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생활/문화
스캔들 몰아낸 파격 할인…폴크스바겐 국내 판매 1위
폴크스바겐이 배출가스 조작 스캔들을 파격할인으로 넘어섰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에 따르면 폴크스바겐 브랜드의 11월 자동차 등록 실적은 4517대. 전월(947대)보다 판매량이 377% 늘어나며 수입차 판매량 1위에 올랐다. 이어 BMW(4217대), 아우디(3796대), 메르세데스-벤츠(3441대), 랜드로버(800대), 렉서스(768대) 순이...
2015.12.07 07:52
현대ㆍ기아차 올해 국내 장사 잘했다…19년 만에 ‘120만대’ 돌파 눈앞
현대ㆍ기아차가 올해 내수 판매 120만대를 돌파할 것으로 유력하게 점쳐지고 있다. 7일 현대차와 기아차에 따르면 올들어 11월까지 국내 시장에서 현대차는 63만2061대, 기아차는 47만4170대를 각각 판매하는 등 총110만6231대의 판매량을 기록했다.신형 아반떼 출시 행사현대차가 이번달에도 예년 수준으로 판매한다면 6만...
2015.12.07 06:51
[147일간의 세계여행] 71. 걸어서 800km…산티아고, 준비는 끝났다
-까미노데산티아고 D-1[헤럴드경제=강인숙 여행칼럼니스트] 산티아고데콤포스텔라(Santiago de compostela)라는 도시를 향해 걷는다는 순례자의 길이 스페인에 있다고 했다. 여행 정보를 뒤적이며 일상을 위로하던 어느 날, 우연히 알게 된 특별한 여정이 바로 그 까미노데산티아고(Camino de Santiago)였다. 걷는 것을 좋...
2015.12.06 10:39
가격 내리고 상품성 올리고…확 바뀐 아슬란 ‘망작’ 오명 벗는다
현대차는 고객 선호사양을 기본, 확대 적용하고 가격을 인하한 ‘2016 아슬란’을 7일부터 시판한다고 6일밝혔다.‘2016 아슬란’은 2014년 10월 아슬란 출시 이후 1년 동안 축적된 1만명의 고객 빅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사양을 재구성하는 동시에 가격을 조정했다.특히 고객들이 선호하는 사양을 전 트림에 대거 기본 적...
2015.12.06 10:22
다음주 들어볼 만한 건강강좌
▷고려대 안암병원(원장 김영훈)은 7일 오후 2시 의과대학 본관 2층 유광사홀에서 환자와 보호자를 대상으로‘2015 고혈압 공개강좌’를 개최한다. 고혈압의 예방과 치료,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열리는 이번 건강 강좌에서는 고혈압 합병증 어떻게 예방할 것인가?(순환기내과 주형준 교수), 생활요법 및 식사를 통한...
2015.12.06 08:38
스키 시즌 시작! ‘십자인대파열’ 주의해 건강한 겨울 나기
- 손상 정도에 따라 경증에는 보존적 치료, 중증도에는 수술적 치료 고려 겨울 스포츠 마니아들의 발걸음이 분주해졌다. 전국 각지의 스키장에서 손님 맞을 준비를 마치고 속속 개장 소식을 알리고 있는 것. 하지만 설렘을 잠시 접어두고 주의사항을 숙지할 필요가 있다. 스키나 스노우보드는 겨울 추위가 무색하게 계절의 ...
2015.12.06 08:37
[리얼푸드] 12월의 보석 ‘석류’…남자와 여자한테 참 좋은데~
‘왕의 열매’ 또는 ‘번영의 열매’라 불리는 석류. 고대 페르시아에서는 왕은 석류로 디자인한 의복과 장신구를 착용하였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고대 이집트에서는 ‘부활의 열매’라 하여 피라미드 벽화에도 석류를 새겼으며 죽은 이와 함께 묻었다고 전해진다. 고대인들이 이처럼 석류를 사랑했던 이유가 뭘까. 석류는...
2015.12.06 08:32
[리얼푸드]아귀, 못 생겨도 그 효능은 ‘팔방미인’
30년전까지만 해도 천대받던 아귀. 이젠 없어서 못 먹을 정도로 대중에게 사랑을 받는 물고기다. 아귀는 대부분 아귀찜을 해 먹는데 경상남도 마산(현재 창원시 마산합포구)에서 유래했다. 서울이나 각 지방에서는 생으로 아귀찜을 해서 먹지만 아직도 마산 오동동 아귀찜 거리에 가면 말린 아귀를 사용한다. 사실 아귀라는...
2015.12.06 08:32
겨울철 자외선으로 시력 잃는다…스키장서 설맹증 발병
- 눈(雪)에 반사되는 자외선 설맹증 유발…고글 선택 시 자외선 차단 기능 확인 지난주 첫 눈이 내리며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됐다. 강원 산간에는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지난 주말부터 전국 주요 스키장이 본격 개장했다. 겨울 스포츠를 기다려온 스포츠 마니아들은 설렘을 감추지 못하고 스키장으로 몰리고 있다. 스...
2015.12.05 10:34
[약 없이 감기극복] ‘비타민의 보고’ 감귤, 최고의 ‘종합 감기약’
겨울에 귤을 까먹느라 손톱이 노랗게 물든 기억이 누구나 한번 쯤은 있다. 새콤달콤한 귤은 먹다 보면, 서너개는 금세 사라진다. 귤은 겨울을 대표하는 과일로 귤 껍질은 가래와 기침에, 알맹이는 비타민 C가 풍부해 피로해소와 감기 예방에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과육은 물론이고 껍질까지 버릴 것이 하나도 없...
2015.12.05 10:32
7951
7952
7953
7954
7955
7956
7957
7958
7959
796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결혼 안 한 게 죄입니까?” 청약통장 버리는 젊은이들 [부동산360]
“주변에 신혼부부에 아이가 있어도 청약 떨어지더라고요. 결혼 안한 사람은 가망 없겠더라고요. 20살 때부터 매월 10만원씩 10년 이상 청약통장에 부었는데 결국 해지하고 아파트 매매했어요.”(30대 직장인 김 모씨) “월 납입 인정액 25만원으로 상향한다고 하지만 저축 금액 늘리는 게 부담됩니다. 민간 분양이 대다수인데 공공주택 분양만 바라보고 기다리기 힘들어요. 차라리 빨리 돈 모아서 아파트 매수하는 게 빠를 것 같아요.” (30대 직장인 윤 모씨) 최근 고분양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