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스포츠
두산 김재환, MLB에 도전장…美구단은 ‘갸우뚱’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의 김재환(31)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도전에 나선다.두산은 5일 “한국야구위원회(KBO)에 김재환에 관한 MLB 포스팅 시스템(비공개경쟁입찰) 참가 공시 요청 공문을 보냈다”고 밝혔다. 이어 “2019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대회 이후 김재환의 에이전트와 몇...
2019.12.05 14:37
[쉼표] 알파고 꺾고 은퇴하는 이세돌
1988년. 단기필마로 일본과 중국 등 세계최고의 기사들을 차례로 쓰러뜨리고 잉창치배 초대왕좌에 올랐던 조훈현은 한국바둑의 위상을 국내외에 한껏 드높인 선구자였다.1992년. 16세6개월 홍안의 소년 이창호는 동양증권배에서 당대 최고의 기사인 린하이펑을 꺾고 최연소 세계챔피언이 됐다. 역대 최다 우승자이기도한 그...
2019.12.05 11:20
NBA 마이애미 감독의 경기보다 뜨거운 아내 사랑
미국프로농구(NBA) 마이애미 히트의 에릭 스폴스트라(49·미국) 감독이 아내의 출산 때 자리를 지키기 위해 팀의 보스턴 원정 경기에 결장한다고 밝혔다.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은 5일(한국시간) “스폴스트라 감독이 둘째 아들의 출산 현장을 지켜보기 위해 보스턴 셀틱스와 원정 경기에 불참한다”며 ...
2019.12.05 10:10
美매체의 류현진 거들기?…“다저스, 장기계약땐 큰 효과 분명”
[헤럴드경제=이운자]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자유계약선수(FA)들이 하나둘씩 계약서에 사인하는 가운데,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가 류현진(32)과 장기계약을 하면 큰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전망이 美매체들 사이에서 나왔다.미국 매체 디애슬레틱은 4일(현지시간) “다저스가 류현진과 재계약하는 것은 그리 특별해...
2019.12.05 09:01
레스터시티, 7연승 행진…‘기적의 동화’ 다시한번?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레스터시티가 ‘해결사’ 제이미 바디의 7경기 연속골을 앞세워 왓퍼드를 꺾고 2위 자리를 탈환했다.이로써 레스터시티가 2015-2016시즌 우승에 이어 다시한번 ‘기적의 동화 시즌2’를 재현하는 것 아니냐는 기대감이 피어나고 있다.레스터시티는 5일(한국시간) 영국 ...
2019.12.05 08:02
한국 전통스포츠 스모선수들?…美 WSJ 황당 실수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한국 전통 스포츠인 씨름을 소개하면서 일본 스포츠인 ‘스모’로 표현하는 어이없는 실수를 저질렀다.WSJ은 지난 2일(현지시간) 온라인에 올린 ‘한국은 스모 선수들이 군살을 빼길 원한다(South Korea Wants Its Sumo Wrestlers to Slim Down)’는 제목의 서울발 기...
2019.12.05 07:39
손흥민, 7경기 연속 공격포인트 불발…맨유에 1-2 패배
토트넘의 에이스 손흥민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치른 ‘무리뉴 더비’에서 아쉽게도 7경기 연속 공격포인트 달성에 실패했다..더불어 토트넘 사령탑 부임 이후 3연승을 내달린 주제 무리뉴 감독도 1년 전 자신을 경질한 맨유와 맞대결에서 첫 패배의 쓴잔을 마셨다.토트넘은 5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2019.12.05 07:17
부상→결혼 미셸 위, 골프 중계방송 해설가로 전직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뛰다 결혼과 함께 사실상 골프를 접은 미국 교포 미셸 위(한국명 위성미)가 선수에서 골프 중계방송 해설가로 제직업을 바꿨다. 제2의 인생을 도전한 셈이다.미국 CBS 방송은 새로 꾸린 내년 시즌 골프 중계방송이 해설진에 미셸 위를 포함시켜 마스터스를 포함한 CBS 골프 대회 중계방송...
2019.12.04 15:21
“포체티노는 맨유 감독을 원한다. 하지만…”
토트넘에서 경질되면서도 주가가 치솟고 있는 포체티노 감독은 어느 빅클럽 감독을 선택할까.영국 매체 ‘맨체스터 이브닝뉴스’(MEN)는 4일(한국시간) “포체티노는 맨유 감독직을 원한다"고 전했다.MEN은 “포체티노는 지난 시즌 도중 맨유에서 물러난 주제 무리뉴 감독의 후임자로 거론됐고, 맨...
2019.12.04 11:37
25~45 여행객 2020년 여행 트렌드는? 'Long·Free·Relax'
기간은 길게, 일정은 자유롭게, 테마는 휴식….호텔 검색 엔진 호텔스컴바인이 모바일 리서치 서비스 ‘오픈서베이’를 통해 대한민국 2545세대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해외여행 트렌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발표했다.2020년에도 동남아시아의 인기는 지속될 전망이다.63.8%에 해당하는...
2019.12.04 09:44
901
902
903
904
905
906
907
908
909
91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하늘에 별따기 서울아파트…지난달 1순위만 400대1이었다 [부동산360]
지난달 서울 1순위 평균 청약경쟁률이 약 400대 1로 역대 최고 경쟁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 강남권 내 선호도 높은 브랜드 단지 위주로 청약이 진행되며 청약경쟁률을 끌어올린 것이란 분석이다. 14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지난 9월 서울 1순위 평균 청약경쟁률은 396.8대 1이었다. 직방이 분양정보 조사를 시작한 2018년 이래 월간 최고 경쟁률이다. 면적별로는 전용 60㎡초과 85㎡이하 구간의 경쟁률이 668.5대 1로 가장 높았다. 3~4인 가족을 수용할 수 있고 계
부동산360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