 현역병모집 신체검사 대상자 전원은 마약검사를 받는다. 병무청은 3일 “기존에 실시하는 신체검사와 심리검사에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마약류 투약과 흡연, 섭취 여부에 관한 검사를 할 수 있게 병역법을 개정했다”며 “지난 2일 국무회의...
2024.01.03 09:02
유엔 안보리 이사국에 자리한 태극기… 韓 “회의 소집 직접 요청 가능”
4월 한국 총선, 11월 미국 대선 등 주요 선거가 있는 올해 북한의 도발 수위가 높아질 전망이다. 한반도 안보 불안이 고조되는 상황에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비상임이사국으로 임기를 개시한 우리나라는 국제무대에서 대북 압박 수위를 한층 강화할 수 있게 됐다. 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 태극기가 안...
2024.01.03 08:35
北김여정, 尹 신년사에 “압도적 핵전력 확보에 정당성 부여” 즉각 반응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은 2일 윤석열 대통령이 올해 상반기 내로 한미확장억제체계를 완성하겠다는 신년사에 대해 “우리에게 보다 압도적인 핵전력확보에 더욱 박차를 가해야 할 당위성과 정당성을 또다시 부여해 줬다”고 날을 세웠다. 또 문재인 전 대통령과 비교하며 윤 대통령을 향한 비방 수위를 높였다...
2024.01.03 05:16
171
172
173
174
175
176
177
178
179
18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내 월급 보다도 덜 오르게 한다…공사비 2026년까지 상승률 2%로 낮춘다 [부동산360]
정부가 건설공사비 상승률을 오는 2026년까지 2% 내외로 안정화시키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외 시멘트 수입을 지원하고 건설업계의 기존 외국인력 활용규제를 완화할 예정이다. 또한 공공 공사비 현실화를 위한 제도개선책도 연내 수립한다. 이렇듯 자재비, 인건비, 공공조달 등 3대 공사비 안정화 프로젝트를 가동해 내년 건설수주액 200조원을 넘어서겠다는 방침이다. 정부는 2일 개최된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건설공사비 안정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최근 3
부동산360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