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음악
다섯 수컷들의 인생 차곡차곡…10년을 쌓아온 종합선물세트
“회사(서태지컴퍼니)를 벗어났어도 음반 작업은 전과 똑같아요. 안 좋은 건 태지형을 못 봐서, 보고 싶다는 거? 그게 가장 아쉬운 점이죠.(웃음).”(심지)록밴드 ‘피아(PIA)’가 서태지의 품을 떠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밴드는 지난 2일 정규 5집 ‘펜타그램’을 발표하며 3년 만에 가요계에 컴백했다. 요한(보컬), 헐...
2011.09.05 10:13
反한류 한방에 날려버린 SM타운 도쿄 라이브..모두가 흥분하다
[도쿄=임희윤 기자]4일 오후 7시, 일본 도쿄도 분쿄구에 위치한 도쿄돔. 가득 찬 5만 관객을 향해 일순 마이클 잭슨 곡 ‘Jam’의 도입부가 울려퍼졌다. 1988년 개장한 이곳 도쿄돔은 그 해 마이클 잭슨이 포문을 연 이래 20여년간 머라이어 캐리, 건스 앤 로지스, 비욘세 등 당대 최고의 팝 스타들이 거쳐간, 서구 팝의 ...
2011.09.05 10:01
日데뷔 10주년 보아 “요즘 후배들 부러워...”
‘아시아의 별’ 보아가 올해로 일본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가운데 과거로부터 현재까지의 K-POP의 달라진 위상을 설명했다.보아는 4일 일본 도쿄돔에서 진행된 ‘SM타운 라이브 인 도쿄 스페셜 에디션(SMTOWN LIVE in TOKYO SPECIAL EDITION)’ 공연을 마치고 기자회견을 가졌다.이날 보아는 일본에서 활동하며 10년 전과 ...
2011.09.05 07:57
“높은 관심 만큼 어깨 무거워져”…SM타운 도쿄 콘서트 백스테이지에서
【도쿄=임희윤 기자】2일부터 4일까지 펼쳐진 ‘SM타운 라이브 인 도쿄 스페셜 에디션’은 3일간 연인원으로 한ㆍ일 언론 관계자 800여명, 공연 스태프 300여명, 관객 15만명이 동원된 매머드급 콘서트였다.4일 마지막 공연을 마친 뒤 대기실에서 만난 SM 소속 가수들은 흥분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맏형 격으로 무대에 올...
2011.09.05 07:45
‘우린 그 항해의 중간에 있었네’…SM타운 도쿄 라이브 리뷰
【도쿄=임희윤 기자】4일 오후 7시, 일본 도쿄도 분쿄구에 위치한 도쿄돔. 가득 찬 5만 관객을 향해 일순 마이클 잭슨 곡 ‘Jam’의 도입부가 울려퍼졌다. 지난 88년 개장한 이곳 도쿄돔은 그 해 마이클 잭슨이 포문을 연 이래 20여년간 머라이어 캐리, 건스 앤 로지스, 비욘세 등 당대 최고의 팝 스타들이 거쳐간, 서구 팝...
2011.09.05 07:42
SM가수들, 15만 팬 열광속 도쿄 점령..‘반한류는 없었다’
‘SM타운 라이브 인 도쿄 스페셜 에디션(SMTOWN LIVE in TOKYO SPECIAL EDITION)’이 15만 명의 환호 속에 3일간의 축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SM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 36명은 4일 오후 4시(현지시간) 일본 최대 공연장 도쿄돔에서 5만여 팬들과 함께 뜨겁게 호흡했다. 4시간동안 진행된 이번 공연에서 이들은 총 56번...
2011.09.05 07:40
“9번 부터 265억까지”…숫자로 알아본 도쿄 SM타운
‘SM타운 라이브 인 도쿄 스페셜 에디션(SMTOWN LIVE in TOKYO SPECIAL EDITION)’이 15만 명의 환호 속에 3일간의 축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SM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 36명은 4일 오후 4시(현지시간) 일본 최대 공연장 도쿄돔에서 5만여 팬들과 함께 뜨겁게 호흡했다. 4시간동안 진행된 이번 공연에서 이들은 총 56번...
2011.09.05 07:26
5집 발매 피아 “10년을 함께한 멤버들과 함께 쓴 ‘청춘예찬’”
“회사(서태지컴퍼니)를 벗어났어도 음반 작업은 전과 똑같아요. 안 좋은 건 태지형을 못 봐서, 보고 싶다는 거? 그게 가장 아쉬운 점이죠.(웃음).”(심지)록밴드 ‘피아(PIA)’가 서태지의 품을 떠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밴드는 지난 2일 정규 5집 ‘펜타그램’을 발표하며 3년 만에 가요계에 컴백했다. 요한(보컬), 헐...
2011.09.05 06:41
“제곱의 비즈니스 모델 만들 것”, 김영민 SM엔터테인먼트 대표
【도쿄=임희윤 기자】 ‘SM타운 라이브 인 도쿄 스페셜 에디션’ 둘째 날 공연을 끝낸 김영민 SM엔터테인먼트 대표는 평소와 달리 다소 격앙돼 있었다. 3일 저녁 도쿄 시내의 한 음식점에서 만난 그는 “일본 음악 시장의 전체 파이는 줄어들고 있지만 여전히 K-팝의 시장성이 밝다”며 “대규모 콘서트로 제곱의 비즈니스 ...
2011.09.05 06:39
‘인가’ 슈퍼주니어, ‘미스터 심플’로 뮤티즌송 수상
남자그룹 슈퍼주니어가 ‘미스터 심플(Mr.Simple)’로 뮤티즌 송의 영광을 안았다.슈퍼주니어는 4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미스터심플’로 9월 첫 째주 뮤티즌 송을 차지했다. 하지만 슈퍼주니어는 이날 일본 활동 일정으로 ‘인기가요’에 출연하지 못해 팬들의 아쉬움을 자아냈다. 타이틀곡 ‘미스터 심...
2011.09.04 18:19
2421
2422
2423
2424
2425
2426
2427
2428
2429
243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설마 여기 집값도 식을 줄은 몰랐다…서초 아파트도 상승거래 줄었다 [부동산360]
최근 서울 아파트 매매량이 감소하면서 상승거래 비중도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3개월 연속 절반 이상을 차지하던 상승거래는 지난달 절반 이하로 감소했다. 7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이 국토교통부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아파트 매매거래 중 상승거래 비중은 48.5%를 차지했다. 지난 6월 거래량 증가와 함께 3개월 연속 상승거래 비중이 절반을 넘었지만 9월 거래량이 감소하면서 상승거래 비중이 절반 이하로 떨어졌다. 서울 자치구별 상승거래 비중을 살펴보면 지난달 4개 자치구(중구
부동산360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