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스포츠
여성 3쿠션 거물 김민아, 프로당구 PBA 왔다
여자 3쿠션 당구의 강자 김민아(30)가 스포츠마케팅 전문회사 브라보앤뉴(대표 김우택)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다. 대한당구연맹(KBF) 캐롬3쿠션 여자부 국내랭킹 1위, 세계랭킹 6위의 김민아는 아직 프로당구 PBA로 넘어오지 않았던 몇 안 남은 탑클래스 여성 선수다. 올 6월 전국대회인 국토정중앙배에서도 우승했다....
2020.09.08 16:48
[강혜원의골프 디스커버리]카메론 챔프의 짝짝이 신발
카메론 챔프는 PGA투어 2년차 선수로 장타자다. 2019-20년 시즌 평균 드라이버 거리는 322.2야드로 브라이슨 디섐보에 이어 2위다. 2년 연속 우승도 거뒀다. 챔프는 지난주 열린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2차전인 BMW 챔피언십에서 특별한 신발로 눈길을 끌었다. 서로 색이 다른 짝짝이 신발을 신은 것이다. 오른쪽엔 하얀색, 왼...
2020.09.08 11:40
5년만에 KPGA 단독개최 신한동해오픈 10일 개막
‘제36회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4억원, 우승상금 2억5200만원)’이 10일부터 13일까지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파71·7238야드)에서 열린다. 2016년부터 아시안투어와 공동 주관으로 치러졌던 신한동해오픈은 지난해 일본투어까지 가세하면서 아시아 특급대회로 자리매김했다. 그러나 올해는 코로...
2020.09.08 11:39
DJ, 투어챔피언십 품다…178억은 보너스
세계랭킹 1위 더스틴 존슨(36)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019-2020시즌 최종전에서 정상에 올랐다. 우승상금 178억원도 그의 차지였다. 존슨은 8일(한국시간) 미국 애틀랜타의 이스트 레이크 골프클럽(파70·7319야드)에서 열린 PGA 투어 2019-2020시즌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 마지막 날 4라운드...
2020.09.08 11:39
크리스에프앤씨 ‘KLPGA 2020 팬텀 클래식’ 후원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이하 KLPGA)가 ㈜크리스에프앤씨(대표 우진석, 이하 크리스에프앤씨)와 함께 ‘2020 팬텀 클래식’을 개최한다. KLPGA와 크리스에프앤씨는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 간 전남 영암의 사우스링크 영암컨트리클럽에서 ‘2020 팬텀 클래식’을 개최하기로 최종 합의했다. 이번 대...
2020.09.08 11:37
KLPGA-크리스에프앤씨, 25일 전남 영암서 ‘2020 팬텀 클래식’ 개최 합의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이하 KLPGA)가 ㈜크리스에프앤씨(대표 우진석, 이하 크리스에프앤씨)와 함께 ‘2020 팬텀 클래식’을 개최한다. KLPGA와 크리스에프앤씨는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 간 전남 영암의 사우스링크 영암컨트리클럽에서 ‘2020 팬텀 클래식’을 개최하기로 최종 합의했다. 이번 대...
2020.09.08 10:28
류현진 '껄끄러운 양키스' 홈런 3개허용 5이닝 5실점
8월이후 순항하던 '토론토의 에이스' 류현진(33)이 뉴욕 양키스에 발목을 잡혔다. 류현진은 8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버펄로의 임시 홈구장 살렌필드에서 열린 양키스와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피홈런 3개를 포함해 5이닝 6피안타 2볼넷 5탈삼진 5실점(5자책점) 한뒤 2-5로 뒤진 상황에서 교체됐다. 평균자책점...
2020.09.08 10:17
‘텍사스’ 추신수, 슬라이딩하다 손 부상으로 교체
[헤럴드경제=뉴스24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38)가 슬리이딩하다가 손을 다쳐 교체됐다. 추신수는 8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T모바일파크에서 열린 2020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원정 경기에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4회초 득점하는 과정에서 다쳤다. 1-3으로 뒤진 4회초...
2020.09.08 08:21
임성재 주춤…1위 존슨과 9타차 6위로
세계랭킹 1위 더스틴 존슨와의 동반라운드가 부담이 됐을까. 전날 데일리베스트를 기록하며 2위까지 치고 올라갔던 임성재(22)가 3라운드에서 아쉽게 주춤했다. 임성재는 7일(한국시간) 미국 애틀랜타의 이스트레이크GC(파70)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플레이오프 최종전인 투어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2오버파 72타로...
2020.09.07 11:52
‘언히터블’ 류현진, 4승 제물은 양키스
‘류현진 있음에….’ 약체로 분류됐던 토론토가 올시즌 선전하고 있는 가장 큰 이유는 선발진의 에이스를 맡아주고 있는 류현진의 가세가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젊은 주전선수들, 취약한 수비력, 불안한 선발진 등 토론토의 전력은 강팀들이 몰려있는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에서 버텨내기 어려운 상태...
2020.09.07 11:52
771
772
773
774
775
776
777
778
779
78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