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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적자’ “연장방송? 아직 결정된 것 없어”
SBS 월화드라마 ‘추적자 THE CHASER‘(이하 추적자)’ 연장 방송이 논의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추적자’ 측 한 관계자는 7월 3일 오전 본지와의 통화에서 “2회 연장 방송은 현재 논의 중에 있다”고 전했다.앞서 한 매체는 관계자의 말을 빌려 ‘추적자’의 2회 연장방송에 대해 보도했다. 총 16부작인 ‘추적자’...
2012.07.03 10:33
박현빈, 日 현지 레코드 샵 실사로 인기 증명 ‘이 정도 였어?’
트로트 가수 박현빈이 일본에서 뜨거운 인기를 누리고 있다.최근 일본 도쿄의 한 로케드 샵 내부를 촬영 한 사진이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게재돼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공개된 사진은 박현빈이 한국 인기 가수들을 제치고 K-POP 코너 가장 위를 장식하고 있다. 박현빈의 일본현지의 한 팬은 “세 번째 싱글...
2012.07.03 10:33
<서병기 선임기자의 대중문화비평> 메인MC 고현정, 3개월째 정체성 실험중…‘고쇼’이대로 고?
점점 힘빠지는 안방주인 존재감세 MC도 시너지 없이 겉돌기만무질서 토크쇼 우려만 키우는셈포맷 정착시키는 호스트役 절실타방송서 본듯한 특징은 지우고최소한 개입에도 중심축 잡아야지난 4월 6일 첫선을 보인 토크쇼 SBS ‘고쇼 GO SHOW’가 3개월이 다 돼 간다. 아직 프로그램의 포맷이 완전히 정착하지 않은 상태에서...
2012.07.03 10:21
진정한 편파방송은…안티팬 있어야 진짜!
지역 방송사와 스포츠 구단 자체 중계가 발달한 미국에서는 정치ㆍ문화ㆍ스포츠 등 사회 전반에 걸쳐 편파 방송이 보편적이지만 국내에서는 팟캐스트와 케이블 채널을 중심으로 활성화되고 있다. 최근 야구 편파 중계와 정치 콘텐츠 방송 등이 인기를 끈 탓에 ‘편파 방송’ 역사가 이제 막 시작된 듯 보이지만, KNN 이성득...
2012.07.03 10:19
대 놓고 내 편드는…편·파·방·송…그래서 더 재밌다
야구·축구·배구 등 스포츠중계팬들 “가려운곳 팍팍 긁어 주는 느낌”팟캐스트·IPTV 등으로 열풍 확산나와 똑같은 유니폼 입은 중계자공간은 달라도 묘한 동료의식 선물인기 힘입어 기업체들도 잇단 합류노골적인 ‘편파 방송’이 인기다. 은근슬쩍 편파 ‘적’인 게 아니라 대놓고 편을 든다. 다른 한쪽은 공격의 대상이...
2012.07.03 10:19
[핫데뷔일기] 마이네임 세용① “6년이라는 연습생 생활에서 얻은 깨달음”
지난해 10월 28일 첫 데뷔 싱글 앨범으로 가요계에 출사표를 던진 후 8개월의 공백기를 마치고 ‘헬로우 앤 굿바이(Hello & Good Bye)’로 다시 돌아온 마이네임. 이들이 데뷔 과정을 ‘핫 데뷔 일기’라는 타이틀로 이슈데일리를 통해 전격 공개한다. ‘환희 보이즈’로도 많은 화제를 모았던 마이네임은 플라이투더스카이...
2012.07.03 10:15
MBC, 노조 손배소 195억 상향조정…“노동탄압 새 역사”
MBC의 노조 압박이 심해지고 있다. 파업 156일째를 맞은 현재, MBC는 노동조합을 상대로 한 손해배상소송금액을 195억으로 올렸다. 무려 6배에 달하는 수치다. MBC 노동조합은 3일 파업특보를 통해 “사측이 지난달 22일 법률대리인을 통해 노조와 집행부 16명에 대한 손해배상 금액을 기존의 33억 원에서 195억원으로 상향...
2012.07.03 10:14
MBC 김재철 사장, “노조에 195억 달라”…현대차 노조 공장점거 사태의 두배금액
MBC가 노조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 금액을 기존 33억원에서 195억원으로 늘렸다.3일 전국언론노동조합 MBC지부(이하 MBC노조)에 따르면 MBC는 노조와 집행부 16명에 대한 손해배상 소송 금액을 이같이 상향 조정하는 내용으로 손해배상 청구취지 변경서를 지난달 22일 법률 대리인을 통해 서울남부지법에 제출했다.MBC가 지난...
2012.07.03 10:03
종영 ‘빛과 그림자’, 월화극 판도에 이는 바람
MBC ‘빛과 그림자’가 8개월간의 대단원에 막을 내린다.지난해 11월 28일 첫 방송된 ‘빛과 그림자’는 처음 계획한 50부 보다 연장한 64부 방송을 통해 오랜 기간동안 월화극 터줏대감으로 자리잡았다.‘빛과 그림자’는 강기태(안재욱 분)라는 인물의 쇼 비즈니스를 통한 성공 스토리에 70-80년대 시대적 배경이 더해진 ...
2012.07.03 09:44
‘제2의 한가인’ 비키니 재인 “닮았단 말에 설렌다”
최근 가요계에 혜성 처럼 등장한 걸그룹 비키니의 리더 재인이 ‘8등신 한가인’ ‘한가인 빼닮았다’는 말에 대해 “그 말을 들으면 설렌다” 고 심정을 밝혔다.재인은 본격 데뷔 전부터 이미 많은 네티즌들 사이에서 ‘한가인을 빼닮았다’는 말로 주목을 받으며 ‘제2의 한가인’ 이미지를 강하게 풍겨왔다.재인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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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돈 많은 사람만 집사는 세상…전세사는 그들 비참하다 느낀다 [부동산360]
수도권 거주자 10명 중 8명 이상이 현재 주거불평등이 심각한 수준이며, 5년 뒤에는 더 심각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거불평등 주요 원인으로는 높은 주택가격과 금리 인상에 따른 대출 부담 증가를 꼽았다. 또한 현재의 주거여건이 다른 가구에 비해 ‘나쁘다’라고 생각하는 수도권 거주자의 87%는 ‘비참함’ 또는 ‘우울감’ 등을 느낀 것으로 조사됐다. 12일 토지주택연구원의(LHRI)이 공개한 ‘부동산시장 이슈별
부동산360
‘아내의 일격’에 ‘궁지’ 몰린 최태원…SK ‘현금 곳간’ 활짝 열리나 [홍길용의 화식열전]
일반적인 전쟁보다 ‘내전(內戰)’이 더 치열한 이유는 상대에 대해 너무 잘 알기 때문이다. 소송 전에서도 가족들이 맞붙을 때 가장 치열하다. 남들은 알기 어려운 사실까지 들출 수 있기 때문이다. 이혼 소송이 가장 대표적이다. 마이크로소프트(MS)과 아마존 창업자의 이혼 소송 액수가 천문학적인 수준까지 올라간 이유다. 그렇다고 이혼에 따른 재산분할로 이들 기업의 경영권이 바뀌지는 않았다. 소송 기간이 길어 나름 준비할 시간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지분율이 낮아지더라도 일단 경영권만 확실히 쥐고 있으면 약해진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