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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cm ‘작은 거인’ 과천벌을 지배하다
국내 현역 최단신 서승운 기수2년 1개월만에 최단기간 100승‘경마를 키로 하나요?’키 150cm의 ‘작은 거인’이 한국 경마 기록들을 잇따라 갈아치우며 강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주인공은 현역 최단신 서승운(24·사진) 기수. 데뷔 첫해인 2011년 12승을 거둔 서승운은 지난해 32승을 수확하더니 올해 9월 28일에는 개인...
2013.10.11 11:08
버디4개 위창수 공동4위…이글잡은 오버튼 단독선두
위창수(41·테일러메이드)가 2013-2014 시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개막전에서 생애 첫 우승을 향한 힘찬 시동을 걸었다. 위창수는 1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 마르틴의 코드벌 골프장(파71·7368야드)에서 열린 PGA 투어 시즌 개막전 프라이스닷컴(총상금 500만 달러)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4개를 낚으며...
2013.10.11 11:08
손흥민 스피드 vs 네이마르 개인기…승패는‘ 날개싸움’
제2의 차붐 vs 제2의 펠레…2010년 FIFA선정 10대 유망주…스물한살 닮은꼴 축구천재 빅뱅끈끈한 조직력 앞세운 홍명보호“박수 받을 수 있는 경기 하겠다”14년전 기분좋은 승리 재현 나서‘제2의 차붐’과 ‘제2의 펠레’. 스물한살 닮은꼴 축구천재들이 상암벌에서 격돌한다.‘손세이셔널’ 손흥민(21·레버쿠젠)과 ‘브...
2013.10.11 11:08
리디아 고, 내달부턴 프로서 GO!
16세 불구 프로 전향 청원이르면 ‘오초아…’서 데뷔전‘골프천재’ 리디아 고(16·뉴질랜드·한국명 고보경)가 다음달 프로 전향을 확정했다.여자골프 세계랭킹 5위 리디아 고의 어머니 현봉숙 씨는 11일(한국시간) 미국 골프채널과 인터뷰에서 “리디아 고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최종전인 CME그룹 타이틀홀...
2013.10.11 11:08
위창수, PGA 개막전 공동 4위 출발…생애 첫 우승 시동
위창수(41·테일러메이드)가 2013-2014 시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개막전에서 생애 첫 우승을 향한 힘찬 시동을 걸었다. 위창수는 1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 마르틴의 코드벌 골프장(파71·7368야드)에서 열린 PGA 투어 시즌 개막전 프라이스닷컴(총상금 500만 달러)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4개를 낚으며...
2013.10.11 10:55
리디아 고, 11월 프로전향 확정 “데뷔전은 미국 또는 멕시코에서”
‘골프천재’ 리디아 고(16·뉴질랜드·한국명 고보경)가 다음달 프로 전향을 확정했다.여자골프 세계랭킹 5위 리디아 고의 어머니 현봉숙 씨는 11일(한국시간) 미국 골프채널과 인터뷰에서 “리디아 고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최종전인 CME그룹 타이틀홀더스 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며 그보다 한 주 앞서 멕시코...
2013.10.11 09:27
이본 카라스코 한국어 인사말 “번역기? 그래도 배려 돋보여"
[헤럴드생생뉴스] LA 다저스 홍보직원 이본 카라스코가 한국어로 인사말을 올려 눈길을 끌고 있다. 이본 카라스코는 지난달 29일 자신의 트위터에 “안녕하세요. 다음 날 당신을 감사하고 좋은 메시지를 위한 감사합니다. 다저스 이동!” 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카라스코는 번역기를 돌린 듯 문법에 맞지 않는 서툰 한국...
2013.10.11 09:19
‘이대호 가지마!’ 오릭스 2년간 76억원 베팅
[헤럴드 생생뉴스]일본프로야구 오릭스 버펄로스가 주포 이대호(31)를 붙잡기위해 협상 테이블을 차리고 구체적인 몸값을 제시했다.일본 스포츠전문지 산케이스포츠는 오릭스 구단 관계자가 10일 이대호의 에이전트에게 계약 연장의 조건으로 계약 기간 2년, 연봉 3억 5000만엔을 제안했다고 11일 인터넷판 기사에서 보도...
2013.10.11 08:13
‘경마를 키로 하나요?’ 현역 최단신·고졸 기수 서승운, 한국 경마에 새바람 일으키다
‘경마를 키로 하나요?’키 150cm의 ‘작은 거인’이 한국 경마 기록들을 잇따라 갈아치우며 강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주인공은 현역 최단신 서승운(24) 기수. 데뷔 첫해인 2011년 12승을 거둔 서승운은 지난해 32승을 수확하더니 올해 9월 28일에는 개인 통산 100승을 돌파하며 현재 통산 107승을 기록했다. 서승운은 이...
2013.10.11 08:06
세인트루이스 챔피언십시리즈 진출…다저스와 격돌
‘괴물 신인투수’ 류현진(26)이 뛰는 미국 메이저리그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상대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로 결정됐다. 다저스의 돈 매팅리 감독은 류현진에 대해 “그에게 심각한 문제는 없다”며 신뢰감을 보였다.내셔널리그 승률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세인트루이스는 10일(이하 한국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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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뉴진스? 방시혁 vs.민희진?…하이브의 선택은 [홍길용의 화식열전]
“군자는 용맹함을 숭상합니까?”(君子尚勇乎) “의가 가장 중요하다. 군자가 용맹해도 의가 없으면 세상이 어지러워지고 소인이 용맹하지만 의가 없으면 도둑질을 하게 된다”(義之為上. 君子好勇而無義則亂, 小人好勇而無義則盜) 사마천(司馬遷)이 사기(史記) 중니제자열전(仲尼弟子列傳)에 소개한 공자(孔子)와 제자 자로(子路)의 대화 중 일부다. 능력이 있어도 사리 분별을 잘 해야 그 힘을 제대로 쓸 수 있다. 능력이 있어도 욕심만 가득하면 그 힘을 좋지 못한데 쓰기 쉽다. 군자, 즉 경영자라면 힘과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