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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외교부
▶외교부 ◇ 과장급 ▷해외언론담당관 조성관 ▷재외공관담당관 강형식 ▷외교사절담당관 조기중 ▷동북아1과장 오진희 ▷서남아태평양과장 김동배 ▷아세안협력과장 정의혜 ▷중남미협력과장 고문희 ▷중유럽과장 서빈 ▷인권사회과장 이경아 ▷국제안보과장 이철 ▷조약과장 한승호 ▷영토해양과장 정광용 ▷재외동포과장...
2014.07.16 10:31
日 닛케이 “한국ㆍ북한에 ARF 계기 외교장관회담 제안할 것”…美는 “아베 방북 말아야”
일본이 다음 달 초 미얀마에서 열리는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에 맞춰 한ㆍ일, 북ㆍ일 외교장관 회담을 각각 제안할 것이라고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이 16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일본은 한국과의 회담에서 북한의 핵ㆍ미사일 문제에 관한 공조 태세를 강조하고 정상회담 가능성을 모색할 계획이다.닛케이는 일본이 ...
2014.07.16 10:02
北, 우리 정부에 대북 정책 전환 재차 요구
북한이 다시 한번 우리 정부에 “적대적 대북정책을 철폐하라”고 요구했다.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6일 ‘시대착오적인 적대 관념에서 벗어나야 한다’라는 제목의 글에서 “온 겨레가 북남대결 상태의 해소를 바라고 있다”며 “지금이야말로 남조선 당국이 더이상 역사와 후대들 앞에 치욕스러운 과거를 남기지 않기 ...
2014.07.16 09:58
한반도 유사시에도 日 마음대로…적반하장 아베
동북아에서 군사적 입지를 다지고 있는 일본 아베정부가 한반도 문제에 사사건건 개입하겠다는 태도다. 자칫 한국의 안보 자체에 대한 일본의 간섭이 심화될 태세다. 참의원 예산위원회에 출석한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는 지난 15일 “(한반도 유사시) 미국 해병대는 일본에서 출발한다”며 “(미ㆍ일 간)사전협의의 대상...
2014.07.16 09:56
[포토뉴스] 통일준비위원회 공식 출범
통일준비를 위한 기본방향을 제시하고 분야별 통일준비 과제를 발굴하고 연구하는 대통령 직속 통일준비위원회가 15일 공식출범했다. 주철기 외교안보수석이 15일 오전 청와대 춘추관에서 정종욱 전 주중대사와 류길재 통일부 장관을 각각 민간ㆍ정부 부위원장으로 하는 통준위 구성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
2014.07.15 11:29
민간 부위원장에 정종욱…통일준비위 본격 가동
박근혜 대통령의 ‘통일대박론’을 체계화하고 중장기 통일청사진을 그리게 될 대통령 직속 통일준비위원회가 15일 본격 가동됐다.관심을 모았던 민간 부위원장에는 정종욱 인천대 석좌교수가 임명됐다. 박 대통령이 통일준비위에 힘을 실어주기 위해 위원장직을 직접 수행한다는 점에서 정 부위원장은 부위원장 이상의 역할...
2014.07.15 11:16
朴대통령 통준위 민간 부위원장 정종욱 임명...8월 초 1차회의
박근혜 대통령의 ‘통일대박론’을 체계화하고 중장기 통일청사진을 그리게 될 대통령 직속 통일준비위원회가 15일 본격 가동됐다.관심을 모았던 민간 부위원장에는 정종욱 인천대 석좌교수, 정부측 부위원장에는 류길재 통일부 장관이 임명됐다. 주철기 청와대 외교안보수석은 “박 대통령은 민간 부위원장에 정종욱 인천대...
2014.07.15 10:41
<황해창 선임기자의 세상읽기> 독일 축구와 메르켈 그리고 박 대통령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의 리더십이 또 화제입니다. 15일 조간에는 메르켈 총리가 2014브라질월드컵에서 우승한 독일축구대표팀과 기분 좋게 찍은 인증샷이 실렸습니다. 잘나가는 강대국의 현역 명(名)재상이라기보다는 엄마 같은 분위기가 물씬 납니다. 이 보다 더 눈길을 끈 것은, 지난 17일이던가요. 독일이 G조 조별 예...
2014.07.15 10:27
통준위 본격 가동…민간 부위원장 정종욱 전 주중대사 임명
박근혜 대통령의 ‘통일대박론’을 체계화하고 중장기 통일청사진을 그리게 될 대통령 직속 통일준비위원회가 15일 본격 가동됐다.관심을 모았던 민간 부위원장에는 정종욱 인천대 석좌교수가 임명됐다. 박 대통령이 통일준비위에 힘을 실어주기 위해 위원장직을 직접 수행한다는 점에서 정 부위원장은 부위원장 이상의 역할...
2014.07.15 10:13
美 “北, 도발로 안전보장 못해”
북한의 연이은 무력시위에 대해 미국 국무부가 “도발로는 안전을 보장받지 못한다”고 경고했다.미국 국무부는 14일(이하 현지시간) 북한이 연일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과 방사포를 발사한 데 대해 “미사일 발사가 알려진 지 하루 만에 로켓과 야포를 쏜 것을 우려한다”며 이같이 답했다.국무부는 “지금까지 강조했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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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없어 못내요! 금액이 무려 2122억원’ 개발부담금 밀린돈 이정도였어? [부동산360]
토지 개발이익에 대해 부과하는 개발부담금 체납액이 지난해 말 기준 2100억원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금리로 인한 부동산 경기 침체, 원자재값·인건비 상승 등으로 인한 공사비 인상 등 악재가 겹치며 개발부담금 납부에 어려움을 겪는 시행사가 적지 않은 것으로 풀이된다. 체납액이 수천억대에 달하는 상황에 국토교통부는 체납원인 및 사례들을 구체적으로 분석해 징수율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 8일 국토부에 따르면 지난해 말 개발부담금 체납액은 2122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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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분할 안되면 합병(?)…SK, 이번엔 ‘뒷문’ 경영 [홍길용의 화식열전]
SK E&S와 SK이노베이션이 합병을 추진하는 모양이다. 회사측 설명이 “여러 검토를 하고 있다”다. ‘부인’이 아니다. 회사의 주요한 내부 정보가 외부에 알려지는 경우는 두 가지다. 의도치 않게 새어 나갔거나 누군가 의도를 가지고 흘린 경우다. 후자라면 외부(시장)의 반응을 보기 위한 실험일 수 있다. 소식 첫날 SK이노베이션 주가는 폭등하고 SK㈜ 주가는 급락했다. SK이노베이션의 자회사인 SK온은 전기차 시장의 부진으로 애물단지로 전락했다. 20일 SK이노베이션 주가 상승은 S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