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경제
일자리 창출 환경기업 10곳, '환경일자리 으뜸기업' 선정
환경산업 기업 10곳이 '환경일자리 으뜸기업'으로 선정됐다. 환경부는 8일 동일캔바스엔지니어링, 씨에이랩, 지오그린21, 가람환경기술, 건백, 레오테크, 유앤유, 킹메이커, 티원엘에스, 한빛이엔에스 등을 일자리를 만든 환경일자리 으뜸기업으로 성정했다고 밝혔다. 이들 기업에는 근로환경개선금 1000만원과 ...
2022.11.08 15:12
<신제품·신기술>종근당, 약물 흡수율 높인 급성 치질 치료제 ‘치퀵’ 출시
종근당(대표 김영주)이 체내 흡수율을 높여 치질 치료에 효과적인 일반의약품 ‘치퀵’(사진)을 출시했다. 주성분은 미세정제플라보노이드 분획물로 정맥순환을 돕고 혈관을 강화해 치질을 치료하는 디오스민을 헤스페라딘 성분과 결합한 물질. 치질, 하지부종, 통증, 초기 욕창 등 다양한 정맥순환 관련질환 치료에 적용 가...
2022.11.08 14:43
코스피, 두 달 만에 장중 2400선 회복…원/달러 환율도 1380원대
코스피가 두 달 만에 장중 2400선을 회복했다. 8일 오후 2시 10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3.30포인트(0.98%) 오른 2395.09를 나타내고 있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5.41포인트(0.65%) 오른 2387.20에 개장한 이후 상승 폭을 확대해 오후 1시께 2400.39까지 올랐다. 코스피가 장중 2400선을 회복한 것은 9월 15일...
2022.11.08 14:16
고물가에 외식·배달 줄인다…엔데믹에 배달료 부담
3高(고물가, 고금리, 고환율) 시기를 맞아 소비 부문에서 외식에 지출하는 비용을 가장 먼저 줄이겠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급증했던 배달 음식도 엔데믹으로 접어들면서 배달수수료 부담을 느끼며 매식을 하더라도 방문 외식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신한카드가 전국 만 20~70세 남녀 1200명을...
2022.11.08 14:10
하루하루 피가 마르는 심정…돈줄 마른 건설사 자금 찾아 삼만리 [부동산360]
# “최근 사업장의 본 PF(프로젝트파이낸싱) 자금 조달이 성사되지 않아 금리 15%대에 브리지론을 연장했습니다. 보유 중인 현금으로 겨우 이자를 내며 연명하고 있는데 이러다가 사업을 시작도 못하고 좌초할 처지입니다. 최근 협회를 통해 지역 건설사들에도 도움을 요청했지만 모두 비슷한 상황이라는 답변만 돌아오...
2022.11.08 14:01
광명3구역, 공공재개발 사업 후보지로 선정…2126호 공급 예정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8일 광명3구역이 공공재개발사업 후보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공공재개발사업은 노후도 등 정비구역 요건을 만족하는 지역을 대상으로 공공이 사업에 참여해 도심 내 주택공급을 확대하는 사업이다. 용적률 등 도시규제 완화와 절차간소화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통해 사업을 신속히 추진할 수 있다...
2022.11.08 13:58
패션 살아나고 지누스 편입효과…현대百 3분기 영업익 94.1%↑
리오프닝(경제활동재개) 이후 패션·스포츠·화장품 등 고마진 상품군이 살아나고, 지난 5월 인수한 지누스 실적이 연결에 포함되면서 현대백화점이 3분기에도 호실적을 이어갔다. 현대백화점은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922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4.1% 증가했다고 8일 공시했다. 매출은 1조3...
2022.11.08 13:51
푸르밀, 사업종료 철회…30% 감원 후 매각 또는 자체운영키로
유제품 기업 푸르밀이 '30% 감원'으로 다시 회사를 운영하기로 했다. 8일 푸르밀 노조에 따르면 이날 전주공장에서 4차 교섭을 진행한 결과 이같이 결정했다. 김성곤 푸르밀 노조위원장은 교섭 이후 기자들에게 "본사에서 비상대책위원장을 포함한 위원들이 내려와서 갑작스럽게 교섭을 했다"며 "...
2022.11.08 13:44
주택청약 금리 6년 만에 2.1%로 올린다는데…갈길이 멀다 [부동산360]
국토교통부가 그간 고금리 상황 속에서도 인상이 이뤄지지 않았던 주택청약종합저축의 이율을 0.3%p 인상키로 했다. 기준금리 인상 등에 따른 시중금리와의 격차, 국민 편익 및 기금의 재무건전성 등을 감안한 조치로, 이번 인상안에 따라 주택청약저축 금리는 2.1%로 6년만에 인상될 전망이다. 국토부는 8일 청약저축 금리...
2022.11.08 13:42
서울의료원 강남분원 남측 부지에 공공임대주택 확정안 나온다
지난 9월 공고된 강남구 서울의료원 강남분원 지구단위계획변경안이 오는 10일 확정 고시된다. 서울시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 소유권 이전 작업중인 의료원 남측부지 1만1368.4㎡에 공동주택 용도지역이 신설되고 이 자리에 LH가 공공임대주택(창업지원주택) 약 250호를 공급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8일 LH, 강남구, 서...
2022.11.08 13:39
6941
6942
6943
6944
6945
6946
6947
6948
6949
695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아내의 일격’에 ‘궁지’ 몰린 최태원…SK ‘현금 곳간’ 활짝 열리나 [홍길용의 화식열전]
일반적인 전쟁보다 ‘내전(內戰)’이 더 치열한 이유는 상대에 대해 너무 잘 알기 때문이다. 소송 전에서도 가족들이 맞붙을 때 가장 치열하다. 남들은 알기 어려운 사실까지 들출 수 있기 때문이다. 이혼 소송이 가장 대표적이다. 마이크로소프트(MS)과 아마존 창업자의 이혼 소송 액수가 천문학적인 수준까지 올라간 이유다. 그렇다고 이혼에 따른 재산분할로 이들 기업의 경영권이 바뀌지는 않았다. 소송 기간이 길어 나름 준비할 시간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지분율이 낮아지더라도 일단 경영권만 확실히 쥐고 있으면 약해진
홍길용의 화식열전
[영상]방시혁은 340억 집주인…5억이면 당신도 미국 집주인 [부동산360]
[영상=이건욱PD] [영상=이건욱PD]전세계 최저 수준의 출생률에 장기적인 경기침체 우려까지 미래가 밝지만은 않은 대한민국. 국내 많은 자산가들이 해외로 눈을 돌리며 어느때보다 미국 부동산 등에 대한 투자가 관심이 높은 상황입니다. 이런 와중 미국 LA에서 부동산 플랫폼을 창업해 국내 투자자들의 미국 부동산 구매를 돕고 있다는 어태수 대표를 만났습니다. 그는 국내 유명 연예인들부터 정치인 등까지 많은 고객들의 부동산 구매를 도와왔다고 본인을 소개했습니다. 지난해 방시혁 하이브 의장은 340억원을 들여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