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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 시승기
<시승기> 안전에 더해진 미래, 벤츠 CLS400 “손발이 쉴 수 있다”
[헤럴드경제=조동석 기자]‘안전’ 그 이상의 가치는 없을게다. 여기에다 운전의 피로를 덜어주고, 탁월한 주행능력까지 갖췄다면 금상첨화다. 메르세데스-벤츠의 ‘더 뉴 제너레이션 CLS 400’은 이런 3박자를 갖췄지 않나 싶다.막히는 퇴근길 저녁, 저속주행에선 ‘멀티빔 LED 인텔리전트 라이트 시스템’이 밤길을 시원...
2015.01.26 14:32
[조민선기자의 시승기] 지붕-차체색 달라 단조롭지 않고 통풍시트 등 내부는 알차게 꾸며
쌍용자동차의 티볼리가 베일을 벗었다. 13일 언론에 첫 선을 보인 티볼리를 21일 실제로 만나봤다. 티볼리의 외관은 컬러나 디자인면에서 스타일리시하다. 뒷태는 얼핏 젊은층이 환호하는 BMW MINI를 닮았다. 지붕색도 차체색과 다른 색을 칠해 단조로움을 덜었다. 민트나 레드, 블루 등 젊은 취향의 색감이 SUV는 투박하다...
2015.01.22 11:31
<시승기> 작지만 강한 티볼리, ‘티볼리가 왜 이렇게 화제야?’
쌍용자동차의 티볼리가 베일을 벗었다. 13일 언론에 첫 선을 보인 티볼리를 21일 실제로 만나봤다. 티볼리의 외관은 컬러나 디자인면에서 스타일리시하다. 뒷태는 얼핏 젊은층이 환호하는 BMW MINI를 닮았다. 지붕색도 차체색과 다른 색을 칠해 단조로움을 덜었다. 민트나 레드, 블루 등 젊은 취향의 색감이 SUV는 투박하다...
2015.01.22 08:44
젊은 디자인·힘찬 주행감…여성도 부담스럽지 않은 SUV
SUV하면 거칠고 투박하다는 선입견이 있다. 특히 여성 운전자들은 지레 겁을 먹곤 한다. ‘내가 저 거대한 차를 어떻게 몰지?’하고. 아우디 Q3는 평소 소ㆍ중형급 세단에 익숙한 남성은 물론 여성운전자들도 큰 부담없이 도전해볼만한 차다. 아우디 특유의 강점인 매끈하고 부드러운 디자인에 소형SUV라는 아담한 체구가 세...
2015.01.20 11:19
<시승기-아우디 Q3 2000CC TDI 디젤> 작지만 강한 소형 SUV...젊은 남녀 데이트카로 제격
-아우디 Q3, 작지만 강한 소형 SUV-SUV에 부담없이 입문하고 싶은 세단族-젊은층의 데이트카로 제격[헤럴드경제=조민선 기자]SUV하면 거칠고 투박하다는 선입견이 있다. 특히 여성 운전자들은 지레 겁을 먹곤 한다. ‘내가 저 거대한 차를 어떻게 몰지?’하고. 아우디 Q3는 평소 소ㆍ중형급 세단에 익숙한 남성은 물론 여...
2015.01.19 11:24
길어진 차체 넉넉해진 뒷공간…‘Fun 드라이빙’ 매력도 여전
자그마한 해치백 몸체에 고출력 엔진을 얹어 스포츠카 못지않은 강력한 달리기 성능을 자랑하는 차를 핫해치(Hot hatch)라고 한다. 전통적으로 이 시장에서는 폴크스바겐의 골프가 GTI와 GTD를 통해 득세해왔다. 미니(MINI)쿠퍼의 S와 SD도 이 부문 강자이지만, 골프에 비해 다소 좁은 뒷좌석 공간이 아쉬움으로 남았었다. ...
2014.12.16 11:41
<이충희 기자의 시승기> 중형급 맞먹는 넉넉한 실내…코너링 안정감·제동력 굿~
최근 출시된 신차 가운데 가장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차량은 기아차의 신개념 다목적차량(CUV) 레이가 아닐까 싶다. 레이는 튀는 디자인은 물론 공간활용성을 강조하는 광고 콘셉트까지 고객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시승을 위해 제주도에서 만난 레이의 모습은 우선 귀여웠다. 한눈에 보더라도 기아차에서 만든 차량임을 ...
2011.12.06 10:33
<이충희 기자의 시승기>‘공간에 놀라고, 성능에 또 놀라다’, 기아차 레이
최근 출시된 신차 가운데 가장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차량은 기아차의 신개념 다목적차량(CUV) 레이가 아닐까 싶다. 레이는 튀는 디자인은 물론 공간활용성을 강조하는 광고 컨셉트까지 고객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시승을 위해 제주도에서 만난 레이의 모습은 우선 귀여웠다. 한 눈에 보더라도 기아차에서 만든 차량임을...
2011.12.06 00:44
<이충희 기자의 시승기> 2030 로망 스포츠카 이미지…350마력 거침없는 질주본능
현대자동차 제네시스 쿠페(380 GT-R 모델)를 몰고 시내를 돌다 주차장에 차를 세웠다. 이내 30대 초반으로 보이는 직원이 다가와 “이 차가 새로 나온 제네시스 쿠페인가요?”라고 물었다. 자동차 담당 기자로 활동하면서 수많은 차량을 경험했지만 주차장에서 차량 관련 질문을 받기는 처음이어서 신선했다.현대차가 최근 ...
2011.11.29 10:21
<이충희 기자의 시승기>따를 자가 없다! 더 뉴 제네시스 쿠페!!
현대자동차 제네시스 쿠페(380 GT-R 모델)를 몰고 시내를 돌다 주차장에 차를 세웠다. 이내 30대 초반으로 보이는 직원이 다가와 “이 차가 새로 나온 제네시스 쿠페인가요?”라며 물었다. 자동차 담당 기자로 활동하면서 수많은 차량을 경험했지만 주차장에서 차량 관련 질문을 받기는 처음이어서 신선했다.현대차가 최근 ...
2011.11.29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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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할 안되면 합병(?)…SK, 이번엔 ‘뒷문’ 경영 [홍길용의 화식열전]
SK E&S와 SK이노베이션이 합병을 추진하는 모양이다. 회사측 설명이 “여러 검토를 하고 있다”다. ‘부인’이 아니다. 회사의 주요한 내부 정보가 외부에 알려지는 경우는 두 가지다. 의도치 않게 새어 나갔거나 누군가 의도를 가지고 흘린 경우다. 후자라면 외부(시장)의 반응을 보기 위한 실험일 수 있다. 소식 첫날 SK이노베이션 주가는 폭등하고 SK㈜ 주가는 급락했다. SK이노베이션의 자회사인 SK온은 전기차 시장의 부진으로 애물단지로 전락했다. 20일 SK이노베이션 주가 상승은 S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은마주민들, GTX 관통 싫으면 얘기하세요” 노선변경에 술렁이는 대치동 [부동산360]
단지 아래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가 지나가게 설계 돼 반발에 나섰던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 주민들이 GTX관련 의견청취를 지자체에서 하겠다고 나서자 혹시 설계변경이 이뤄지는 것 아니냐는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23일 강남구청에 따르면 구청은 최근 은마아파트 주민들에게 공문을 보내 GTX-C 노선 실시계획 승인에 관한 의견청취 중에 있다. 27일까지 구청에 의견을 제출해야 한다고 하자 주민들은 서로 모범양식을 공유하며 의견청취서 제출을 독려중이다. 그러면서 주민들 단체 채팅방에는 “정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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