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최신기사
김아중, 일본에서도 ’귀요미’
김아중이 좀 귀여워졌다.SBS 드라마 ‘싸인(Sign)’을 통해 새침하고 여성스럽기 보다는 때때로 털털하고 솔직하며 불의에 굽힐 줄 모르고, 이러한 와중에 간혹 귀엽기도 한 모습을 보여주는 김아중이다. 꾸밈없는 모습이 더 그렇다. 촬영장에서도 그러하지만 촬영 중이 아닌 김아중에게서는 ’섹시’하거나 ’도도’한 모습...
2011.01.26 14:04
‘1박2일’PD “제6멤버는 웃음코드보다 진정성”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 제작진이 제6의 멤버를 아직 종결짓지 못하고 있다.‘1박2일’의 이동희 PD는 25일 기자에게 “제6의 멤버로 윤계상 씨에 이어 송창의 씨에게 제의가 갔지만, 그 쪽에서 스케줄 상 합류하기 어렵다며 고사해 바로 마무리됐다”면서 “또 다른 인물을 접촉해야 하는 데 고민이다”고 밝혔다.이...
2011.01.26 11:20
<부고> 토니안씨 부친상 外
▶토니안(본명 안승호ㆍ가수)씨 부친상=25일 오전 4시30분, 서울아산병원, 발인 27일 오전 8시. (02)3010-2230▶조기상(전 정무장관)씨 부인상, 조희정(사업)ㆍ희승(〃)ㆍ은형(서울여자간호대학 교수)씨 모친상, 유승관(인천지방법원 부장판사)ㆍ전응규(GS칼텍스 차장)씨 장모상=24일 오전 6시 연세대세브란스병원, 발인 28...
2011.01.26 11:11
DSP,“카라3인 원하면 이호연사장과 만남 가능”
소속사에 전속 계약 해지를 통보한 카라 3인측과 소속사 DSP미디어 간 협상이 쉽지않다. 카라 멤버 3인(한승연,정니콜,강지영)의 법률대리인과 DSP미디어가 25일 오전 10시에 만났지만 DSP는 원만한 해결방안을 협의중이라고 밝히고 있다.이 와중에 중재에 나선 연예제작자협회가 “멤버 3인의 배후를 확인했다”며 배후로 ...
2011.01.26 10:42
최종윤, 식스팩 자랑하려다 때 아닌 ’단추’ 굴욕
탤런트 최종윤이 식스팩을 자랑하려다 때 아닌 굴욕을 당했다.최종윤은 25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해 몸 자랑을 시작했다. 이유는 있었다. 함께 출연한 선배 배우 김서형 때문이었다.이날 최종윤은 “김서형을 좋아한다”는 고백을 했다. 김서형의 마음을 얻기 위한 매력 발산의 시간은 고백 뒤에 이어졌다.최종윤은...
2011.01.26 10:40
안방극장, 삼삼오오 ‘중년 바람’ 났네
MBC '놀러와' 세시봉 친구 이후토크쇼 등서 필수 구도로 자리매김오랜 경험으로 자기만의 ‘스토리’ 보유진솔하면서 무겁지 않게 전달유사분야 출신들 ‘카테고리화’다양한 에피소드·배틀구도로 재미 선사도‘황금어장’ CP 인터뷰MBC의 간판 예능프로그램인 ‘황금어장’ 원만식 책임프로듀서는 최근 예능 프로그램에...
2011.01.26 09:51
안방극장, 중년들이 무리짓는 이유?
요즘 예능이 갑자기 늙어졌다. 그동안 뒷방 취급받던 중년이 예능에서 약진하고 있다. 지난해 9월 MBC ‘놀러와’ 세시봉 친구편의 성공 이후 생긴 현상이다. 단순히 복고와 추억 상품의 성격이라고 말할 성질의 것이 아니다.‘놀러와’는 24일 ‘전설의 미녀스타’라는 타이틀로 김창숙 차화연 김청 금보라 김진아를 출연시...
2011.01.26 09:41
아시안컵 ’한일전’, 40% 육박...’여왕’도 ’여신’도 부질없다
무려 37.7%였다. 현재 방영되고 있는 방송 3사의 일일드라마, 주말드라마를 포함한 모든 드라마의 시청률을 아우르는 수치며, 아시안컵 조별 리그를 포함한 경기 일정 가운데 최고 기록이었다. 젊은 피를 수혈하며 꾸려진 이번 아시안컵에 대한 뜨거운 관심이 반영한 결과다. 51년만에 아시아 정상을 노려보겠다는 꿈은 깨어...
2011.01.26 09:01
점입가경 ’카라사태’...배후설-부인-요구 조건 및 답변 공개
세칭 ‘카라사태’는 현재 점입가경으로 흐르고 있다. ‘연제협’은 걸그룹 카라에 대해 ‘배후설’을 제기했고, 카라는 이를 즉각 반박했으며, 소속사인 DSP미디어는 이 와중에 카라의 요구조건 전문을 공개했다. 구하라 정니콜 한승연 강지영 등 네 멤버가 소속사에 전속 계약 해지 통보를 보내며 시작된 ‘카라사태’는 ...
2011.01.26 08:48
잭슨 주치의, 정식 재판서 여전히 무죄 주장
마이클 잭슨의 사망 사건으로 정식 재판에 넘겨진 주치의 콘래드 머리가 계속해서 무죄를 주장하고 있다.외신에 따르면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카운티 법정에서 열린 심리에 출석한 머리는 이날 “나는 무고한 사람이며, 따라서 무죄를 항변한다”고 밝혔다.머리의 변호인들은 이날 무죄 항변을 하면서 신속한 재판을 재판부...
2011.01.26 08:07
8751
8752
8753
8754
8755
8756
8757
8758
8759
876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BTS+뉴진스? 방시혁 vs.민희진?…하이브의 선택은 [홍길용의 화식열전]
“군자는 용맹함을 숭상합니까?”(君子尚勇乎) “의가 가장 중요하다. 군자가 용맹해도 의가 없으면 세상이 어지러워지고 소인이 용맹하지만 의가 없으면 도둑질을 하게 된다”(義之為上. 君子好勇而無義則亂, 小人好勇而無義則盜) 사마천(司馬遷)이 사기(史記) 중니제자열전(仲尼弟子列傳)에 소개한 공자(孔子)와 제자 자로(子路)의 대화 중 일부다. 능력이 있어도 사리 분별을 잘 해야 그 힘을 제대로 쓸 수 있다. 능력이 있어도 욕심만 가득하면 그 힘을 좋지 못한데 쓰기 쉽다. 군자, 즉 경영자라면 힘과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집 살까 말까 고민하다 대출 받아 샀다…첫 집 매수 3년 만에 최대치 [부동산360]
지난달 생애 최초로 내 집을 마련한 매수자가 4만 명에 육박해 3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그동안 임대차 시장에서 관망하던 무주택자가 집값이 상승세로 전환할 조짐이 보이자 집 장만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6일 법원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 4월 생애 첫 집합건물(아파트·다세대·오피스텔 등) 구입으로 전국에서 소유권 이전을 신청한 매수인은 3만8131명으로 나타났다. 전월(3만3312명) 대비 14.5% 늘어난 수치다. 전년 동기(3만714명)와 비교해도 24.1%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