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스포츠
꿈의 대회 ‘2011마스터스’ 꼭 지켜볼 것은?
‘꿈의 구연’ 2011 마스터스 토너먼트가 개막을 앞두고 서서히 달아오르고 있다. 대회가 열리는 미국 조지아 주 오거스타는 마스터스 마니아들과 패트런으로 북적이기 시작했고, 선수들은 그린재킷을 향해 마지막 샷 담금질에 한창이다. 매 대회 극적인 명승부와 스타탄생의 드라마가 탄생하는 마스터스. 올해는 과연 어떤...
2011.04.06 08:42
“야구보다 인기있네” 김연아 아이스쇼 티켓, 반나절만에 3만장 팔려
오는 5월 6일부터 5월 8일까지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김연아의 ‘KCC스위첸 올댓스케이트 스프링 2011’ 아이스쇼의 입장권이 판매 시작 12시간 만에 3만표 이상 팔려나가며 야구경기의 인기를 넘겼다.아이스쇼 예매 대행을 주관 중인 인터파크에 따르면 지난 5일, 저녁 7시부터 시작된 김연아의 아이스쇼는 6일 ...
2011.04.06 08:37
미성년 성매매 혐의 伊총리,증인 호날두에 “AC밀란 오면 백지수표 줄게”
실비오 베를루스코니 이탈리아 총리는 명문 클럽 AC밀란의 구단주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에게 러브콜을 보냈는데 그 시점이 미묘하다.이탈리아 일간 라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는 5일(현지시간) 베를루스코니 총리가 최근 측근에게 호날두 영입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그는 ‘호날두를 데려오는 게 꿈’이...
2011.04.06 08:31
챔피언스리그 ‘골 폭풍’ 에두, K-리그 시절 땐?
6일(한국시각) 유럽 챔피언스리그 8강 인터밀란과 1차전에서 두 골을 몰아 넣으며 팀의 5-2대승을 이끈 주인공 에두(브라질)는 국내 축구팬들에게도 낯이 익은 선수다.에두는 2007년 독일 FSV마인츠에서 뛰다 차범근 당시 수원 감독의 눈에 띄어 K-리그와 인연이 닿았다. 이후 세 시즌 동안 수원의 주전 공격수로 뛰었다. 2...
2011.04.06 08:15
김성근, 30년만에 우승반지 받았다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의 김성근(69) 감독이 30년 만에 한국시리즈 원년 우승 반지를 전해 받았다. 이 반지는 프로야구가 출범한 1982년, 한국시리즈 정상에 오르고도 챔피언 반지를 만들지 못했던 OB베어스(현 두산)에 대해, 두산이 창단 30주년을 맞아 기념사업의 하나로 제작, 당시 선수 및 코치진에 증정한 것이다. 김 감...
2011.04.05 18:50
LPGA 활약 장정, 골퍼 출신 신랑과 9일 결혼
2005년 브리티시여자오픈 우승자인 ‘수퍼땅콩’ 장정(31)이 웨딩마치를 울린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는 장정은 9일 대전 리베라호텔에서 7년 여간 교제해온 프로골프 선수 출신 이준식(32)씨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고등학생 시절이던 1997년 한국여자오픈에서 우승한 장정은 2000년 LPGA 투어로 진...
2011.04.05 15:26
5일은 목동-대전-대구의 “개막식”
2일 개막전을 놓친 팬들에게도 ‘패자부활전’의 기회는 남았다. 5일부터 3일간 ‘제2의 개막전’이 목동, 대전, 대구 등에서 펼쳐지기 때문. 지난 2009년 4강에 진출하지 못한 넥센, 삼성, 한화, LG가 각각 홈 개막전에서 다채로운 행사와 푸짐한 경품을 준비했다.▶넥센-두산(목동)=개그맨 김현철이 사회를 맡고 일본 대...
2011.04.05 11:41
LPGA 장정 선수 웨딩마치
2005년 브리티시여자오픈 우승자인 ‘슈퍼땅콩’ 장정(31·사진 왼쪽)이 웨딩마치를 울린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는 장정은 9일 대전 리베라호텔에서 7년여간 교제해온 프로골프 선수 출신 이준식(32) 씨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신랑 이 씨는 1998년 한국프로골프협회 세미프로를 거쳐 2005년 정회원...
2011.04.05 11:38
“부활한 양朴, 이젠 팀을 구하라”특명
지난 주말, 화려한 부활신고를 한 ‘양박’(박지성, 박주영)이 마지막 한 달에 사활을 건다.지난 3일 아를과의 원정경기에서 프랑스 진출 후 첫 ‘시즌 두 자릿수 득점’을 달성한 박주영. 자신의 50번째 A매치였던 3월 온두라스전 이후 골 감각에 물이 올랐다.박주영은 그러나 이제 팀을 구해야 한다. AS모나코는 1부리그...
2011.04.05 11:00
“마스터스서 명예회복”…우즈
필 미켈슨이 신들린 버드 퍼레이드로 셸 휴스턴오픈 우승을 확정짓던 지난 4일(한국시간). 마스터스가 열리는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CC에서는 타이거 우즈가 조용히 연습라운드를 하고 있었다. 지난 2009년 11월 터진 성추문 스캔들로 인해 5개월간 칩거했다가, 지난해 마스터스에서 복귀전을 치렀던 우즈는 당시 본인의...
2011.04.05 11:00
3471
3472
3473
3474
3475
3476
3477
3478
3479
348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연준의 ‘거울’을 깨자…현실은 ‘겨울’을 향해 [홍길용의 화식열전]
고대 중국 성인으로 평가받는 기자(箕子)는 어려운 일을 해결할 때 다섯 가지를 기준으로 삼았다고 한다. 그 중 둘이 복(卜)과 서(筮)다. 쉽게 말해 점을 본 것이다. 다섯 사람이 각각 점을 쳐서 그 중에서 많은 사람의 판단을 믿고 따르는 방식이었다. 점괘를 믿는 걸까 아니면 사람의 판단을 믿는 걸까? 중요한 것은 객관성이다. 사기(史記) 귀책열전(龜策列傳)에서는 ‘구하는 바를 점치면 뜻대로 안 된다’(以蔔有求不得)고 강조한다. 백설공주에 나오는 마법의 거울은 요구에 반응한다. 보고 싶은 것만 보여줄 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