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중국보
한중 문화교류의 해 맞아 '동아시아 문화도시' 온라인 전시관 개관 기념식 개최
중국 저장성관광마케팅센터는 ‘동아시아 문화도시’를 주제로 구축하는 온라인 전시관의 개관 기념식을 오는 7일 서울 KG타워 하모니홀에서 진행한다. 저장성관광마케팅센터는 ‘2022년 한중 문화교류의 해’ 및 저장성 사오싱(紹興)과 원저우(溫州)의 ‘동아시아 문화도시’ 선정을 기념해...
2022.12.06 09:48
애플 공급업체 고어텍, 에어팟 생산 타격으로 2022년 매출 60%↓수정
애플 에어팟을 만드는 중국 오디오 부품 제조업체 고어텍이 ‘주요 해외 고객’이 생산 중단을 요청하자 연간 매출 추정치를 최대 60%까지 하향 수정했다. 5일 SCMP에 따르면 중국 산둥성에 본사를 둔 이 회사는 지난 토요일 선전 거래소에 제출한 서류에서 연간 수익 추정치를 47억 위안에서 17억 위안(2억 4440...
2022.12.05 15:28
“中시진핑, 코로나 보건체계 붕괴위험에도 서방백신 거부”
중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규제를 완화하는 와중에도 서방 백신을 들여올 가능성은 적은 것으로 보인다고 미국 정보당국이 판단했다. 3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애브릴 헤인스 미국 국가정보국(DNI) 국장은 이날 캘리포니아주에서 열린 레이건 국방 포럼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최근 ...
2022.12.04 12:54
중국서 돈 빼려는 수퍼리치들…빗장 거는 習
“이민 말고 선택의 여지가 없다” 중국의 부호들이 ‘중국 탈출’을 시도하면서 해외로의 자산 유출이 가속화되고 있다. 중국의 고강도 봉쇄조치와 이로인한 사업 불확실성이 커지자 더이상 자국에서 버틸 수 없다는 판단이 확산하면서다. 하지만 중국 정부가 자국민의 해외 이주 요건 등을 까다롭게 ...
2022.12.01 05:15
사라진 마윈 알리바바 회장 도쿄에 은신 중
중국 알리바바 그룹의 창업자인 마윈(58) 회장이 일본 도쿄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마윈은 2020년 10월 공개석상에서 당국의 정책을 비판한 뒤 행방이 묘연해진 상태다. 29일(현지시각) 영국 가디언은 일본 니케이 소유 언론사를 인용해 마 회장이 6개월 전부터 가족과 함께 도쿄에 살고 있으며 일본 시골의 온천...
2022.11.30 11:42
사라진 中 마윈 알리바바 회장 도쿄에 은신중
중국 알리바바 그룹의 창업자인 마윈(58) 회장이 일본 도쿄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마윈은 2020년 10월 공개석상에서 당국의 정책을 비판한 뒤 행방이 묘연해진 상태다. 29일(현지시각) 영국 가디언은 일본 니케이 소유 언론사를 인용해 마 회장이 6개월 전부터 가족과 함께 도쿄에 살고 있으며 일본 시골의 온천...
2022.11.30 10:23
"시진핑 물러나라” 구호까지…中 코로나 봉쇄 반대 시위 확산
[헤럴드경제]중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한 정부의 고강도 방역 및 봉쇄 정책에 항의하는 시위가 확산되고 있다. 상하이, 난징, 베이징 등 곳곳에서 정부 정책에 항의하는 시위가 열리고 일부에선 "시진핑 물러나라! 공산당 물러나라!"라는 구호까지 등장했다. 경찰은 최루탄을 쏘며 ...
2022.11.27 16:56
‘코로나 공포’ 재점화하나…中 신규감염자 사흘 연속 ‘역대 최다’
[헤럴드경제] 중국의 코로나19 신규 감염자가 3만4000명으로 집계되며 사흘 연속 역대 최다 기록을 갈아치웠다. 26일 중국 방역 당국 발표에 따르면 전날 중국 본토의 코로나19 신규 감염자는 3만4202명이었다. 이는 하루 전인 24일보다 2215명 증가한 것이다. 사흘 연속 역대 최다는 물론, 이틀 연속 3만명을 웃돌았다. 지...
2022.11.26 11:15
[속보]중국인민은행, 12월 5일자로 지준율 0.25%p 인하
[속보]중국인민은행, 12월 5일자로 지준율 0.25%p 인하
2022.11.25 19:10
‘만취여성 성폭행’ 前엑소 크리스, 中서 징역 13년·국외추방
성폭력 혐의로 중국에서 재판을 받은 아이돌 그룹 엑소의 전 멤버 크리스(32·중국명 우이판)에 대해 중국 법원이 징역 13년을 선고했다. 베이징 차오양구 인민법원(1심)은 25일 크리스에 대해 강간죄로 징역 11년6월, 집단음란죄로 징역 1년10월을 각각 선고했다. 이를 합쳐 13년형을 선고했다. 형기가 끝나면 해외 ...
2022.11.25 18:59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아내의 일격’에 ‘급전’ 필요한 최태원…SK ‘현금 곳간’ 활짝 열리나 [홍길용의 화식열전]
일반적인 전쟁보다 ‘내전(內戰)’이 더 치열한 이유는 상대에 대해 너무 잘 알기 때문이다. 소송 전에서도 가족들이 맞붙을 때 가장 치열하다. 남들은 알기 어려운 사실까지 들출 수 있기 때문이다. 이혼 소송이 가장 대표적이다. 마이크로소프트(MS)과 아마존 창업자의 이혼 소송 액수가 천문학적인 수준까지 올라간 이유다. 그렇다고 이혼에 따른 재산분할로 이들 기업의 경영권이 바뀌지는 않았다. 소송 기간이 길어 나름 준비할 시간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지분율이 낮아지더라도 일단 경영권만 확실히 쥐고 있으면 약해진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