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스포츠
코스·잔디에 주변 시설 정보까지…골프존, 토털 정보 서비스 ‘골맵’ 론칭
㈜골프존(각자대표이사 박강수·최덕형)이 라운드 시 필요한 다양한 정보들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토탈 정보 서비스 ’골맵(GOLMAP)’을 론칭했다고 5일 밝혔다. 골맵은 골프존 모바일 앱에 접속해 상단에 위치한 골맵 메뉴를 클릭하거나 앱에 접속한 상태에서 휴대폰을 흔들기만 하면 간편하게 접속할 수 있...
2021.10.05 15:00
‘식빵언니’ 김연경의 골프 스승은?...전 LPGA 스타 김송희 [강혜원의 골프디스커버리]
2000년대 골프팬이라면 당시 LPGA 스타 김송희를 기억할 것이다. 김송희는 비록 우승은 없었지만, 준우승 6번을 기록하며 세계랭킹 7위까지 올랐던 선수다. 우승없이 그렇게 높은 세계 랭킹에 오른 건 당시 김송희가 유일했다. 우승이 없다는게 약점이라고 할 수도 있지만, 반대로 우승 없이 그렇게 세계 랭킹이 높았다는 건...
2021.10.05 11:48
“전반기 무아지경 골프...후반기에 1승만 더”
“전반기 무아지경에 빠져 골프를 했다면, 후반에는 그에 비해 좀 해이해지기도 했던 것 같아요. 지난주 컷 탈락이 약이 됐어요. 저를 다시 재정비하고 돌아보는 계기가 됐습니다.” 올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세’ 박민지(23)가 이를 악물었다. 3개월 간 꽉 막혀 있던 우승 물꼬를 다시...
2021.10.05 11:48
스윙의 소프트웨어 ‘리듬’ [정헌철의 골프 도구의 이해]
스윙시 헤드 스피드의 변화가 리듬이다. 어드레스부터 테이크어웨이, 백스윙까지 클럽이 올라갔다가, 백스윙의 탑에서 다운스윙을 통해 임팩트에 이르고 팔로우와 피니시까지 헤드 스피드는 일정하지 않고 변화한다. 그네를 상상하면 이해가 쉽다. 탑에서 다운 스윙의 시작은 부드럽고 점점 가속이 되며 임팩트 및 팔로우시...
2021.10.05 11:47
탁구 신유빈 '53년만의 쾌거'…아시아선수권 여자 단식 은메달
‘한국 여자탁구의 미래’ 신유빈이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신유빈은 4일(현지시간) 카타르 루사일에서 열린 2021 도하 아시아선수권대회 여자 단식 결승에서 세계랭킹 21위 하야타 히나(일본)를 상대로 분투했지만 1-3(11-7 4-11 8-11 4-11)으로 패했다. 세계 80위인 그는 생애 처음으로 국제...
2021.10.05 11:17
한국미즈노, 신제품 ‘T22 웨지’ 출시
한국미즈노가 2년만에 T시리즈 웨지의 신제품 ‘T22웨지’를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T22 웨지는 눈물방울을 뜻하는 ‘티어드롭(Tear Drop)’ 형태 헤드의 미즈노 T 시리즈 웨지의 2022년형 모델이다. PGA 투어 선수들의 피드백을 반영, 7가지의 로프트 스펙을 포함하여 4가지의 그라인드 옵션을 제공하...
2021.10.05 10:21
춘란배 우승 신진서, 22개월째 한국 바둑 부동의 1위
춘란배 세계대회 우승을 비롯해 9월 한 달간 11승 2패를 거둔 신진서 9단이 22개월 연속 국내 바둑 랭킹 1위를 지켰다. 신진서는 제4기 용성전을 우승하며 국내 대회 전관왕을 달성했고, 제13회 춘란배 세계대회 결승에서 중국의 탕웨이싱을 2-0으로 꺾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이후 중국 갑조리그에서 5연승을 추가하며 ...
2021.10.05 10:20
박민지 “무아지경에 빠졌던 전반기…1승만 더 하고 싶어요”
“전반기 무아지경에 빠져 골프를 했다면, 후반에는 그에 비해 좀 해이해지기도 했던 것같아요. 지난주 컷탈락이 약이 됐어요. 저를 다시 재정비하고 돌아보는 계기가 됐습니다.” 올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세’ 박민지(23)가 이를 악물었다. 3개월 간 꽉 막혀 있던 우승 물꼬를 다시 ...
2021.10.05 09:01
손흥민·황희찬, BBC 베스트11 선정…벤투호 활약 기대감↑
팀을 3연패 수렁에서 건진 손흥민(토트넘)과 멀티골을 작성한 황희찬(울버햄프턴)이 나란히 영국 BBC가 뽑은 베스트11에 선정됐다. BBC는 4일(한국시간) 발표한 2021-2022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7라운드 '가스 크룩스의 이주의 팀'에서 손흥민은 왼쪽 측면 미드필더에, 황희찬은 중앙 공격수에 배...
2021.10.04 09:46
박인비·고진영, 숍라이트 클래식 공동 2위 “아쉽다”
박인비와 고진영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숍라이트 클래식을 공동 2위로 마쳤다. 공동선두로 나란히 최종라운드를 맞아 우승을 노렸던 박인비와 고진영은 한목소리로 "아쉽다"고 했다. 박인비와 고진영은 4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갤러웨이의 돌체 호텔 시뷰 베이코스(파71)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3...
2021.10.04 09:02
521
522
523
524
525
526
527
528
529
53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