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카타르월드컵
우루과이 취재진 이승우에 인터뷰 쇄도…"손흥민 출전 궁금해 해"
2022 카타르월드컵의 SBS 방송사 해설위원 자격으로 카타르를 찾은 이승우(24·수원FC)가 우루과이 취재진으로부터 인기를 독차지했다. 이승우는 20일 오후 5시(현지시간) 우루과이 선수단의 2일차 훈련이 진행되는 도하의 알에르살 훈련장을 찾았다. 초반 15분 미디어 공개 훈련을 보기 위해 관계자들과 함께 했다. ...
2022.11.21 10:49
“춤 진짜 잘 추네”…정국 월드컵 공연에 ‘아르헨 전설’ 아구에로도 찬사
아르헨티나의 축구 전설 세르히오 아구에로가 2022 카타르 월드컵 개막식 공연을 선보인 방탄소년단 정국에 찬사를 보냈다. 정국은 20일 오후 11시 30분(한국시간)부터 카타르 알코르 알바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개회식의 ‘본막(main act)’에 올라 공식 주제가 ‘드리머스(Dreamers)’를 열창했다. ...
2022.11.21 10:41
[월드컵] "일본 욱일기 응원 막아야" 서경덕 교수 캠페인 전개
'전 세계 욱일기 퇴치 캠페인'을 꾸준히 펼쳐온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이번 카타르 월드컵에서도 일본의 욱일기 응원을 막기 위한 캠페인을 벌인다고 21일 밝혔다. 이미 월드컵이 시작되기 전부터 도하 시내 유명 쇼핑몰 외벽에 대형 욱일기 응원사진이 걸려 현지 교민과 누리꾼들의 항의로 철거된 바 있다. 또...
2022.11.21 10:21
[월드컵] 인구 30만에 6만석 매진? 중간에 귀가? 불거지는 관중동원 의혹
고작 인구 30만명인 카타르에서 6만석이 매진됐다? 월드컵 개막전 티켓을 샀는데 중간에 가버린다? 20일(한국시간) 시작된 2022 카타르 월드컵 개막전에서 많은 관중이 카타르가 0-2로 뒤지자 전반전 종료 후 퇴장한 것을 두고 관중을 동원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미국의 스포츠전문매체 ESPN은 21일(한국시간...
2022.11.21 10:02
서경덕 "월드컵 중계화면에 욱일기 포착하면 알려주세요"
'전 세계 욱일기 퇴치 캠페인'을 꾸준히 펼쳐온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이번엔 카타르 월드컵에서 욱일기 응원을 하는 장면을 발견하면 즉시 제보해 달라고 21일 국내외 누리꾼에게 요청했다. 서 교수는 이날 "카타르 월드컵 현장 또는 TV 중계화면에서 욱일기 응원을 포착하면 즉시 제보해달라"며 &q...
2022.11.21 09:39
FIFA 회장 "3시간 동안 맥주 안 마셔도 생존 문제 없어"
지아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은 2022년 월드컵 주최국인 카타르를 의식한 듯 “3시간 동안 맥주를 안 마셔도 생존에 문제가 없다”고 주장했다. 이슬람 국가인 카타르는 주류 판매 및 음주가 금지된 나라이지만, 월드컵 기간에는 경기 입장권 소지자에게 경기장 외부 지정 구역에서 맥주 판매를 허용...
2022.11.21 09:01
[월드컵] '개최국 개막전 무패' 92년 만에 끝…에콰도르, 카타르에 2-0 승
온갖 논란 속에 막이 오른 사상 첫 '겨울 월드컵' 첫날 남미의 다크호스 에콰도르가 개최국 카타르를 상대로 2-0 완승을 했다. 1930년 월드컵이 창설된 이후 개최국이 개막전에서 패한 것은 카타르가 처음이다. 에콰도르는 21일(한국시간) 카타르 알코르의 알바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개...
2022.11.21 03:29
[월드컵] 12대 카메라로 잡아낸 오프사이드…FIFA 도입 신기술 'SAOT'
카메라가 오프사이드를 판별해 VAR 심판실로 알려준다. 이 상황을 심판들이 판독해 결정을 내리는 새로운 '반자동 오프사이드 시스템(SAOT:Semi-Automated Offside Technology)'이 카타르 월드컵에서 첫 선을 보였다. 21일 새벽(한국시간) 카타르 알코르의 알바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월드컵 개막전 ...
2022.11.21 02:49
[월드컵] 에콰도르 주장 발렌시아, 대회 1, 2호골 주인공
2022 카타르 월드컵 첫 골의 주인공은 에콰도르의 에네르 발렌시아였다. 에콰도르의 주장 발렌시아는 21일(한국시간) 카타르 알코르의 알베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개최국 카타르와의 2022 카타르 월드컵 개막전이자 A조 1차전에서 전반에만 두골을 터뜨려 팀의 리드를 이끌었다. 발렌시아는 전반 2분 만에 골맛을 봤다. 그...
2022.11.21 02:29
“둘 다 키플레이어” 호날두, 불화설 페르난드스와 ‘어색한 훈련’
불화설이 돌고 있는 포르투갈 축구 대표팀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7)와 브루누 페르난드스(28)가 함께 훈련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포르투갈 축구 대표팀은 20일 오전 10시30분(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외곽 알샤하니야 SC훈련장에서 두 번째 현지 훈련에 나섰다. 전날 실내에서 회복 훈련을 한 주앙 펠릭스(아틀레티코 마드...
2022.11.20 18:25
41
42
43
44
45
46
47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현금부족’ 최태원 약점 정조준한 노소영…SK, ‘부득불’ 밸류업 나설듯[홍길용의 화식열전]
일반적인 전쟁보다 ‘내전(內戰)’이 더 치열한 이유는 상대에 대해 너무 잘 알기 때문이다. 소송 전에서도 가족들이 맞붙을 때 가장 치열하다. 남들은 알기 어려운 사실까지 들출 수 있기 때문이다. 이혼 소송이 가장 대표적이다. 마이크로소프트(MS)과 아마존 창업자의 이혼 소송 액수가 천문학적인 수준까지 올라간 이유다. 그렇다고 이혼에 따른 재산분할로 이들 기업의 경영권이 바뀌지는 않았다. 소송 기간이 길어 나름 준비할 시간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지분율이 낮아지더라도 일단 경영권만 확실히 쥐고 있으면 약해진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