굶어죽은 어린 새의 뱃속 가득 쓰레기…“인간의 행동을 비추는 거울이죠”
환경사진작가 크리스 조던성곡미술관 ‘아름다움 너머’展 Midway:Message from the Gyre, 64x76cm, Archival Pigment Print_PLEXIGLAS. XT (UV100), 2009~, Chris Jordan. [성곡미술관 제공]한 장의 사진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면, 그의 사진도 그 중 하나로 기록될 것이다. 몸뚱이가 다 썩어 사라지고, 깃털과 뼈만 남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