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헤럴드 밀리터리
한화시스템 SAR위성 개발자 “글로벌 시장 진출 기대”
“SAR위성 개발에 참여하며 위성 기술 자립에 대한 중요성을 절실히 느꼈다. 대한민국 최초 독자적 감시정찰 위성 개발에 참여할 수 있어 강한 자부심이 든다.” 군 425사업의 일환으로 군 군사정찰위성 2호기 SAR위성 개발에 참여한 김성필 한화시스템 전문연구위원이 우리 기술로 설계 제작한 합성개구레이더(S...
2024.04.08 15:19
軍 정찰위성 2호기 발사 성공
한국의 두 번째 군사정찰위성이 8일 오전 8시17분(한국시간·현지시간 7일 오후 7시17분) 미국 플로리다주 케네디 스페이스센터에서 발사돼 목표궤도에 진입했다. 군 정찰위성 2호기는 이날 미 우주기업 스페이스X의 우주발사체 팰콘9에 탑재돼 발사됐으며 발사 2분28초 후 1단 추진체가 분리된 데 이어 47초 후 페어...
2024.04.08 11:33
[헤럴드포토] 군사정찰위성 2호기 발사…지상국과 첫 교신 성공
한국의 두 번째 군사정찰위성이 8일 오전 8시17분(한국시간·현지시간 7일 오후 7시17분) 미국 플로리다주 케네디 스페이스센터에서 발사돼 목표궤도에 진입했다. 군 정찰위성 2호기는 이날 미 우주기업 스페이스X의 우주발사체 팰콘9에 탑재돼 발사됐으며 발사 2분28초 후 1단 추진체가 분리된 데 이어 47초 후 페어...
2024.04.08 11:13
군사정찰위성 2호기 발사 첫 교신 성공…눈·비 내려도 北 감시 가능 SAR위성(종합)
한국의 두 번째 군사정찰위성이 8일 오전 8시17분(한국시간·현지시간 7일 오후 7시17분) 미국 플로리다주 케네디 스페이스센터에서 발사돼 목표궤도에 진입했다. 군 정찰위성 2호기는 이날 미 우주기업 스페이스X의 우주발사체 팰콘9에 탑재돼 발사됐으며 발사 2분28초 후 1단 추진체가 분리된 데 이어 47초 후 페어...
2024.04.08 11:06
[속보] 軍 군사정찰위성 2호기 첫 교신 성공
우리 군 군사정찰위성 2호기가 한국시각 8일 오전 10시 57분께 해외지상국과 본교신에 성공했다. 국방부는 “이번 성공으로 확보되는 군 최초 SAR 위성을 통해, 우리 군의 독자적인 정보감시정찰 능력이 더욱 강화됐다”며 “향후 후속 위성발사도 차질 없이 추진해 가겠다”고 밝혔다.
2024.04.08 11:01
군사정찰위성 2호기 발사…눈·비 내려도 北 감시 가능한 SAR위성
한국의 두 번째 군사정찰위성이 8일 오전 8시17분(한국시간·현지시간 7일 오후 7시17분) 미국 플로리다주 케네디 스페이스센터에서 발사돼 목표궤도에 진입했다. 군 정찰위성 2호기는 이날 미 우주기업 스페이스X의 우주발사체 팰콘9에 탑재돼 발사됐으며 발사 2분28초 후 1단 추진체가 분리된 데 이어 47초 후 페어...
2024.04.08 10:38
[속보] 軍, 정찰위성 2호기 8시17분 발사
한국의 두 번째 군사정찰위성이 8일 오전 8시17분(한국시간·현지시간 7일 오후 7시17분) 미국 플로리다주 케이프커네버럴 공군기지에서 미 우주기업 스페이스X의 우주발사체 팰콘9에 탑재돼 발사됐다. 군사정찰위성 2호기는 발사 45분 뒤 발사체와 분리되고, 다시 분리 9분 뒤 해외 지상국과 첫 교신을 시도할 예정이...
2024.04.08 08:20
軍, 정찰위성 2호기 오늘 8시17분 발사…눈·비 내려도 감시 가능 SAR 위성
한국의 두 번째 군사정찰위성이 8일 오전 8시17분(한국시간·현지시간 7일 오후 7시17분) 미국 플로리다주 케이프커네버럴 공군기지에서 미 우주기업 스페이스X의 우주발사체 팰콘9에 탑재돼 발사된다. 북한의 핵·미사일 도발 징후를 탐지하고 전략표적을 감시하기 위한 ‘425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2024.04.08 07:46
일본 기시다 총리 “김정은과 정상회담 위해 고위급 접근 중”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는 자신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간의 정상회담을 위해 일본 정부가 북한에 "고위급 접근"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국 방문을 앞둔 기시다 총리는 7일(미국시간) 보도된 CNN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히며 북일정상회담 추진의 목적은 "미해결 문제들"을 해결하고 양국의 안...
2024.04.08 05:47
또 하나의 ‘K-방산’ 동력 ‘K-함정’…590억 달러 시장 노린다[신대원의 軍플릭스]
“페루 해군이 역내 함정 선두주자가 될 수 있도록 최첨단 선박 건조 등 많은 도움을 기대합니다” 지난 4일 HD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에서 열린 3000t급 잠수함 ‘신채호함’ 인도·인수식에 참석한 파울 두클로스 주한 페루대사는 “특별한 행사에 참여할 수 있게 돼 매우 영광스럽다&rdqu...
2024.04.07 17:29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