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제일반
머스크, 다이먼 등 美CEO 줄줄이 중국행...위기의 시진핑 구원자?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제이미 다이먼 JP모건 회장 등 미국의 거물급 인사들이 잇따라 중국행에 나섰다. 미국과 중국간 갈등이 격화되고 있음에도 기업인들은 중국과의 끈을 놓지 않으려는 모습이다. 코로나19 종식 이후 예상보다 더딘 경기회복에 시름이 깊어지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겐 더없이 반가운 손...
2023.06.01 09:40
머스크, 다시 세계 최고 부자로…올해만 73조원 넘게 늘어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다시 세계 최고 부자 자리에 올랐다. 31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테슬라 주가 상승 덕분에 머스크 CEO가 프랑스 명품업체 루이뷔통모에헤네시(LVMH)의 베르나르 아르노 회장을 제치고 세계 최고 부자가 됐다고 보도했다. 블룸버그 억만장자 지수에 따르면 머스크 CEO 자산은 올해...
2023.06.01 09:18
모스크바 공격에도...美 “우크라에 4000억 무기 추가 지원”
미국이 대반격을 앞두고 있는 우크라이나에 4000억원 상당의 무기를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지원에는 방공 무기 체계와 드론용 탄약이 포함됐다. 모스크바와 벨고로드 등 러시아 본토에 대한 우크라이나의 공격이 진행 중인 가운데 미국은 지원된 무기가 러시아 본토 공격에 쓰이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난달 31...
2023.06.01 09:02
미-EU, AI 가이드라인 만든다...세계 각국 안전장치 마련 속도[생성형AI 리스크]
‘챗GPT’가 촉발한 생성형 인공지능(AI) 개발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는 가운데 미국과 유럽연합(EU), 중국 등 주요국들이 부작용을 막기 위한 가이드라인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AI 기술 개발 필요성과 별개로 악용을 막기 위한 안전장치 마련도 시급하다는 경각심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31일(현지시간) ...
2023.06.01 08:25
스코틀랜드 200년 된 성 ‘5천만원 매물’ 반전…수리비만 '197억원'
스코틀랜드의 200년된 성이 3만파운드(약 5000만원)에 시장 매물로 나와 눈길을 끈다. 다만 1980년부터 빈집으로 남아 개보수 비용만 약 1200만파운드(약 197억원)가 넘는 것으로 전해졌다. 브로우 로지 성을 관리하는 브로우 로지 트러스트는 이 성을 3만파운드에 사들여 세계적 수준의 휴양지로 만들어줄 '독지가...
2023.06.01 08:00
카타르 인근 바다 빠진 20대 한국인, 24시간만 구조 “대규모 수색”
카타르 해역을 거쳐가던 선박에서 바다에 빠진 한국인이 24시간만에 구조된 일이 뒤늦게 확인됐다. 그는 부유물을 붙잡은 채 구조를 기다린 것으로 알려졌다. 곧 귀국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카타르 내무부와 현지 한국대사관 등에 따르면 같은 달 23일 오후 도하 인근 해역을 거쳐가던 상선...
2023.06.01 07:46
‘펄펄 끓는 기름솥’에 개 던져죽인 멕시코男 충격 정체…“술 취해서”
멕시코에서 기름을 끓이던 솥 속에 개를 집어넣어 죽인 혐의로 붙잡힌 남성은 현직 경찰관이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이 경찰관은 면직처리됐다. 그는 당시 술에 취해있었다고 주장했다. 멕시코시티 치안부는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기름 솥에 개를 던졌을 가능성이 있는 피의자는 우리 기관 일원(경...
2023.06.01 07:26
국제 IMO, 북한 미사일 발사 규탄 결의문 사상 첫 채택
국제해사기구(IMO)가 처음으로 북한 미사일 발사를 강력히 규탄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IMO 해사안전위원회는 31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IMO 본부에서 열린 제 107차 회의에서 국제 항행 안전을 위협하는 북한 미사일 발사를 규탄하고 규정 이행을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IMO는 해운·조선 관련 국제규범 제&m...
2023.06.01 07:18
美백악관, ‘北위성 발사’에 “김정은에 책임 물을 것”
미국 백악관은 북한이 이른바 군사 정찰위성을 발사했다 실패한 것과 관련해 동맹 및 파트너들과 협력해 북한 김정은 체제에 지속적으로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밝혔다. 존 커비 백악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전략소통조정관은 31일(현지시간) 브리핑에서 북한의 발사가 실패한 원인을 묻는 말에 “정확하게 왜 실패했...
2023.06.01 07:18
“푸틴, 살고싶으면 물러나라…러는 혁명전야” 반체제 인사 경고
러시아가 현재 제국이 붕괴된 1917년 볼셰비키 혁명 전야 같은 상황에 놓였으며,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살아남으려면 지금 즉시 물러나야 한다고 망명한 러시아 출신 정치인이 주장했다. 러시아 하원 의원 출신으로 현재는 망명해 우크라이나에 있는 일리야 포노마료프는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더타임...
2023.06.01 06:57
1671
1672
1673
1674
1675
1676
1677
1678
1679
168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우리 집주인 중국인 수상하네…외국인 불법 거래 이정도였다니 [부동산360]
지난 5년간 외국인의 부동산 거래 위법의심 적발건수가 1500건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거래 금액을 실제 거래가격과 다르게 신고하거나 계약일을 속이는 등 거짓신고 유형으로 관계기관에 조치요구된 사례가 가장 많았고, 편법증여 사례가 뒤를 이었다. 서울을 비롯해 수도권 지역에서 적발된 위법의심 사례가 전체의 60% 이상을 차지했다. 21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이연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0년 2월~올해 7월 전국에서 누적 1516건의 외국인 부동산 거래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