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지구,뭐래
지구,뭐래
크리스마스 트리 원조 한국이다…알고보면 놀랄 비밀이 [지구, 뭐래?]
크리스마스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 바로 크리스마스 트리다. 그런데 크리스마스 트리의 기원을 살펴보면 놀라운 사실이 하나 있다. 크리스마스 트리는 잎이 뾰족한 침엽수에 갖가지 장식을 달아 만든다. 전나무와 함께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나무가 있다. 바로 구상나무다. 전 세계 크리스마스 트리인 구상나...
2022.12.24 20:50
“둘 중 뭐가 더 맛있지?” ‘삶은 달걀’ 아무도 몰랐던 비밀 [지구, 뭐래?]
〈어느 쪽이 진짜일까〉 여기 2개의 삶은 달걀이 있다. 이 중 하나는 진짜 달걀이고, 나머지 하나는 ‘가짜’ 달걀이다. 어느 쪽이 진짜 달걀일까? (정답은 기사 안에!) 1년에 270알. 국제달걀위원회(IEC)가 추산한 우리나라의 1인당 달걀 소비량이다. 이틀에 한 개 이상 먹는 셈이다. 1인당 달걀을 많이 먹...
2022.12.17 21:02
[심층 리포트] 코인·부동산보다 값진 투자 [지구, 뭐래?]
‘우탄(hutan)’ ‘우탄(hutan)’. ‘오랑우탄(orang hutan·숲에 사는 사람)’이란 어원에 담겨 있듯이 ‘우탄’은 동남아에서 ‘숲’을 의미합니다. 동남아 숲, 우탄은 전 세계가 지켜야 할 지구의 허파입니다. 수많은 멸종위기 동식물의 최후 보금자리이기도...
2022.11.27 06:02
[영상] 기후 금고 숲 [지구, 뭐래?]
숲은 소중합니다. 누구나 알고 있는 말이죠. 그래서일까요? 누구나 익숙하니 누구도 귀 기울이지 않는 건 아닐까요? 숲이 소중한 이유는 점차 변하고 있습니다. 먼 옛날엔 생존을 위한 의식주를 위해 쓰였고, 그 뒤론 풍족한 의식주를 위해 쓰였습니다. 그렇게 숲을 베어낸 인류는 미래 세대에 대한 책임감을 강조하며 숲을...
2022.11.27 06:00
[심층 리포트] 이건 ‘논’이 아닙니다 [지구, 뭐래?]
“이건 논이 아니에요” “이 지역의 구글 위성지도를 보고 누군가 그러더라고요. 아무래도 베트남이라 그런지 논농사를 정말 많이 짓는다고…. 하지만 이건 논이 아니에요. 맹그로브숲을 파괴하고 만든 새우양식장이죠.”(김항석 맹그러브 대표) 베트남 호찌민 시내에서 약 5시간을 달려 ...
2022.11.26 06:02
[영상] 새우와 바꾼 숲 [지구, 뭐래?]
환경 문제에 관심을 두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우린 당장 눈앞에 보이는 문제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게 됩니다. 집 앞에 플라스틱 쓰레기가 산더미처럼 쌓이는 것을 보고 분리배출에 신경 쓰기 시작하고, 내연기관 자동차를 타는 것에 죄책감을 느끼고 전기차 구매를 다짐하기도 하죠. 하지만 전 세계가 하나의 유통...
2022.11.26 06:01
고기 대신 채소 먹고 업그레이드된 축구선수가 있다 [지구, 뭐래?]
친환경 활동에 앞장서는 축구선수들은 누가 있을까? 2022 카타르 월드컵을 맞이해 축구 뿐 아니라 환경보호에도 실력이 출중한 선수들을 모아봤다. 현재 이탈리아 세리에A AS로마 소속의 수비수 스몰링(Christopher Lloyd Smalling)은 영국 출신의 수비수다. 2011년부터 2017년까지 영국 대표팀을 맡았고, 과거 맨체스터 유...
2022.11.21 08:04
에어컨 빵빵한 경기장 짓고 항공여행 쏟아지는데, ‘탄소중립 월드컵’? [지구, 뭐래?]
〈그린워싱 논란〉 전 세계 축구팬의 밤잠을 설치게 할 월드컵 시즌이 돌아왔다. 세계인의 축제이지만 2022년 카타르 월드컵은 개막 전부터 이런저런 구설수에 오르내리고 있다. 주요 선수들의 줄부상을 피할 수 없던 무리한 일정, 30여만원에 이르는 컨테이너 숙박까지. 그리고 또 하나 논란이 바로 ‘친환경 월드컵...
2022.11.21 08:00
내 옷장 속 안 입는 옷은 얼마나 될까[지구, 뭐래?]
〈21%〉 한번 생각해보자. 내 옷장 속엔 입지 않는 옷이 얼마나 있을까? 이사를 할 때마다 존재조차 잊고 있던 옷들에 놀란 경험도 적지 않다. 21%. 평균적으로 옷 5벌 중 1벌은 입지 않는 옷이다. 이 옷들은 결국 언젠가 버려질 운명이다. 이를 막으려면, 결국 가장 손 쉽고 확실한 건 필요한 이에게 전해져 다시 이 옷이...
2022.11.12 06:00
“세상을 움직일 것”…컴업이 주목한 친환경 스타트업, 어떤 서비스길래 [지구, 뭐래?]
국내 최대 규모 스타트업 행사인 ‘컴업(COMEUP) 2022’이 최근 막을 올린 가운데, 친환경 솔루션을 내건 스타트업이 다수 등장해 행사 참가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컴업은 전 세계 스타트업과 투자사가 모여 교류하는 글로벌 스타트업 축제다. 2019년까지 중소벤처기업부가 국내 위주로 운영하던 ‘벤처창업...
2022.11.11 06:01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영상] 4억 집이 2억 됐다…그림 같은 양평 단독주택 무슨일이? [부동산360]
최근 부동산 회복세에 경매 시장에도 훈풍이 불고 있다. 이에 서울 아파트뿐 아니라 수도권 외곽에 나온 비아파트 물건도 가격 경쟁력 등이 있다면 경매를 통해 새 주인을 찾을지 주목된다. 최근 경기 양평군에는 최저 입찰가 2억원대의 단독주택 물건이 나왔는데, 비교적 신축인데다 권리관계도 깨끗해 저가 매수를 희망하는 수요자들의 관심이 모아진다. 28일 경·공매 데이터업체 지지옥션에 따르면 경기 양평군 용문면에 위치한 한 단독주택은 향후 2회차 경매에 최저 입찰가 2억7890만원에 나오게
부동산360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