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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SM엔터, 첫 배당…주주 달래기 나섰다
SM엔터테인먼트가 코스닥 상장 후 처음으로 배당금을 지급한다. 소수 주주인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이 제안한 신규 감사 선임 안건도 수용하는 등 주주 달래기에 나선 모습이다. 24일 SM엔터는 보통주 1주당 200원의 배당금을 지급한다고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0.3%로, 배당금 총액은 약 46억8000만원이다. 배당 규모는...
2022.02.24 17:16
일진홀딩스, 지난해 영업익 391억…전년비 41.9% ↑
[헤럴드경제=증권부] 일진홀딩스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391억3406만원으로 전년대비 41.9% 증가했다고 2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1902억6834만원으로 27.4%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이익은 316억6953만원으로 88.1%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2022.02.24 17:00
한국앤컴퍼니, 주당 600원 현금배당 결정
[헤럴드경제=증권부] 한국앤컴퍼니는 보통주 1주당 600원의 현금 결산배당을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3.8%이며 배당금총액은 569억6043만원이다.
2022.02.24 16:58
아이센스, 주당 300원 현금배당 결정
[헤럴드경제=증권부] 아이센스는 보통주 1주당 300원의 현금 결산배당을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1.02%이며 배당금총액은 40억7852만원이다.
2022.02.24 16:53
한전, 작년 영업손실 5.8조원…고유가에 전기요금 제자리 여파
한국전력공사가 지난해 6조원 가까운 역대 최대 규모의 영업손실을 냈다. 이는 2008년 금융위기로 국제유가가 치솟았을 때 기록한 연간 영업손실 2조7981억원보다 2배이상으로 역대 최대 규모의 손실이다. 유가 상승으로 연료비 부담이 대폭 확대됐지만, 이를 상쇄할 만큼 전기요금을 올리지 못해 수익성이 악화됐기 때문이...
2022.02.24 16:48
대한제강, 주당 400원 현금배당 결정
[헤럴드경제=증권부] 대한제강은 보통주 1주당 400원의 현금 결산배당을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2.5%이며 배당금총액은 86억2940만원이다. 배당금 지급 예정일자는 4월 15일이다.
2022.02.24 16:48
심텍, 주당 500원 현금배당 결정
[헤럴드경제=증권부] 심텍은 보통주 1주당 500원의 현금 결산배당을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1.1%이며 배당금총액은 159억2294만원이다. 배당금 지급 예정일자는 4월 28일이다.
2022.02.24 16:45
심텍, 지난해 영업익 1701억…전년비 89.6% ↑
[헤럴드경제=증권부] 심텍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701억1513만원으로 전년대비 89.6% 증가했다고 2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3638억4132만원으로 13.5%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이익은 1098억9993만원으로 94.6%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2022.02.24 16:42
코오롱글로벌, 보통주 300원·우선주 350원 현금배당 결정
[헤럴드경제=증권부] 코오롱글로벌은 보통주 1주당 300원, 우선주 1주당 350원의 현금 결산배당을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보통주 1.34%, 우선주 1.16%이며 배당금총액은 76억4573만원이다.
2022.02.24 16:38
정부, 내일 관계장관회의 소집…“유사시 대응 만전”[우크라 쇼크]
러시아가 24일 우크라이나 공격을 강행한 가운데 우리 정부는 국내 에너지·원자재·곡물 수급 관리를 비롯해 수출 이상 징후 등에 대한 점검에 나섰다. 특히 오는 25일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관계장관회의(녹실회의)를 열고 우크라이나 사태 관련 동향을 점검하고 상황별 대응 계획을 논의...
2022.02.24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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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일격’에 ‘궁지’ 몰린 최태원…SK ‘현금 곳간’ 활짝 열리나 [홍길용의 화식열전]
일반적인 전쟁보다 ‘내전(內戰)’이 더 치열한 이유는 상대에 대해 너무 잘 알기 때문이다. 소송 전에서도 가족들이 맞붙을 때 가장 치열하다. 남들은 알기 어려운 사실까지 들출 수 있기 때문이다. 이혼 소송이 가장 대표적이다. 마이크로소프트(MS)과 아마존 창업자의 이혼 소송 액수가 천문학적인 수준까지 올라간 이유다. 그렇다고 이혼에 따른 재산분할로 이들 기업의 경영권이 바뀌지는 않았다. 소송 기간이 길어 나름 준비할 시간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지분율이 낮아지더라도 일단 경영권만 확실히 쥐고 있으면 약해진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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