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제일반
“초면입니다”…정치판 대면 비껴간 해리스-트럼프, 첫 격돌 [美대선 TV토론]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10일(현지시간) 첫 번째 대선후보 TV 토론을 벌이는 가운데 두 사람이 ‘대면’하는 것은 사실상 처음이라고 미 언론이 보도했다. 미국 인터넷매체 악시오스는 해리스 부통령과 트럼프 전 대통령 모두 중앙 정치 무...
2024.09.11 09:57
"14세미만 휴대폰 ·16세 미만 SNS 금지를" 伊 청원 돌풍
14세 미만은 휴대전화 소유를 금지하고 16세 미만은 소셜미디어(SNS) 계정 개설을 금지하자는 온라인 청원이 이탈리아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0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청원 사이트 체인지닷오르그(change.org)에 올라온 '스마트폰과 SNS: 모든 기술에는 적절한 시기가 있다' 청원서엔 이탈리아 각계 저명인사...
2024.09.11 09:51
‘표 의식한’ 트럼프와 해리스, 말바꾼 공약 뭐 있나 보니 [세모금]
미국 대선을 50여일 앞둔 첫 TV토론에서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쟁점 중 하나는 ‘입장을 번복한 공약’이다. 두 후보 모두 이민, 총기 등 첨예한 문제에서 입장을 완화하면서 이번 토론에선 입장 변화를 두고 논쟁이 예상된다. 10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트럼프 전 대...
2024.09.11 09:43
“트럼프·해리스 토론서 무슨 말 할까”...투자자들도 긴장 [美대선 TV토론]
10일(현지시간) 열리는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공화당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첫 TV 토론 결과에 따라 50일 여 남은 미 대선 판도가 바뀔 수 있어 투자자들도 변동성 확대 대비에 나서고 있다. 캐슬린 브룩스 XTB 시장조사 책임자는 10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서 “이번 TV토론...
2024.09.11 09:04
멕시코까지 넘보는 K-뷰티…“1~7월 수출, 전년比 51% 증가”
멕시코에서 화장품과 라면을 중심으로 한국 제품 수요가 늘고 있다. 10일(현지시간) 코트라(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중남미지역본부에 따르면 한국산 화장품의 대(對)멕시코 수출은 2020년 이후 2022년을 제외하고 호조세다. 특히 올해 1~7월 누적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약 51% 증가했다. 1억3000만명에 달하...
2024.09.11 08:41
이란, 러에 탄도미사일 공급 의혹 부인…“추악한 허위 선전”
이란이 러시아에 탄도미사일을 공급했다는 의혹에 대해 10일(현지시간) “추악한 선전일 뿐”이라고 부인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나세르 칸아니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서 “이란이 무기를 일부 국가로 이전한다는 허위의, 오해의 소지가 있는 소식을...
2024.09.11 08:00
우크라 장거리무기 공격 허용되나…바이든 “협의중”
미국이 우크라이나가 미국산 장거리 무기로 러시아 내부를 공격하도록 허용하는 방안을 협의하고 있다고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밝혔다. 백악관 풀 취재단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간) 백악관 정원에서 ‘우크라이나의 장거리 무기 사용에 대한 제약을 유지할 것이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
2024.09.11 07:52
해리스는 ‘현장 답사’, 트럼프 ‘SNS 공중전’…서로 다른 막판 대비 [美대선 TV토론]
11월 미국 대선의 중대 분수령이 될 10일(현지시간) 밤 TV토론을 앞두고 토론이 열리는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의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토론 장소 주변에 보안을 위한 바리케이드가 설치된 가운데 민주당 대통령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토론에서 최대 성과를 내기 ...
2024.09.11 07:41
美, 한국 반도체 기업에 “HBM은 미국과 동맹 위해 개발해야”
미국 상무부 고위당국자는 인공지능(AI) 개발에 필요한 핵심 반도체이자 한국 기업들이 생산하는 고대역폭 메모리(HBM)를 중국이 아닌 미국과 미국의 동맹에 공급해야 한다고 밝혔다. 10일(현지시간) 앨런 에스테베스 상무부 산업안보차관은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한미 경제안보 콘퍼런스에서 “새로운 전장의 승패는...
2024.09.11 07:27
“中 경기 부진에 원유 수요 ↓ 예상” 브렌트유 배럴당 70달러 밑으로
글로벌 원유 수요가 줄어들 것으로 전망되면서 10일(현지시간) 국제유가가 급락했다. 브렌트유 선물 가격은 2년여 만에 배럴당 70달러 밑으로 하락했다. 이날 ICE 선물거래소에서 11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 종가는 배럴당 69.19달러로 전장 대비 3.69% 하락했다. 브렌트유 선물 가격이 배럴당 70달러선 밑으로 떨어진 것은...
2024.09.11 07:0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우리 집주인 중국인 수상하네…외국인 불법 거래 이정도였다니 [부동산360]
지난 5년간 외국인의 부동산 거래 위법의심 적발건수가 1500건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거래 금액을 실제 거래가격과 다르게 신고하거나 계약일을 속이는 등 거짓신고 유형으로 관계기관에 조치요구된 사례가 가장 많았고, 편법증여 사례가 뒤를 이었다. 서울을 비롯해 수도권 지역에서 적발된 위법의심 사례가 전체의 60% 이상을 차지했다. 21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이연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0년 2월~올해 7월 전국에서 누적 1516건의 외국인 부동산 거래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