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오토일반
수입승용차 첫 200만대 돌파
신차 5대 중 1대…악재에도 인기우리나라 도로 위를 달리는 수입 승용차 수가 사상 처음으로 200만대를 돌파했다. 최근 BMW 차량의 잇따른 화재 사고는 물론 그간 ‘디젤게이트’와 리콜 이슈 등 다양한 악재에도 불구하고 수입차의 인기 고공행진이 계속된 결과라는 분석이다.21일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가 발표한 자동...
2018.08.21 11:56
[시승기-미니 ‘존 쿠퍼 웍스’]앙증맞은 디자인에 질주본능 장착묵직한 배기음으로 주행 재미까지
뉴 MINI JCW 컨트리맨 [제공=MINI]“기술과 역사가 훌륭한 조합을 이루는 브랜드들은 그리 많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서킷에서 수많은 승리를 일궈온 역사를 지닌 미니(MINI) 브랜드의 존 쿠퍼 웍스(John Cooper WorkㆍJCW)는 기술의 우수함에 유서가 더해진 특별한 브랜드라고 자부합니다.”강원도 인제 스피디움에서 만난 ...
2018.08.21 11:39
수입 승용차 사상 첫 200만대 넘어섰다
BMW 5시리즈- 7월 국내 전체 등록 승용차 9대 중 1대가 수입차- 신차 판매는 5대 중 1대가 수입차…고공행진 계속[헤럴드경제=배두헌 기자] 우리나라 도로 위를 달리는 수입 승용차 수가 사상 처음으로 200만대를 돌파했다.최근 BMW 차량의 잇따른 화재 사고는 물론 그간 ‘디젤게이트’와 리콜 이슈 등 다양한 악재 속에서...
2018.08.21 09:42
“BMW만 문제 삼는다?”…올 상반기 차량화재 1위 BMW
-차량 화재 건수 현대차 1163건, 기아차 429건, 한국GM 207건 順-등록차량 대비 건수는 BMW 1만대당 1.5건 1위…한국GM·현대차 順 사진제공=연합뉴스[헤럴드경제=이슈섹션] BMW가 잇따른 차량 화재로 논란을 빚는 가운데 ‘다른 제조사 차량에서도 화재가 빈번한데 유독 BMW만 공격을 받는다’는 이견도 제기되고 있다.일부...
2018.08.11 09:40
쏘카, 휴가철 1일 이상 대여 고객 주행료 20% 할인 행사
- 오는 31일까지 1일 이상 이용 고객에게 주행료 20% 할인 혜택- 1일 이상 예약 고객에게는 차량 배송 서비스 ‘쏘카부름’도 제공- “여름 휴가철 맞이 대대적 차량 관리 점검으로 고객 만족도 높여”[헤럴드경제=배두헌 기자] 모빌리티 플랫폼 쏘카가 올 여름 국내 휴가를 떠나는 장기 이용 고객들을 위해 주행료 20% 할인...
2018.08.08 10:18
신차 문제 반복되면 내년부터 환불 가능…‘레몬법’ 시행
- 주행거리 기준은 ‘15만㎞’…3만㎞ 탔으면 차값의 5분의 1(20%) 공제하고 환불 새로 산 차에서 동일한 고장이 반복되는 경우 교환이나 환불을 받을 수 있는 일명 ‘레몬법’이 내년 시행된다.국토교통부는 한국형 레몬법을 규정한 자동차관리법이 내년 1월부터 시행됨에 따라 하위 법령인 시행령과 시행규칙 개정안을 마...
2018.07.31 08:19
해외서 온라인 판매 강화하는 현대차…국내선 제자리 걸음만
미국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Amazon) 홈페이지에 게재된 현대차 차량 관련 이미지[제공=현대차 미국판매법인]- 현대차 영국법인, 업계 최초 온라인 차량 수리 서비스 제공- 美서는 아마존에 완성차 업계 최초 전용관 마련- 국내선 판매노조 반발로 온라인 판매 답보 상태 [헤럴드경제=박혜림 기자] 현대자동차가 최근 해외...
2018.07.26 07:26
현대차 중국법인 총경리에 윤몽현 터키 법인장
(왼쪽부터) 윤몽현 현대차 부사장, 기아차 진병진 부사장. 현대자동차그룹은 25일 현대차 터키법인(HAOS) 법인장 윤몽현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 발령하고, 현대차 중국법인인 북경현대기차 총경리에 임명했다. 기아자동차 생기센터장인 진병진 전무는 부사장으로 승진시키고 기아차 중국법인인 동풍열달기아 총경리에 임명...
2018.07.25 16:08
현대차 ‘벨로스터 N 컵’ 개최…11월 시범 경기 후 내년 공식 개최
- 국내 첫 ‘TCR KOREA’ 대회의 서포트 레이스로 벨로스터 N 컵 개최 현대자동차가 오는 11월 고성능차 ‘벨로스터 N’ 경주차 단일 차량으로 레이싱 대회를 진행해 드라이버의 운전 실력을 겨루는 원메이크 레이스 ‘벨로스터 N 컵(VELOSTER N Cup)’의 시범 경기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현대차가 선보일 벨로스터 N 컵...
2018.07.25 09:45
현대차 LF 쏘나타ㆍGM 캐딜락 CT6 등 리콜
[그림=국토부 제공] LF 쏘나타와 캐딜락 CT6 등이 제작결함으로 리콜된다.국토교통부는 현대자동차와 GM코리아가 제작 또는 수입 판매한 총 2개 차종 2833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자발적 시정조치(리콜)한다고 25일 밝혔다.먼저 올 3~6월 사이 제작된 쏘나타(LF) 1604대는 동승자석 승객감지장치의 프로그램 오류 가능성이...
2018.07.25 07:25
1
2
3
4
5
6
7
8
9
1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