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스포츠
2028년의 버스, 해파리 비행접시에 매달려서?
[헤럴드생생뉴스]‘2028년의 버스’가 온라인 상에서 화제다. 최근 미국 뉴욕시에 위치한 싱크탱크 단체 ‘테레폼 원’은 ‘2028년의 버스’ 모형을 공개했다.이 버스는 비행접시의 모습을 하고, 승객들이 기다란 줄에 매달려 타고 갈 수 있다. 언뜻보면 해파리의 모양이다.이 2028년의 버스는 도시를 운행하면서 공기를 정...
2014.02.22 10:42
[소치올림픽] 팀추월 경기방식 보니 ‘꼬리잡기?’
[헤럴드생생뉴스] 이승훈(26·대한항공) 주형준(23) 김철민(22·이상 한국체대)이 짝을 이룬 한국 스피드 스케이팅 남자 팀추월 대표팀이 결승해 진출해 은메달을 확보했다. 팀추월 대표팀은 22일(한국시각) 러시아 소치의 아들레르 아레나서 열린 팀추월 준결승 1조에서 3분42초32로 결승선을 통과해 결승행을 확정했다. 3...
2014.02.22 10:27
[소치올림픽]김연아 눈물 흘린 이유 묻자 “사실은…”
[헤럴드생생뉴스] 김연아가 백스테이지에서 참았던 눈물을 터뜨렸다. 김연아는 21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에서 은메달을 딴 뒤에도 담담하게 미소를 띠는 모습을 보였다.하지만 김연아는 백스테이지에서 눈물을 흘렸고 이를 미국 NBC 방송 측이 촬영해 웹사이트를 ...
2014.02.22 10:14
[소치올림픽]안현수 러시아 반응 “소트니코바와 국민 영웅 등극”
[헤럴드생생뉴스]러시아로 귀화한 안현수(빅토르 안)가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에서 러시아 사상 최초로 3관왕에 오르자 러시아 반응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안현수는 22일(한국시각) 새벽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쇼트트랙 남자 500m와 5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휩쓸며 3관왕에 올랐...
2014.02.22 09:54
[소치올림픽] 박승희 낚아채는 판커신 비매너에 김동성 하는 말이…
[헤럴드생생뉴스] 박승희의 금메달을 저지하려는 중국 판커신의 ‘비매너’에 김동성 KBS 해설위원이 따끔한 일침을 가했다.판커신은 22일(한국시각)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벌어진 여자 쇼트트랙 1000m에서 마지막 결승선 통과를 남기고 1위로 질주하는 박승희를 붙잡기 위해 팔을 뻗어 유니폼을 잡...
2014.02.22 09:49
[소치올림픽] 대한빙상경기연맹 “ISU에 정중히 요청” 그걸로 끝?
[헤럴드생생뉴스] 김연아가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에서 석연찮은 판정을 받았다는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것과 관련해 대한빙상경기연맹이 대응에 나섰다.소치올림픽에 참가한 한국 선수단은 22일(이하 한국시간) “대한빙상경기연맹에서 21일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오타비오 친콴타 회장에게 피겨 여...
2014.02.22 09:37
[소치올림픽]USA투데이 “심판들, 이미 소트니코바에게…” 폭로
[헤럴드생생뉴스] 피겨스케이팅 올림픽 고위관계자가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열린 여자 피겨 싱글 경기의 판정이 편향됐다고 밝혔다.미국 일간 USA투데이는 익명을 요구한 피겨계 고위관계자가 여자 피겨 싱글 심판진의 구성이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러시아의 아델리나 소트니코바에게 유리하게 돼 있었다”며 “이...
2014.02.22 09:03
[소치올림픽] 아이스하키 캐나다, 또 미국 울리고 결승행
[헤럴드생생뉴스]디펜딩 챔피언 캐나다가 또다시 미국을 침몰시켰다.캐나다는 22일(이하 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의 볼쇼이 아이스돔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남자 아이스하키 준결승전에서 미국을 1-0(0-0 1-0 0-0)으로 물리쳤다.결국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의 재현이었다.캐나다는 미국과 당시 결승에서 맞붙어 연...
2014.02.22 08:55
[소치올림픽] 박승희 올림픽 2관왕 ‘판커신 나쁜손 방해에도…’
박승희가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선수 중 유일하게 2관왕에 올랐다.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팀 추월에서는 사상 첫 메달을 최소 은빛으로 예약했다.박승희는 22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에서 열린 2014 소치 올림픽 여자 쇼트트랙 1000m에서 금메달을 따냈다. 박승희는 3000m 계주 금메달에 이어 올림픽 2관왕에 올랐...
2014.02.22 08:51
김연아 아버지의 편지 “고맙다 내 딸아...”
내 딸 연아야.수고했다. 정말 고생 많았다.올림픽 은메달.한편으로는 속상하지만, 한편으로 최선을 다했다는 걸 잘 알기 때문에 아빠는 정말 고맙다.아빠가 경기 후 카카오톡으로 보낸 글 봤니.“연아야, 네가 진정한 챔피언이다”라는 말.마지막 순간까지 그 무거운 압박감에 시달리면서도네가 할 수 있는 모든 걸 쏟아 부...
2014.02.22 08:35
2471
2472
2473
2474
2475
2476
2477
2478
2479
248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순진한 이해진, 교활한 孫正義… 라인, 5년전 이미 ‘기울어진 운동장’ [홍길용의 화식열전]
네이버 글로벌비즈니스의 핵심인 라인야후가 일본 소프트뱅크로 넘어갈 모양이다. ‘강탈’이지만 잘 살펴보면 우리가 화를 자초한 측면이 있다. 일이 벌어졌을 때 배후를 알려면 누가 이익을 얻을 지 파악하면 된다. 한비자가 정리한 유반(有反)의 지혜다. 라인야후 사태에서 가장 큰 이익을 얻는 이는 일본 소프트뱅크다. 궁지에 몰린 네이버를 상대로 싼 값에 라인야후를 통째로 삼킬 기회를 갖게 됐다. ▶5년전부터 기울어진 운동장…네이버, 라인 소뱅 계열사로 넘겨 지금은 일본 정부가 네이버를 압박하는 모양새지만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