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트렌드
[리얼푸드]日 ‘편의점 벤또’, 여성은 맛 남성은 가격 중시
일본에서 편의점 도시락을 고를 때 남성들은 가격을 따지지만, 여성 소비자들은 맛을 더 중시한다는 흥미로운 조사 결과가 나왔다.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지난달 일본에서 실시된 설문조사를 소개했다. 일본 남녀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이뤄진 이 설문조사에서 남성 응답자들의 80% 이상이 ‘가격’이 중요하다고 했고...
2017.01.16 14:14
[리얼푸드] 귤ㆍ딸기 겨울철 과일, “잘 보관하고 잘 씻어 드세요”
[리얼푸드=박준규 기자] 귤, 딸기, 감…. 대표적인 과일이다. 비타민을 비롯한 영양소가 풍부한 덕분에 차가운 칼바람에 시달리는 우리몸에 활력을 준다. 다만 먹기 전에 신선하게 보관하고 꼼꼼히 세척하는 건 필수다.겨울밤을 책임지는 대표 간식인 귤. 보통 상자째 구입해 겨울 내내 먹는다. 이렇게 대량으로 사둘 경우,...
2017.01.16 12:50
[리얼푸드]도깨비가 사랑한 음식들…왜?
[리얼푸드=고승희 기자] 요즘 남녀노소가 ‘도깨비’(tvN)에 푹 빠졌습니다. 전설이나 민담 속에 등장했던 도깨비는 939년 살아 ‘쓸쓸하고 찬란하신(神)’ 존재가 돼 시청자들을 찾고 있습니다. 세월을 넘나들고 이승과 저승을 아우르는 장대한 스케일을 구현한 건 지난해 상반기를 강타한 드라마 ‘태양의 후예’의 김은숙...
2017.01.12 16:06
[리얼푸드]‘붕어빵, 호빵, 어묵’ 겨울철 길거리 간식, 언제부터 먹었나?
한겨울 거리에는 낭만이 가득합니다. 시간이 흐르며 점차 사라지고 있지만 우연히 마주치면 정겨워지는 풍경들 덕분입니다. 따끈한 어묵 국물, 매콤한 떡볶이, ‘붕어는 들어있지 않다’는 붕어빵이 거리마다 행인들의 발길을 붙잡습니다. 오랜 시간 거리 곳곳을 메웠던 길거리 간식들, 언제부터 먹기 시작했을까요?▶ 붕어...
2017.01.12 11:50
[리얼푸드]싱겁게만 먹는 저염식? 이런 방법은 어때요
건강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한국인의 나트륨 섭취량이 줄어들고 있으며, 저염식 식단에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한국건강증진개발원에 따르면 2010년 한국인의 1일 평균 나트륨 섭취량은 4785㎎이었지만 2015년에는 3871㎎으로 19.1% 줄었다. 다만 세계보건기구(WHO) 권고량(2000㎎ 미만)에 비...
2017.01.11 15:58
[리얼푸드]흑마늘, 한국에선 건강식품인데, 중국에선 왜?
국내에선 건강식품으로 각광받고 있는 흑마늘 시장이 중국에선 힘을 못 쓰고 있다.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중국의 고가 흑마늘 시장의 성장이 지지부진하다.중국은 마늘 가격이 상당히 저렴한 나라 중 하나다. 저가 시장으로 오랜 시간 자리잡다 보니 중국 소비자의 경우 흑마늘이 일반 생마늘에 비해 고가라...
2017.01.11 15:47
[리얼푸드]전세계 술 빨아들이는 中…프랑스産 와인 인기
중국이 전세계 주류를 엄청난 규모로 빨아들이고 있다. 대부분은 프랑스, 호주에서 생산된 와인이다.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중국 와인수출입협회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중국의 주류(와인, 맥주, 중류주) 수입량과 수입액이 크게 늘었다. 지난해 1~10월 중국 주류 수입량은 18억리터, 수입액은 241억위안(약 4조...
2017.01.11 15:33
[리얼푸드]새로운 곡물 경제 ‘발아곡류’가 뜬다.
[코리아헤럴드=리얼푸드팀 임지민 기자]곡물 사용이 단순한 제과제빵에서 벗어나 채식 버거와 음료의 재료로 사용되는 등 다양한 영역으로 확장되고 있다.푸드테크놀로지 매거진(Food Technology Magazine)의 지난해 12월호에 따르면 소비자들이 풍부한 비타민과 무기질을 함유하고 있는 곡류를 이용해 만든 여러 상품들에 ...
2017.01.11 15:06
[리얼푸드] 콜라=담배? 좁아지는 청량음료 입지
청량음료(소프트 드링크)의 입지가 좁아지고 있다. 한때는 기호품 소리를 듣던 담배가 암(癌)을 일으키는 주범으로 지목되며 이제는 퇴출 대상으로 여겨지는 것과 비슷한 처지다. 탄산음료의 설 자리가 점차 좁아질 수 있었던 데에는 무엇보다 뿔난 소비자들이 힘이 컸다. 최근 블룸버그를 비롯한 미국 언론은 캘리포니아에...
2017.01.11 12:54
[리얼푸드]버리지마세요. 천연세제로 쓰세요.
최근들어 계면활성제 성분이 들어있는 세제보다 천연세제를 이용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천연세제는 우리가 먹다 남은 음식으로도 손쉽게 만들수 있다. 버리기엔 아까운 음식들을 활용한 천연세제 6가지를 소개한다. 1. 김빠진 콜라 먹다 남아 김이 빠져버린 콜라는 화장실 변기 청소에 활용할 수 있다. 변기에 콜라를...
2017.01.11 11:17
321
322
323
324
325
326
327
328
329
33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한강변 용산 아파트면 뭐해…재건축 사전기획만 2년 무슨일이?[부동산360]
지난 정부의 도심주택공급사업인 공공재건축 제도가 도입 5년차를 맞은 가운데, 일부 단지는 여전히 정비계획 수립 전인 사전기획 단계에 머무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민간 재건축 규제가 완화되며 새롭게 사업 참여에 나서려는 단지도 없어, 사실상 도입 취지가 무색해진 상황이다. 6일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에 따르면 SH와 서울시는 조만간 용산구 이촌동 강변·강서 아파트의 공공재건축 사전기획 자문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제3종일반주거지역에 속한 강변·강서는 3775㎡ 규모의 면적에
부동산360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