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제일반
우크라 대반격 임박? 젤렌스키 “최고 중요한 일, 결정 내려졌다”
러시아군과 맞붙은 우크라이나군을 이끄는 발레리 잘루즈니 총사령관이 마크 밀리 미국 합참의장에게 '우크라 대반격' 계획을 설명하고 추가 무기 지원을 요청한 것으로 30일(현지시간) 알려졌다. 타스 통신 등에 따르면 잘루즈니 총사령관은 자신의 텔레그램 채널에서 "밀리 합참의장과 전화 통화를 했다&q...
2023.06.02 06:46
“단순 결혼식 아니다” 요르단 왕세자 백년가약…하객명단 스케일이
알 후세인 빈 압둘라 요르단 왕세자가 1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유력 가문 여성과 결혼한다. 일간 아랍뉴스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암만의 자흐란 궁전에서 후세인 왕세자(28)와 약혼녀 라즈와 알사이프(29)가 백년가약을 맺는다. 하객 명단은 화려하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부인 질 바이든 여사와 존 케리 미 기...
2023.06.02 06:19
러, 핵군축협정 이행 중단…美, 핵사찰·정보제공 중단 맞대응
미국이 핵군축 조약인 신(新)전략무기감축협정(New START·뉴스타트) 참여를 중단한 러시아에 맞서 미국도 협정상의 의무 이행을 중단한다고 통보했다. 미 국무부는 1일(현지시간) 러시아의 뉴스타트 협정 이행 중단에 상응하는 합법적인 대응을 하겠다면서 협정에 따라 서로 통보하게 돼 있는 미사일과 발사대 등의 ...
2023.06.02 06:16
“큰 오리로 착각했다” 백조 잡아먹은 美소년들, 뉴욕 마을 ‘황당’
10대들이 미국 뉴욕주 한 마을의 명물로 여겨지는 암컷 백조 한 마리를 잡아먹는 일이 발생했다. 이들은 백조가 '큰 오리'인 줄 알았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함께 잡아간 새끼 백조 4마리는 다행히 구조됐다. 지난 달 31일(현지시간) AP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뉴욕 오논다가 카운티의 맨리어스 마을에서 지...
2023.06.02 06:05
日 “저출산 마지막 기회” 연 35조원 예산 투입…고교생도 수당 지급
일본 정부가 3년 동안 집중적으로 추진하는 저출산 대책인 '가속화 계획'에 연간 3조5천억엔(약 35조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하기로 했다. 또 아동수당의 소득 제한을 철폐하고 대상을 고등학생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일본 정부는 1일 이런 내용이 담긴 저출산 대책인 '아동미래전략방침' 초안을 공개했...
2023.06.01 20:19
‘이탈리아 만삭 임신부 살해’ 범인, 실종 신고했던 남자친구였다
이탈리아 북부 도시 밀라노 인근 세나고에서 만삭 임신부가 실종된 지 닷새 만에 시신으로 발견됐다. 살해범은 실종 신고를 한 남자 친구로 밝혀졌다. 경찰은 이 남성의 자백을 토대로 둘이 동거했던 집 근처에서 시신을 수습했다. 경찰이 1일(현지시간) 줄리아 트라몬타노(29)씨의 남자친구 알레산드로 임파냐티엘로(30)씨...
2023.06.01 19:06
정치권 눈치에도 중국 못 버리는 美CEO들, 왜?[세모금]
워싱턴 정가의 대중 규제가 전례없이 강해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미국 거물급 기업인들이 너나없이 중국행 비행기에 오르고 있다. 정부의 압박에도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하는 모습이다. 14억 시장과 거대 생산시설이 있는 중국과 등을 지는 것은 득보다 실이 크다는 판단에서다. “좋을 때나 나쁠 때나 중국에 있을 것...
2023.06.01 17:01
美 부모 예배 본 사이…차 안에 방치된 아이 사망·올해 벌써 6번째
미국에서 부모가 교회 예배를 간 사이 아기가 뜨거운 차 안에서 홀로 방치돼 숨지는 일이 발생했다. 차 안에 아이를 두고 내려 아이가 사망한 사고로는 올해 미국에서 여섯번째다. 1일 미국 폭스뉴스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플로리다주 팜베이에서 생후 11개월 된 여아가 차 안에서 의식을 잃은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
2023.06.01 16:45
“러시아가 아이들을 죽였다” 우크라이나 어린이 사망자 500명 육박
우크라이나가 1일(현지시간) 국제아동절을 맞은 가운데 러시아 침공 이후 사망한 어린이 수만 500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도 러시아의 공습으로 어린이 2명이 사망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전날 국제 어린이날 콘퍼런스 연설에서 “지난 15개월 동안 이어진 전쟁으로 우크라이나 어...
2023.06.01 16:14
아마존, 개인정보 위반으로 400억원대 과징금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이 아동 개인정보 보호 위반 등으로 400억원 가량의 과징금을 내게 됐다. 31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 등에 따르면 아마존은 미 법무부가 제기한 알렉사 관련 개인정보보호 위반 소송의 합의금 일부로 2500만 달러(330억3500만 달러)를 지급하기로 했다. 법무부는 알렉사가 구동하는 스피...
2023.06.01 14:46
1661
1662
1663
1664
1665
1666
1667
1668
1669
167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우리 집주인 중국인 수상하네…외국인 불법 거래 이정도였다니 [부동산360]
지난 5년간 외국인의 부동산 거래 위법의심 적발건수가 1500건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거래 금액을 실제 거래가격과 다르게 신고하거나 계약일을 속이는 등 거짓신고 유형으로 관계기관에 조치요구된 사례가 가장 많았고, 편법증여 사례가 뒤를 이었다. 서울을 비롯해 수도권 지역에서 적발된 위법의심 사례가 전체의 60% 이상을 차지했다. 21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이연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0년 2월~올해 7월 전국에서 누적 1516건의 외국인 부동산 거래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