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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0일, 여의도 정치를 끝내겠다' [임기자의 뷰파인더]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7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현안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한 위원장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국회를 세종시로 완전히 이전해 여의도 정치를 종식하고 국회의사당을 시민들에게 돌려드리겠다고 밝혔다. 또 "국회의 완전한 세종 이전은 전부 다 세종으로 이전하자는 것으로 이...
2024.03.27 16:00
[헤럴드pic] '여의도 정치 끝내는 날'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7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현안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한 위원장은 국회를 세종시로 완전히 이전해 여의도 정치를 종식하고 국회의사당을 시민들에게 돌려드리겠다고 밝혔다.
2024.03.27 15:59
[헤럴드pic] 대상, 나무 나누기 행사 진행
대상이 26일 서울 중구 청계광장에서 2024 청정원 희망의 나무 나누기 행사를 진행한 가운데 관계자들이 묘목을 나눠주고 있다. 이번 행사는 온실가스 감축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진행됐다.
2024.03.26 13:17
[헤럴드pic] 대상, '2024 청정원 희망의 나무 나누기' 진행
대상이 26일 서울 중구 청계광장에서 2024 청정원 희망의 나무 나누기 행사를 진행한 가운데 임정배(오른쪽) 대표이사와 참석자들이 묘목을 나눠주고 있다. 이번 행사는 온실가스 감축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진행됐다.
2024.03.26 13:17
[헤럴드pic] 2024 청정원 희망의 나무 나누기
대상이 26일 서울 중구 청계광장에서 2024 청정원 희망의 나무 나누기 행사를 진행한 가운대 임정배(왼쪽) 대표이사가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온실가스 감축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진행됐다.
2024.03.26 13:17
[헤럴드pic] 발언하는 한동훈 비대위원장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5일 서울 성동구 한양대 동문회관에서 열린 서울 현장 중앙선거대책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2024.03.25 11:39
[헤럴드pic] 서울 현장 중앙선거대책회의 참석한 한동훈 비대위원장
한동훈(오른쪽 세번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5일 서울 성동구 한양대 동문회관에서 열린 서울 현장 중앙선거대책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2024.03.25 11:39
[헤럴드pic] 거리인사 나선 한동훈 비대위워장
한동훈(오른쪽)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박용찬 영등포을 후보가 25일 서울 여의도역 인근에서 출근길 거리 인사를 하고 있다.
2024.03.25 11:38
[헤럴드pic] 시민과 기념촬영하는 한동훈 비대위원장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5일 서울 여의도역 인근에서 시민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03.25 11:38
[헤럴드pic] 서울 현장 중앙선거대책회의 참석하는 한동훈 비대위원장
한동훈(가운데)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지도부가 25일 서울 성동구 한양대 동문회관에서 열린 서울 현장 중앙선거대책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24.03.25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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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사기특별법 재의 요구…국토장관 “신속 피해구제에 도움 안 돼”[부동산360]
정부가 야당 주도로 통과한 ‘전세사기 피해지원 특별법’ 개정안에 대해 국회에 재의 요구를 하기로 29일 의결했다.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은 그 이유에 대해 “특별법 개정안으로는 피해자의 신속한 구제라는 목표를 도저히 실현할 수가 없다”고 설명했다. 박 장관은 재의요구안을 의결한 임시 국무회의 직후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주무 장관으로서 가장 중요한 재의 요구 사유는 개정 법률안의 집행이 곤란해 피해자들이 희망하는 신속한 피해 구제에 도움이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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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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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부동산 PF(프로젝트파이낸싱) 대책을 내놓은 지 1주일이 지났다. 좋게는 ‘옥석 가리기’, 거칠게는 ‘살생부(殺生簿)’다. 가닥을 잘 잡았다는 평가가 있다. 부실로 인한 충격을 막기에 부족할 수 있다는 걱정도 들린다. 이후 정부 행보를 보니 하나는 분명해 보인다. ‘시장’이 키워드다. 그 동안 부동산으로 돈을 번 이들이 그에 합당한 책임을 감당하라는 접근이다. 지난 주 중국도 부동산 경기부양책을 내놨다. 대출을 쉽게 하고 미분양 주택을 공공이 매입하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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