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스포츠
2011 달라지는 스포츠 종목
올해부터 프로축구팀이 16개로 늘어나고, 프로농구는 용병숫자를 1명으로 줄인다. 2011년 새해부터 일부 스포츠 종목에서 변화가 생긴다. 지난해까지 15개팀으로 운영됐던 프로축구에서는 광주 FC가 창단하면서 16개팀이 된다. 1개팀이 쉬어야했던 일정에 변화가 생기면서 하루 8경기가 가능해졌다. 프로농구에서는 96년 리...
2011.01.02 10:14
평창올림픽유치 민간단체협, 유치기원 100만명 서명운동 돌입
2018 평창동계올림픽 유치지 원민간단체협의회(회장 엄기영)는 1일 서울역과 강원도 남춘천역 등 전국 5곳에서 회원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기원 100만명 서명운동을 벌였다.평창올림픽민단협은 오는 2월 14일 IOC실사단 방한에 맞춰 100만명 서명운동을 벌인 뒤 이를 실시단에게 전달할 방침이다. ...
2011.01.02 09:58
35세 생일 우즈, 앞으로 성적은?
35세 전에 메이저 14승, 35세 이후에는? 타이거 우즈가 지난 12월30일로 만 35세를 넘어섰다. 비록 2009년말부터 지난해까지 단 1승도 올리지 못하며 경기 내외적으로 힘겨운 시즌을 보냈지만, 여전히 그는 세계 최고의 선수다. 35세가 되기 전에 이미 메이저 14승을 거둔 우즈는, 잭 니클로스의 메이저 최다승(18승) 기록을...
2011.01.02 09:27
[골프시황]안정적 시세동향, 연초 상승효과 다가온다
회원권 시장이 강보합세로 돌아섰다. 그 동안의 돌발악재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시세 동향으로 연초 기대감이 크다. 특히 초고가대의 선전이 돋보인다. 지속적인 매수세로 인해 상승폭을 키워 전체 시장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다만 지역별 차별화는 중, 장기화 양상이 짙다. 매수세가 분산된 고가대는 타 종목에 비해 뚜...
2011.01.02 09:25
선이 굵어질 삼성, 류중일 감독 “공격야구 펼칠 것”
선동렬 전 감독이 좋은 성적을 거뒀지만 그래도 삼성팬들 사이에선 불만이 있었던 것은 선 감독의 야구 스타일이 삼성의 전통적인 공격야구와 거리가 멀었기 때문. 올해까지 삼성의 야구는 ‘지키는 야구’였다. 막강한 철벽 계투진을 바탕으로 초반 점수를 얻으면 투수력으로 이를 끝까지 밀고 나가는 경기가 많았다. 실제...
2011.01.02 07:34
김주형·안병훈, 스코틀랜드오픈 2R 공동 2위…1타차 선두 추격
김주형과 안병훈이 PGA 투어와 DP 월드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제네시스 스코틀랜드 오픈(총상금 900만 달러) 둘째 날 나란히 2위를 기록했다. 김주형과 안병훈은 15일(한국시간) 스코틀랜드 노스버윅의 더 르네상스클럽(파70)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를 티럴 해턴(잉글랜드)과 공동 2위(9언더파 131타)로 마쳤다. 단독 선두인...
1970.01.01 09:00
3561
3562
3563
3564
3565
3566
3567
3568
3569
357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할아버지 집값에 놀랐다…우리 고향 대장 아파트는 어디?[부동산360]
올해 각 지역별 가장 비싼 아파트는 어디일까? 서울과 다르게 지방 아파트 가격은 전반적으로 보합세를 나타내고 있지만 일부 고급 주거들의 위상은 공고한 상황이다. 18일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아실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분석한 바에 따르면 올해 대한민국 수도 서울에서 가장 비싸게 거래된 아파트는 지난 6월 220억원에 손바뀜 된 용산구 한남동 나인원한남 전용 273㎡(이하 전용)다. 용산구는 나인원한남, 한남더힐 등 대형평수가 많은 고급주거들이 밀집해 있으며 용산국제업무지구 등 호재에 힘입어 올해
부동산360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