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오늘의 포토
[헤럴드pic] 최고위 참석한 한동훈 대표
한동훈(가운데) 국민의힘 대표가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2024.08.08 12:14
[헤럴드pic] 협의 시작하는 여야 원내수석부대표
배준영(오른쪽)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와 박성준 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가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여야정 민생 협의체(협의기구) 구성과 관련한 실무 협의를 하기위해 만나고 있다.
2024.08.08 12:14
[헤럴드pic] 악수하는 여야 원내수석부대표
배준영(오른쪽)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와 박성준 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가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여야정 민생 협의체(협의기구) 구성과 관련한 실무 협의를 하기위해 만나 악수를 하고 있다.
2024.08.08 12:14
"자세한 내용은 추후 밝히겠다"…수 많은 질문에 답하지 않고 떠난 안세영 선수 [임기자의 뷰파인더]
2024 파리 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에서 금메달을 딴 안세영 선수가 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했다. 안 선수는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에서 취재진을 만나 "일단 드리고 싶은 말이 있다"며 "난 싸우려는 의도가 아니라 운동에만 전념하고 싶은 마음을 호소하기 위해, 그렇게 이해해 달라는...
2024.08.07 17:53
[헤럴드pic] 미소짓는 안세영
2024 파리 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에서 금메달을 딴 안세영 선수가 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안 선수는 지난 5일(현지시간) 2024 파리 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 결승 경기 직후 공동취재구역(믹스트존) 인터뷰를 통해 대한배드민턴협회의 선수 부상관리 및 훈련방식 비효율성 등을 밝히...
2024.08.07 17:24
[헤럴드pic] 황급히 공항 빠져나가는 안세영 선수
2024 파리 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에서 금메달을 딴 안세영 선수가 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해 공항을 빠져나가고 있다. 안 선수는 지난 5일(현지시간) 2024 파리 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 결승 경기 직후 공동취재구역(믹스트존) 인터뷰를 통해 대한배드민턴협회의 선수 부상관리 및 훈련방식 비...
2024.08.07 17:24
[헤럴드pic] 취재진과 인터뷰하는 안세영 선수
2024 파리 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에서 금메달을 딴 안세영 선수가 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해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안 선수는 지난 5일(현지시간) 2024 파리 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 결승 경기 직후 공동취재구역(믹스트존) 인터뷰를 통해 대한배드민턴협회의 선수 부상관리 및 훈련방...
2024.08.07 17:24
[헤럴드pic] 귀국하는 안세영 선수
2024 파리 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에서 금메달을 딴 안세영 선수가 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안 선수는 지난 5일(현지시간) 2024 파리 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 결승 경기 직후 공동취재구역(믹스트존) 인터뷰를 통해 대한배드민턴협회의 선수 부상관리 및 훈련방식 비효율성 등을 밝히...
2024.08.07 17:24
[헤럴드pic] 취재진 몰린 안세영 선수 귀국길
2024 파리 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에서 금메달을 딴 안세영 선수가 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해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안 선수는 지난 5일(현지시간) 2024 파리 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 결승 경기 직후 공동취재구역(믹스트존) 인터뷰를 통해 대한배드민턴협회의 선수 부상관리 및 훈련방...
2024.08.07 17:23
[헤럴드pic] 귀국한 안세영 선수
2024 파리 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에서 금메달을 딴 안세영 선수가 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안 선수는 지난 5일(현지시간) 2024 파리 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 결승 경기 직후 공동취재구역(믹스트존) 인터뷰를 통해 대한배드민턴협회의 선수 부상관리 및 훈련방식 비효율성 등을 밝히...
2024.08.07 17:23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결혼 안 한 게 죄입니까?” 청약통장 버리는 젊은이들 [부동산360]
“주변에 신혼부부에 아이가 있어도 청약 떨어지더라고요. 결혼 안한 사람은 가망 없겠더라고요. 20살 때부터 매월 10만원씩 10년 이상 청약통장에 부었는데 결국 해지하고 아파트 매매했어요.”(30대 직장인 김 모씨) “월 납입 인정액 25만원으로 상향한다고 하지만 저축 금액 늘리는 게 부담됩니다. 민간 분양이 대다수인데 공공주택 분양만 바라보고 기다리기 힘들어요. 차라리 빨리 돈 모아서 아파트 매수하는 게 빠를 것 같아요.” (30대 직장인 윤 모씨) 최근 고분양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