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방송/TV
<포토뉴스> 손담비, 아름다운 머리결을 찰랑이며
[헤럴드생생뉴스]손담비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동 CGV 여의도에서 열린 MBC뮤직 '손담비의 뷰티풀 데이즈' 제작발표회에 들어서고 있다.손담비는 오는 14일 첫 방송되는 MBC뮤직의 새 뷰티 프로그램‘손담비의 뷰티풀 데이즈’를 통해 메인 MC로 나선다.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는 손담비의 든든한 파트너가 된다.이 프로그램...
2013.03.05 15:48
<포토뉴스> 손담비-가희,'머리를 넘기며'
[헤럴드생생뉴스]손담비와 가희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동 CGV 여의도에서 열린 MBC뮤직 '손담비의 뷰티풀 데이즈'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손담비는 오는 14일 첫 방송되는 MBC뮤직의 새 뷰티 프로그램‘손담비의 뷰티풀 데이즈’를 통해 메인 MC로 나선다.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는 손담비의 든든한 파트너가...
2013.03.05 15:47
JTBC, WBC 중계 효과 톡톡...호주전 시청률 6.7%
[OSEN=표재민 기자] 종합편성채널 JTBC가 WBC 중계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5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4일 JTBC에서 방송된 제 3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B조 2라운드 대한민국과 호주의 경기 중계방송은 전국 유료방송 기준 6.70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앞서 지난 2일 펼쳐진 네덜란드전은 6...
2013.03.05 08:08
‘장례식 복장’ 양승은 아나, 이번에도 의상이…
의상 논란에 휩싸인 양승은 MBC 아나운서가 다음날 방송에서도 난해한 콘셉트의 복장을 선보여 누리꾼들의 입방아에 오르내리고 있다. 29일 ‘MBC 뉴스데스크-2012 런던올림픽 방송’에서 양승은 아나운서는 연녹색 원피스에 같은 색 베레모를 쓰고 등장했다. 전날 방송에서 상복을 연상케 한다고 지적 받았던 검은색 의상은...
2012.07.30 09:04
양승은 아나, “신의 계시” 받고 노조 탈퇴?
MBC 최대현 아나운서와 양승은 아나운서가 돌연 노조를 탈퇴, 업무에 복귀한 배경에 대해 궁금증이 쏠리는 가운데, 이들의 탈퇴 이유가 종교적 계시라는 관계자의 전언이 나왔다. 8일 MBC 노동조합은 “최대현 아나운서와 양승은 아나운서는 총파업 100일째 되기 전날인 7일 노조에 탈퇴서를 제출하고 업무에 복귀했다”면...
2012.05.09 09:23
1821
1822
1823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내려도 오르는 금리…이제 재정전쟁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플라톤은 국가를 구성하는 계층을 지배자, 군인, 생산자로 나눴다. 세 계층이 각각 지혜, 용기, 절제의 덕으로 조화를 이루면 그 국가나 사회는 정의롭게 된다고 플라톤은 주장한다. 이 때 조화란 용기와 절제가 이성(지혜)에 의해 통제받는 상태다. 정치가 권력기관의 남용이나 생산자의 탐욕에 휘둘린다면 국가의 조화는 이뤄지기 어렵다. 재정도 국가의 중요한 행위다. 재정 정책이 지혜롭게 펼쳐지지 못하고 특정 계층의 이해에 종속되거나 포퓰리즘에 흔들린다면 나라 살림도 위태로워질 수 있다. 요즘 채권 시장이 난리다. 중앙은행들이 기준금리를
홍길용의 화식열전
“여보, 대치동 라이딩 안하는 집으로 가자” 대치맘도 얼죽신 [부동산360]
학군지 이사철 수요와 맞물려 ‘강남 8학군’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이 부동산 침체기에도 활기를 띠고 있다. 특히 대치동에서 ‘래미안대치팰리스’ 같은 대장아파트 외에도, 적은 가구수로 인해 비교적 관심도가 떨어졌던 신축 아파트들까지 연일 신고가를 경신하고 있어 주목된다. 8일 부동산원에 따르면 시장의 보합세 분위기 속에서 강남구는 전주 대비 0.18% 오르며, 서울 평균 상승 폭을 크게 웃돌았다.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인 강남구와 함께 0.1% 이상 오른 곳은 서초구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