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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작’ 시청률 1% 돌파 ‘제 2의 시작’
종합편성 채널A 주말드라마 ‘불후의 명작’이 시청률 1%대를 처음 돌파해 자체최고시청률 을 기록했다. 지난 4월 23일 AGB닐슨리서치미디어에 따르면 지난 22일 방송한 ‘불후의 명작’은 전국 시청률 1.155%를 기록, 전일 방송붕니 기록한 0.827%보다 0.615%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로써 ‘불후의 명작’은 한재석, 박선...
2012.04.23 14:04
홍원빈, KBS 드라마스페셜 ‘국회의원 정치성 실종사건’ OST 참여
트로트가수 홍원빈이 드라마 OST에 참여했다. 홍원빈은 지난 4월 22일 오후 방송한 KBS2 드라마 스페셜 ‘국회의원 정치성 실종사건’ OST에 참여해 안방극장 시청자들을 찾았다. 홍원빈이 부른 OST는 흡사 ‘마징가 제트’를 연상시키는 익살스러운 가사와 호탕한 음성, 경쾌한 분위기로 극중 분위기와 잘 어우러진다는 평...
2012.04.23 14:04
<인터뷰> 임시완, 아이돌 벗고 연기를 입다
올 해 가장 핫한 연기자로 떠오른 이가 있다. 신인배우가 아닌, 아이돌그룹 제국의아이들의 멤버 임시완이 바로 그 주인공.임시완은 최근 40%대 시청률을 기록하며 화려하게 종영한 MBC ‘해를 품은 달(이하 해품달)’에서 허염 역을 통해 주목받기 시작하더니 KBS2 수목드라마 ‘적도의 남자’에서 이장일 역의 이준혁 아역...
2012.04.23 14:04
‘홀리랜드’ 박기형 감독 “원작보다 폭넓게 표현했다”
‘홀리랜드’의 연출을 맡은 박기형 감독이 원작과의 차별점을 설명했다.박기형 감독은 4월 23일 오전 11시 서울 마포구 상암CGV에서 열린 케이블채널 수퍼액션 4부작 드라마 ‘홀리랜드’의 제작발표회에서 “원작 만화보다 폭넓은 이야기로 발전시켰다”고 말했다. ‘홀리랜드’는 일본 만화 작가 코우리 모리의 동명 만화...
2012.04.23 13:57
유키스 동호-훈, 액션드라마 ‘홀리랜드’로 뭉쳤다
남성 아이돌그룹 훈과 동호가 무대 위가 아닌, 드라마로 호흡을 맞춘다. 동호와 훈은 케이블채널 수퍼액션 4부작 드라마 ‘홀리랜드’(극본, 연출 박기형)를 통해 각각 강유와 태식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가수가 아닌 배우로서, 호흡을 맞춘다는 소식에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두 사람은 4월 23일 오전 11시...
2012.04.23 13:57
‘홀리랜드’ 유키스 훈 “태권도 유단자, 발차기는 자신있다”
남성 아이돌그룹 유키스의 훈이 멋진 발차기를 선사했다. 훈은 4월 23일 오전 11시 서울 마포구 상암CGV에서 열린 케이블채널 수퍼액션 4부작 드라마 ‘홀리랜드’(극본, 연출 박기형)의 제작발표회에서 “태권도 선수 생활을 했기 때문에 발차기에는 자신 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그는 이어 “하지만 시간이 조금 흘렀기...
2012.04.23 13:44
‘홀리랜드’ 동호 “4부작 이끄는 주연, 많이 부담됐지만...”
남성 아이돌그룹 유키스 동호가 주연에 대한 부담감을 털어놨다. 동호는 4월 23일 오전 11시 서울 마포구 상암CGV에서 열린 케이블채널 수퍼액션 4부작 드라마 ‘홀리랜드’(극본, 연출 박기형)의 제작발표회에서 “4부작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부담이 많이 된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드라마 제의를 받기 전...
2012.04.23 13:43
<포토뉴스> 95년생 맞아? 주다영 ‘이기적인 각선미’
배우 주다영이 23일 오전 서울 상암 CGV에서 열린 수퍼액션 격투 드라마 ‘홀리랜드(극본 연출 박기형)’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이기적인 몸매를 과시했다.‘홀리랜드’는 동명의 일본만화 ‘홀리랜드’를 원작으로 왜소하고 나약했던 주인공이 복싱의 기본인 원투스트레이트로 시작해 태권도, 유도, 레슬링 등 각종 무술 기...
2012.04.23 13:42
홍진영, MBC ‘빛과 그림자’ 캐스팅..첫 정극도전
트로트가수 홍진영이 MBC 월화드라마 ‘빛과 그림자’에 캐스팅됐다.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 측은 4월 23일 “홍진영이 ‘빛과 그림자’에서 조명국(이종원 분) 사장의 소속가수였다가 강기태(안재욱 분) 사장의 기획사로 캐스팅 되는 역을 맡았다”고 밝혔다. 홍진영은 그동안 SBS ‘연개소문’, 영화 ‘누가 그녀와 잤을...
2012.04.23 13:42
이홍렬, 아프리카 아동 위해 30일간 600Km 도보 횡단
개그맨 이홍렬이 아프리카 어린이를 위해 부산에서 서울까지 도보로 횡단한다. 이홍렬은 자신의 나눔 활동 27주년을 기념해 매일 왕복 10Km가 넘는 거리를 걸어 학교나 물을 길으러 가는 아프리카 어린이들의 고통을 나누고자 약 30일간 600Km 걷는 도보 횡단을 기획했다.오는 5월 5일 내딛는 도보 횡단의 첫 출발은 아침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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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