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스포츠
“지난해 501개 골프장 내장객 4673만명” 골프장경영협 발표
2020년 전국 501개 골프장을 이용한 내장객은 총 4673만여명으로 조사되었다. (사)한국골프장경영협회(회장 박창열)이 전국에 운영 중인 6홀 이상 501개 골프장(9786개홀, 18홀 환산 543.7개)의 내장객 결과 회원제 골프장 160개를 찾은 내장객은 1615만여명, 대중제 341개소를 이용한 내장객은 3058만여명이다. 이는 2019년...
2021.04.26 10:52
도쿄올림픽‧패럴림픽 선수단, 이번주부터 ‘화이자 접종’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질병관리청(청장 정은경)과의 협의를 통해 이달 말부터 2020 도쿄올림픽 및 패럴림픽 선수단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한다. 문체부와 질병관리청은 지난 1월부터 국가대표 선수단을 대상으로 하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협의해 왔으며, 4월 초에 1차 접종 명단을 확정하고 최종...
2021.04.26 08:38
손흥민 프로 첫 우승도전 또 무산…리그컵 결승서 맨시티에 0-1 패
토트넘의 손흥민이 프로 첫 우승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했지만 또 다시 고배를 마셨다. 토트넘은 26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시티와 2020-2021 잉글랜드풋볼리그(EFL) 카라바오컵 결승전에서 0-1로 패했다. 2007-2008시즌 리그컵 우승을 차지했던 토트넘은 통산 5번째 준우승을 기록하게 됐다...
2021.04.26 06:57
류현진, 둔부 통증에 4회 자진 강판
[헤럴드경제] 류현진(34·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오른쪽 허벅지와 엉덩이 쪽 근육에 불편함을 느껴 자진 강판했다. 매 이닝 삼진을 잡아내며 호투를 이어가던 상황이라 아쉬움이 컸지만 다행히 토론토는 류현진의 부상이 심각하지 않다고 발표했다. 류현진은 2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의 트로피...
2021.04.26 06:30
토트넘 리그컵 준우승…손흥민 눈물
[헤럴드경제] 토트넘이 트로피 획득에 실패했다. 프로 무대 통산 첫 우승 트로피의 기회를 놓친 손흥민은 90분 풀타임 활약했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고 끝내 눈물을 흘렸다. '콤비' 손흥민과 해리 케인이 풀타임 분전했지만 골침묵을 지킨 토트넘이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의 벽을 넘지 못하고 13년 만의...
2021.04.26 06:30
무실점 호투속 ‘자진강판’ 류현진 왜?
시즌 2승에 도전한 류현진(34·토론토 블루제이스)이 호투하던 중 미세한 통증으로 아쉽게 자진강판했다. 류현진은 2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의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해 3⅔이닝 동안 안타 3개와 볼넷 1개를 내줬지만 삼진을 5개 잡아내며 무실점...
2021.04.26 06:22
‘돌부처’ 오승환, 프로야구 최초 300세이브 ‘전인미답’
[헤럴드경제] ‘돌부처’ 오승환(39·삼성 라이온즈)이 프로야구 최초로 300세이브의 위업을 달성했다. 오승환은 25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벌어진 2021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방문 경기에서 3-2로 앞선 9회 등판해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고 세이브를 수확했다. 이로써 지난 13...
2021.04.25 18:22
이경훈-스탠리 “캐디 인연으로 만나…번역 어플로 소통해요”
이경훈-카일 스탠리(미국)가 팀플레이로 펼쳐지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취리히 클래식 3라운드에서 공동 9위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이경훈-스탠리는 25일(한국시간) 미국 루이지애나주 애번데일의 TPC 루이지애나(파72)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8언더파 64타를 합작했다. 중간합계 15언더파 201타를 기록, 전날 공동 ...
2021.04.25 13:15
아깝다 시즌 첫 승…고진영, LA오픈 공동 3위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고진영이 눈 앞에 보이던 시즌 첫승을 아깝게 놓쳤다. 후반 11번,12번홀 연속 보기가 아쉬웠다. 고진영은 2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윌셔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LPGA 투어 휴젤·에어 프리미어 LA오픈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2개에 보기 3개를 묶어 1타를 잃으며 최...
2021.04.25 12:51
[기성용 입장문 전문] “아버지에 축구센터 일임…처벌 달게 받겠다”
기성용(FC서울)이 농지법 위반혐의에 대해 자신의 불찰이라며 공식 사과했다. 하지만 땅 투기 의혹에 대해선 선을 그었다. 기성용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죄송하고 또 죄송하다. 본의 아니게 물의를 일으키게 돼 정말 죄송하다. 모든 것이 제 불찰이고 제 무지에서 비롯한 명백한 제 잘못"이라고 밝혔다. 기...
2021.04.23 15:17
621
622
623
624
625
626
627
628
629
63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같은 평 아파트 받아도 3.4억 낸다…송파 한양2차 정비계획 나왔다 [부동산360]
서울 송파동 송파 한양2차 아파트 전용면적 84㎡ 한 채를 보유한 조합원이 같은 면적대 아파트를 분양받았을 때도 3억4000원의 추정분담금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파트 전체 가구 수를 줄이고 중대형 평형을 늘리면서 조합원들의 부담이 커진 것으로 풀이된다. 9일 한양2차 아파트 재건축 정비계획(안) 고시에 따르면 서울 송파구 한양2차아파트는 최고 29층 1346가구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1984년 12층 744가구 규모로 지어진 이 단지의 용도지역은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용적률 300% 이하를 적용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