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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케이엠, 주당 70원 현금배당 결정
[헤럴드경제=증권부] 케이엠은 보통주 1주당 70원의 현금 결산배당을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0.81%이며 배당금총액은 6억9510만원이다.
2022.02.11 15:22
오르비텍, 지난해 영업익 101억…흑자전환
[헤럴드경제=증권부] 오르비텍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00억6303만원으로 전년대비 흑자전환했다고 1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779억7627만원으로 4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이익 역시 87억3972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
2022.02.11 15:20
케이엠, 지난해 영업익 95억…전년비 77.7% ↓
[헤럴드경제=증권부] 케이엠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94억9225만원으로 전년대비 77.7% 감소했다고 1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432억4616만원으로 23.7%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이익은 94억2777만원으로 71.1%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2022.02.11 15:19
지역난방공사, 지난해 영업익 397억…전년비 70.1% ↓
[헤럴드경제=증권부]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396억8616만원으로 전년대비 70.1% 감소했다고 1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조5367억9801만원으로 20.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이익은 214억5901만원으로 23.2%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2022.02.11 15:16
HB솔루션, 지난해 영업익 7억…흑자전환
[헤럴드경제=증권부] HB솔루션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7억132만원으로 전년대비 흑자전환했다고 1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68억4557만원으로 122.2%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당기순이익 역시 74억9553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
2022.02.11 15:14
에스엔유, 지난해 영업익 61억…전년비 29.1% ↓
[헤럴드경제=증권부] 에스엔유프리시젼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61억2934만원으로 전년대비 29.1% 감소했다고 1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140억3875만원으로 11.9%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이익은 83억8174만원으로 68.6%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2022.02.11 15:12
와이오엠, 지난해 영업익 4억…전년비 67.5% ↓
[헤럴드경제=증권부] 와이오엠은 지난해 개별기준 영업이익이 4억1225만원으로 전년대비 67.5% 감소했다고 1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73억146만원으로 17.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이익은 3억9477만원으로 83.4%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2022.02.11 15:10
휴네시온, 지난해 영업익 29억…전년비 3% ↑
[헤럴드경제=증권부] 휴네시온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28억7970만원으로 전년대비 3% 증가했다고 1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65억4224만원으로 5%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이익은 148억1861만원으로 347%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2022.02.11 15:07
쿠콘, 주당 100원 현금배당 결정
[헤럴드경제=증권부] 쿠콘은 보통주 1주당 100원의 현금 결산배당을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0.14%이며 배당금총액은 10억731만원이다.
2022.02.11 15:05
디바이스이엔지, 주당 450원 현금배당 결정
[헤럴드경제=증권부] 디바이스이엔지는 보통주 1주당 450원의 현금 결산배당을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1.5%이며 배당금총액은 31억2695만원이다.
2022.02.11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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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서여의도 43층의 꿈 말짱도루묵(?)…고도 완화 안건 또 상정 불발 [부동산360]
서울시가 50여년 만에 서울 고도지구 높이 제한을 전면 완화하는 안건이 지난 1일 도시계획위원회를 통과했다. 그러나 서울시가 최고 43층 빌딩을 올려 서여의도를 국제금융도시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은 불투명해졌다. 국회 세종시 이전을 공약으로 내걸었던 국민의힘이 총선에서 패배하면서, 서울시가 다수당인 민주당을 설득하는 데 상당한 난항이 예상된다. 사실상 서여의도 고도지구 완화 계획의 추진 동력이 상실됐다는 지적까지 나온다. 서울시는 지난 1일 제6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고도지구 등 전면 개편을 위한 용도지구(고도
부동산360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