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헤럴드 밀리터리
韓 · 中 위안부 등 자료 공유…日 역사 · 안보 도발 공동대응
日 위안부 강제 모집·운영 기록 폐기…中서 확보한 한국인 관련 자료 공유집단 자위권 문제 중국에 직접적 위협…한국입장선 동맹국 美 시선이 부담논의후 공동성명 반영은 안할 듯이번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방한은 역사ㆍ안보 측면에서 일본의 도전이 거세게 밀려드는 가운데 이뤄져 한ㆍ중 양국의 대일(對日)...
2014.07.02 11:02
동북아역사재단 사무총장 “日, 고노담화 보완ㆍ발전시켜야”
석동연 동북아역사재단 사무총장은 2일 일본 정부의 고노담화 검증 발표에 대해 ‘최소한의 신뢰마저 무너뜨린 폭거’라고 비판하며 “손상된 신뢰 회복을 위해 일본 정부가 고노담화를 보완하고 발전시켜야 한다”고 촉구했다.석 사무총장은 이날 홍콩 대공보(大公報)에 기고한 ‘일본 정부의 선택을 묻는다’라는 글을 통...
2014.07.02 10:49
北, 또 단거리 발사체 발사
북한이 2일 오전 강원도 원산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 발사체 2발을 발사했다. 북한이 4일부터 군사적 적대행위를 중단할 것을 요구한 것에 대해 우리측 통일부가 지난 2일 이를 거부하고, 북한에 “북핵문제에 있어 진정성을 보여야 한다”고 촉구한 것지 하루만이다.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은 오늘 오전 6시50분과 8시...
2014.07.02 10:40
北, 또 단거리 발사체 발사
북한이 2일 오전 강원도 원산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 발사체 2발을 발사했다.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은 오늘 오전 6시50분과 8시께 동해안 지역 일대에서 동북쪽 방향으로 2회에 걸쳐 단거리 발사체 2발을 발사했다”고 밝혔다.합참은 북한이 쏜 발사체의 사거리가 180㎞ 내외인 것으로 분석했다.북한은 지난 3월말 이후...
2014.07.02 10:35
유엔, “북한과는 무기관련 서비스 거래도 안돼”
유엔(UN)은 “북한과의 직접적인 무기거래외에 모든 무기 관련 서비스를 주고받는 것도 유엔의 대북 제재 결의 위반에 해당된다”고 강조했다.유엔 북한제재위원회는 1일(현지시간) 오후 유엔 회원국을 대상으로 대북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결의 이행 관련 브리핑을 열어 이같이 설명했다.무기 관련 서비스는 무기와 직간...
2014.07.02 10:15
日 전쟁권리 선포한 직후 韓美日 합참의장 회동
한국과 미국, 일본의 합참의장은 1일(현지시간) 환태평양 합동군사훈련(림팩)을 계기로 하와이에서 만나 안보정세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최윤희 합참의장과 마틴 뎀프시 미국 합참의장, 이와사키 시게루(岩崎茂) 일본 통합막료장은 미 국방부 산하 아·태안보연구소(APCSS)에서 열린 회의 직후 발표한 공동보도문에서 “북...
2014.07.02 10:03
<전쟁가능한 일본> 동북아 군비경쟁 가속화
일본이 패전 69년 만에 ‘전쟁할 권리’를 선포함에 따라 동북아시아 군비경쟁의 가속페달은 한층 더 가팔라질 전망이다.동북아에서는 한국, 중국, 일본이 세계 군사비 지출 10대 국가 명단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데다 핵 야욕을 숨기지 않는 북한, 그리고 미국과 러시아의 군사전략이 복합적으로 얽혀있어 이미 화약고 상태...
2014.07.02 09:38
韓ㆍ中, 대일 공조 논의는 어떻게
이번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방한은 역사ㆍ안보 측면에서 일본의 도전이 거세게 밀려드는 가운데 이뤄져 한ㆍ중 양국의 대일(對日) 공조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최근 벌여온 우경화와 재무장 움직임은 역설적으로 한국과 중국 사이에 공통 이해의 폭을 넓혀오고 있다. 아베 정부...
2014.07.02 08:56
정부 ‘日, 역사수정주의를 버리고 올바른 행동 보여라’
[헤럴드경제]정부가 일본의 집단자위권 각의결정에 ‘(일본은)역사수정주의를 버리고 올바른 행동을 보여야 한다’며 국익을 해치는 일은 결코 용인될 수 없다고 강력히 밝혔다.정부는 1일 외교부 대변인 성명을 통해 일본이 집단자위권 행사를 위해 새로운 헌법 해석을 채택한 것과 관련해 공식 입장을 표명했다.정부는 일...
2014.07.01 19:51
정부, “北 특별제안 얼토당토않아...핵문제 진정성 보여야”
정부는 북한 국방위원회 ‘특별제안’에 대해 진실성이 결여됐다며 한반도 평화를 진정으로 원한다면 핵문제 해결에서 진정성을 보여줘야 한다고 밝혔다.통일부는 1일 대변인 성명을 통해 먼저 “북한은 이른바 ‘국방위 특별제안’에서 남북간 군사적 긴장고조와 남북관계 경색 책임을 우리측에 전가하는 얼토당토않은 주장...
2014.07.01 17:09
3021
3022
3023
3024
3025
3026
3027
3028
3029
303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