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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레져
김시범 안동대 문산원 교수, 한국지역문화학회 회장에 선출
한국지역문화학회(회장 이흥재)는 10월 26일 전주시에 위치한 한국전통문화전당 4층 교육실에서 총회를 개최하고, 국립안동대학교 한국문화산업전문대학원 김시범 교수를 2020년도 회장으로 선출했다.지역문화에 대한 다양한 연구조사와 발표 및 보급을 통해 학술 및 사회 발전에 기여하고자 2016년 창립된 한국지역문화학회...
2019.10.27 17:40
지중해의 낙원 터키 안탈리아…‘걸어서 세계속으로’ 소개
[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햇살 가득, 지중해의 낙원 터키 안탈리아’ 편이 KBS 여행 교양프로램 ‘걸어서 세계속으로’에서 방송된다.터키 지중해 최대의 관광도시 안탈리아(Antalya)에서 케밥을 비롯한 다양한 먹거리와 행운의 부적 ‘나자르 본주’를 구경한다.또 터키 전역의 고대 극장 ...
2019.10.26 11:20
“작가와 만나는 한 권의 가을” 경의선 책거리 3주년 저자데이 책축제
‘작가와 만나는 한 권의 가을’이라는 주제로 경의선 책거리 3주년 기념 저자데이 책축제가 25일붙터 27일까지 홍대역 6번출구에서 열린다. 다양한 분야의 저자들과 함께 강연, 북콘서트, 낭독회, 전시, 작가책시장, 체험, 공연 등이 펼쳐지는 책문화예술축제이다.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작가와 만나는 한...
2019.10.23 15:21
설악산·中주자이거우·美코먼…‘형형색색’ 가을색 곱기도 하여라
여행 예약 플랫폼 아고다가 단풍 시즌을 앞두고 세계 각지의 유명한 단풍 여행지를 소개했다. 10월 중순을 넘어서면서 국내의 산천은 단풍이 절정에 이르렀다. 해마다 수많은 등반객과 단풍을 즐기는 여행자들이 몰리는 설악산과 그에 못지 않은 절경을 연출하는 해외의 멋진 단풍명소를 살펴보면.▶한국-설악산국립공원=수...
2019.10.23 11:13
‘사색의 계절’…책 한권 들고 훌쩍 떠나도 좋으리
책 한권 들고 조용한 찻집에서 책을 읽거나, 맥주 한잔 옆에 놓고 책을 읽는 사람이 많아지는 계절이다. ‘가을은 독서의 계절’이라는 닳고 닳은 표현도, 가을에는 시의적절하다. 다른 계절이라고 책 읽으면 큰일 나거나, 어지간한 의지가 아니고서는 책을 읽지 못한다는 것도 아닌데, 가을이 더 어울린다는 것은...
2019.10.23 11:12
'관광 아이디어상품 플리마켓' 25~26일 개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이하 공사)는 관광기업 홍보 및 판매채널 확대를 위해 오는 25, 26일 이틀간 건대 커먼그라운드에서 ‘관광 아이디어상품 플리마켓’을 개최한다. 올해로 2회째인 이 행사는 ‘뻔하지 않은’ 관광상품 및 서비스를 소비자에게 선보인다(Uncommon Market)는 목표로 크라우...
2019.10.23 08:51
한국인 선호 호텔서비스 2위는 인터넷, 1위는?
한국인은 해외여행시 호텔을 선택할 때 무엇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할까. 서비스로는 '조식', 시설은 '수영장', 고려대상은 '위치'인 것으로 나타났다.아시아 최대 온라인 여행사 트립닷컴이 지난 9월 한달 간 한국 여행자 1174명을 대상으로 ‘한국인이 좋아하는 호텔 트렌드’ 설...
2019.10.23 08:29
[9월 관광통계] 한국인 일본여행객 무려 58%급감 '日 관광업계 통곡할 만'
9월 일본을 여행한 한국인 관광객이 무려 58%나 줄어들었다. 반면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145만9664명으로 지난해 동월 대비 14.2%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22일 한국관광고사가 발표한 9월 한국관광통계에 따르면 지난 9월까지 한국을 찾은 관광객은 1293만3244명으로 전년 동월(1114만4538명)보다 16.1% 증가했다. ...
2019.10.22 14:56
책 들고 훌쩍 떠나보자, 가을이니까…'나를 위한 휴식' 북캉스
책 한권 들고 조용한 찻집에서 책을 읽거나, 맥주 한잔 옆에 놓고 책을 읽는 사람이 많아지는 계절이다. '가을은 독서의 계절'이라는 닳고 닳은 표현도, 가을에는 시의적절하다. 다른 계절이라고 책 읽으면 큰일 나거나, 어지간한 의지가 아니고서는 책을 읽지 못한다는 것도 아닌데, 가을이 더 어울린다는 것은 ...
2019.10.22 13:22
설악산 만큼 고운 세계의 단풍명소는?
여행 예약 플랫폼 아고다가 단풍 시즌을 앞두고 세계 각지의 유명한 단풍 여행지를 소개했다. 10월 중순을 넘어서면서 국내의 산천은 단풍이 절정에 이르렀다. 해마다 수많은 등반객과 단풍을 즐기는 여행자들이 몰리는 설악산과 그에 못지 않은 절경을 연출하는 해외의 멋진 단풍명소를 살펴보면.▶한국-설악산국립공원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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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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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105층 GBC 55층으로?" 현대차 계획, 제동 걸렸다[부동산360]
서울 강남구 삼성동 부지에 들어설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를 105층 1개 동이 아닌 55층 2개 동으로 낮춰 짓겠다는 현대자동차그룹의 계획에 제동이 걸렸다. 2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현대차그룹이 제출한 GBC 건립 설계 변경안과 관련해 추가 협상을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통화에서 "원칙적으로 105층 건립을 원하지만 현대차그룹이 55층으로 변경하는 것을 희망할 경우 배치가 적절한지 등 관련해 논의가 필요하다"면서 "만약 그런 협상을 하지 않는다면 105층으로 추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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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개혁, 또 국민 뜻 무시(?)…엉뚱한 정치, 엉큼한 정부 [홍길용의 화식열전]
‘더 내고 더 받자’ ‘더 내기만 하자’ 국민연금 개혁안 논란에 대한 대부분 미디어의 요약이다. 덜 내고 더 받기는 염치가 없고 더 내고 덜 받자니 억울하다. 더 내고 더 받는 게 언뜻 가장 좋을 듯싶다. 그래서일까? 국민연금 개혁안을 시민대표단에 투표로 붙였더니 이 안이 채택됐다. 더 내기만 해야한다는 쪽에서는 복잡한 연금에 대해 잘 모르는 시민대표들이 재정부담을 간과한 채 연금 급여만 높이려 했다고 지적한다. 과연 그럴까? ▶국민의 진짜 뜻은 공적연금 다운 국민연금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