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오늘의 포토
<포토뉴스>흙탕물로 변해버린 한강
26일 전국이 제5호 태풍 ‘메아리’가 몰고 온 비바람 아래에 놓이면서 서울 한강도 붉은 흙탕물로 뒤덮였다. 5호 태풍 메아리로 인해 전국이 강풍을 동반한 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26일 오전 한강이 흙탕물로 변하고 있다. 박해묵 기자/mook@heraldm.com5호 태풍 메아리로 인해 전국이 강풍을 동반한 비가 내리고 있는 가...
2011.06.26 14:12
<포토뉴스>비오는 날엔 레인부츠로 멋내자
장마가 이어지고 있는 26일 오전 이마트 용산점에서 디자인과 색상이 화려하면서 평상복 위에 어울릴 수 있도록 한 레인코트와 레인부츠가 출시되면서 고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박해묵 기자/mook@heraldm.com
2011.06.26 14:11
<포토뉴스>49만9천원짜리 통큰 LCD TV 출시
26일 오전 롯데마트가 (주)모뉴엘과 제휴해 32인치 LCD TV인 ‘통큰 TV’를 전국 91개점에서 49만9천원 선보인다. ‘통큰 TV’는 16:9 와이드 화면에서 HD 해상도를 지원하며, 돌비인증을 받은 10W의 스테레오 스피커 2개, SD메모리와 USB저장장치와 2개의 HDMI 포트를 통해 다양한 사진과 영상을 즐길 수 있다. 박해묵 기...
2011.06.26 14:11
<포토뉴스>메아리에 비상걸린 중앙재난본부
전국이 많은 비와 강풍을 동반한 태풍 메아리의 영향을 받고 있는 가운데 26일 오전 중앙재난본부가 야외활동 자제와 위험지역 주민 대피를 당부하며 관계자들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박해묵 기자/mook@heraldm.com
2011.06.26 14:10
<포토뉴스>장마에 흙탕물로 변한 한강
5호 태풍 메아리로 인해 전국이 강풍을 동반한 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26일 오전 한강이 흙탕물로 변하고 있다. 박해묵 기자/mook@heraldm.com
2011.06.26 14:09
<포토뉴스>먹구름으로 뒤덮힌 서울하늘
5호 태풍 메아리로 인해 전국이 강풍을 동반한 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26일 오전 서울 하늘이 먹구름으로 뒤덮여 있다. 박해묵 기자/mook@heraldm.com
2011.06.26 14:08
<포토뉴스>태풍 전야의 긴장 감도는 중앙재난본부
26일 전국이 제5호 태풍 메아리의 영향권에 들자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관계자들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중대본은 야외활동 자제와 위험지역 주민 대피를 당부했다. 전국이 많은 비와 강풍을 동반한 태풍 메아리의 영향을 받고 있는 가운데 26일 오전 중앙재난본부가 야외활동 자제와 위험지역 주민 대피를 당부하며 ...
2011.06.26 14:02
<포토뉴스>긴강감 감도는 중대본
26일 전국이 제5호 태풍 메아리의 영향권 아래 들자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중대본은 메아리가 많은 비와 강풍을 동반함에 따라 야외활동 자제와 위험지역 주민 대피를 당부했다. 전국이 많은 비와 강풍을 동반한 태풍 메아리의 영향을 받고 있는 가운데 26일 오전 중앙재난본부가 야외활동 자제와 ...
2011.06.26 14:01
<포토뉴스>양재나들목 대형태극기
서초구청은 6.25를 하루 앞둔 24일 오전 경부고속도로 양재나들목에 초대형 태극기를 게양했다. 가로 13.5m, 세로 9m 크기에 국기게양대 높이가 50m에 이른다. 사진은 진익철 구청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의 게양식 모습.[사진=연합뉴스]
2011.06.24 15:10
<포토뉴스>도심 속 초원…여기가 어디?
장맛비가 내린 24일 오전 우산을 쓴 시민들이 서울광장을 걷고 있다.[사진=연합뉴스]
2011.06.24 15:10
1161
1162
1163
1164
1165
1166
1167
1168
1169
117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로또 사듯이 청약 넣었다…10번 이상 넣은 사람 이정도였어? [부동산360]
올해 들어 10번 이상 청약에 도전한 주택 수요자가 급증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시장이 수도권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반등세를 보인 데다 청약 규제가 완화되며 수요가 증가했다는 분석이다. 아울러 최대 수십억원의 시세차익을 볼 수 있는 강남권 등 선호도 높은 서울 아파트 공급이 잇따르며 청약자들의 내집마련 도전 횟수가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29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이연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 받은 청약 접수현황 자료에 따르면 올해 1~8월 10회 이상 청약을 접수한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