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제일반
발리 경악시킨 '이 사진'..."러 여성 알몸사진, 신성한 나무 모독했다"
러시아 여성이 인도네시아 발리섬 현지인들이 신성시하는 곳에서 옷을 입지 않은 채 사진을 찍어 결국 추방당했다. 17일(현지시간) AFP통신 등에 따르면, 패션 디자이너로 활동하는 러시아 여성 루이자 코시크(40)는 최근 발리섬에 있는 700년 된 나무 '까유 뿌띠(백목·白木)'에서 나체로 사진을 찍고 이를...
2023.04.18 14:37
[영상] 서커스 공연하던 사자 돌연 ‘탈출’…관객들 혼비백산 [나우,어스]
서커스 공연을 하고 있던 사자들이 갑자기 우리를 탈출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관객들은 빠르게 탈출했고, 다행히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17일(현지시간) 영국의 일간지 더 선은 지난 15일 중국 허난성 뤄양시에서 서커스 공연을 하고 있던 사자 두 마리가 우리 틈새로 빠져나가는 일이 발생했다. 두 마리 중 한 마리는 ...
2023.04.18 14:26
中 경제 회복세 탄력붙나…1분기 성장률 4.5%
중국 경제 성장률이 1분기 전망치를 웃돌며 뚜렷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고강도 방역 정책 종료와 위드 코로나로의 전환이 경기 회복을 이끌면서 중국 경제의 반등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18일 중국 국가통계국은 중국의 1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작년 동기 대비 4.5% 증가한 28조4997억위안(5460조원)을 기록했다...
2023.04.18 13:57
“푸틴 러 대통령, 우크라 헤르손 군부대 방문”
우크라이나의 대반격이 임박한 가운데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헤르손 지역 군부대를 방문, 군 지휘부 회의에 참석했다. 스푸트니크 통신에 따르면, 크렘린궁은 18일(현지시간) 성명에서 푸틴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헤르손 지역을 찾아 공수부대 사령관인 미하일 테플린스키 대령과 드니프로 부대의 올레...
2023.04.18 13:55
인도서 밀주 마신 32명 집단 사망…14명 중태
인도에서 유독 물질이 포함된 불법 제조 술을 마셨다가 수십명이 숨진 참사가 발생했다. 18일(현지시간) 올인디아라디오 등 인도 매체에 따르면 북부 비하르주 동참파란 지역에서 최근 주민 32명이 밀주(密酒)를 마신 후 사망했다. 밀주 관련 사망자는 지난 15일 처음 보고됐으며 이후 희생자 수가 계속 늘고 있다. 당국 관...
2023.04.18 13:51
G7 외교장관 “북한 탄도미사일 발사 강력규탄” 공동성명
주요 7개국(G7) 외교장관이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를 규탄하는 공동성명을 채택했다. 18일 G7 외교장관은 일본 나가노현 가루이자와에서 열린 회의에서 "북한이 전례 없는 빈도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하고 있다"며 "이는 복수의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결의에 위반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북...
2023.04.18 13:47
[속보] 러 매체 “푸틴, 우크라 헤르손 군부대 방문”
[속보] "푸틴, 우크라 헤르손 군부대 방문"〈러 매체〉 (끝)
2023.04.18 13:30
[속보] G7 외교장관 "北미사일 발사 강력 규탄" 공동성명 채택
[속보] G7 외교장관 "北미사일 발사 강력 규탄" 공동성명 채택
2023.04.18 12:27
10대 소녀 장애 가져다 준 '해피벌룬' 뭐길래
베트남에서 10대 소녀가 환각 성분이 담긴 이른바 '해피벌룬'을 즐기다가 척수가 손상돼 병원에 실려갔다. 18일 현지매체인 VN익스프레스에 따르면 북부 꽝닌성에 거주하는 15세 소녀는 최근 10일간 연속으로 해피벌룬을 사용하다가 신체 마비 및 극심한 피로 때문에 병원에 입원했다. 해피벌룬에는 환각 성분인 ...
2023.04.18 11:57
현대차·기아, 美전기차 보조금 못받는다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의 세부 지침에 따라 최대 7500달러(989만원)의 세액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전기차 목록이 온통 미국 브랜드로 채워졌다. 현대차와 기아도 명단에 포함되지 못했다. 세부 지침 발표 전에는 보조금을 받았던 현대차 GV70도 이번엔 제외됐다. 미국 재무부는 17일(현지시간) IRA 세부 규정에 따...
2023.04.18 11:30
1851
1852
1853
1854
1855
1856
1857
1858
1859
186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