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스포츠
아우디 공식 딜러 코오롱아우토, KPGA 고석완 후원
아우디의 공식 딜러 코오롱아우토(대표이사 김종하)가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서 활동 중인 고석완(27)과 타이틀 스폰서 계약을 맺었다고 27일 발표했다. 고석완은 29일부터 열리는 KPGA 군산CC 오픈을 시작으로 한 해 동안 아우디의 ‘A6 40 TDI프리미엄’ 차량을 이용하며 코오롱아우토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2021.04.27 15:28
‘프로골퍼 도전’ 박찬호, 군산CC오픈서 김형성·박재범과 동반
‘코리안 특급’ 박찬호(48)가 오는 29일 개막하는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군산CC오픈을 통해 프로 무대에 본격 도전장을 냈다. KPGA는 올시즌 2번째 코리안투어 대회인 군산CC오픈 1라운드에서 박찬호가 김형성(41), 박재범(39)와 한 조에 편성돼 오전 8시 티오프한다고 27일 발표했다. 2008년 KPGA 대상...
2021.04.27 15:07
프로당구 PBA 21-22시즌 올 6월 개막
프로당구 PBA 세번째 시즌이 올 6월 개막한다. PBA(프로당구협회·총재 김영수)는 27일 21-22시즌 PBA-LPBA투어 운영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시즌은 6월 개막전을 시작으로 지난 시즌과 동일한 총 7개 정규 대회(각 대회 총상금 2.5억원)와 왕중왕전격인 PBA 월드챔피언십(총상금 5.5억원)을 개최한다. PBA 팀리그는 ...
2021.04.27 14:32
드라이버 헤드와 반발계수 [정헌철의 골프 도구의 이해]
골프는 거리와 방향의 두 요소에 의해 우열이 가려지는 스포츠다. 골퍼가 사용하는 클럽 중 가장 멀리 치는 클럽은 드라이버다. 드라이버는 똑바로 멀리 칠 수 있으면 그만이다.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드라이버는 티잉 구역에서 쓴다. 잘 조성된 평지에서 티를 꽂고 공을 올려서 친다. 똑바로 멀리 칠 수 있도록 골프 규정...
2021.04.27 11:06
인구 수만큼 골프장 찾은 한국...요금폭증에 멀어진 대중화의 길
통계청이 집계한 2021년의 대한민국 인구는 5182만1669명으로 세계 28위다. 지난해 한국에서 골프 라운드를 한 연인원은 전국 501개 골프장에서 4673만6741명으로 집계됐다. 홀당 골퍼 4776명은 압도적인 세계 1위다. 한국골프장경영협회(장협)가 26일 발표한 이 데이터는 6홀 이상 골프장(18홀 환산 543.7개)까지의 내장객...
2021.04.27 11:06
올림픽 티켓 넘버4는? ‘60일 전쟁’
올림픽 티켓 획득을 향한 ‘60일 전쟁’이 시작됐다. 앞으로 두 달 간의 성적에 따라 7월 도쿄올림픽 무대를 밟을 수 있을지 여부가 판가름난다. 골프여제들의 샷이 바짝 달아 올랐다. 27일(한국시간)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 따르면 지난주에 이어 고진영과 박인비, 김세영이 1,2,3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2021.04.27 11:05
올림픽 티켓 ‘60일 전쟁’…‘넘버4’ 노리는 골프여제들
올림픽 티켓 획득을 향한 ‘60일 전쟁’이 시작됐다. 앞으로 두 달 간의 성적에 따라 7월 도쿄올림픽 무대를 밟을 수 있을지 여부가 판가름난다. 골프여제들의 샷이 바짝 달아 올랐다. 27일(한국시간)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 따르면 지난주에 이어 고진영과 박인비, 김세영이 1,2,3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2021.04.27 09:43
취리히클래식 우승 레시먼-스미스 “도쿄올림픽 금에 도전하겠다”
지난 26일 막을 내린 PGA투어 취리히클래식에서 호주의 마크 레시먼-카메론 스미스가 연장 끝에 우승을 차지했다. 이 대회는 그동안 별로 주목받지 못했으나 올해 PGA투어에서 흔치 않은 2인1조 방식으로 관심을 모았고, 포섬방식(서로 하나의 볼을 번갈아 치는 것)은 승부의 긴장감을 높였다. 72홀 스트로크대회가 대부분인...
2021.04.27 08:57
양현종, 메이저리그 올라간다…등번호 36번
[헤럴드경제] 양현종(텍사스 레인저스)이 메이저리그 무대에 선다. 26일(현지시간) 텍사스 구단은 양현종을 대체 훈련 선수단에서 메이저리그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대신 타자 레오디 타베라스가 대체 훈련 선수로 내려간다. 양현종의 등번호는 36번으로 알려졌다. 텍사스는 현재 심각한 투수난에 시달리고 있다. 평균자책점...
2021.04.27 06:32
손흥민, 프로 첫 우승 또 무산...리그컵 결승서 맨시티에 0-1 패
토트넘의 손흥민이 프로 첫 우승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했지만 또 다시 고배를 마셨다. 토트넘은 26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시티와 2020-2021 잉글랜드풋볼리그(EFL) 카라바오컵 결승전에서 0-1로 패했다. 2007-2008시즌 리그컵 우승을 차지했던 토트넘은 통산 5번째 준우승을 기록하게 됐다....
2021.04.26 11:43
621
622
623
624
625
626
627
628
629
63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