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제일반
3대 잇따라 충돌…인도 최악 열차참사로 최소 288명 사망, 900명 부상
인도 동부 오디샤주에서 2일(현지시간) 고속열차 3대가 탈선해 충돌하는 참사가 발생해 현재까지 집계된 사망자 수가 최소 288명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AFP를 비롯한 여러 외신과 NDTV 등 인도 현지 매체에 따르면 수단슈 사랑 오디샤주 소방청장은 “열차 3대가 연관된 이번 사고로 288명 이상이 숨졌다&rd...
2023.06.03 12:53
[속보] 인도 열차 사고 사망자 288명으로 늘어…300명 육박
인도 열차 사고 사망자 288명으로 늘어…300명 육박
2023.06.03 12:01
일본인, 작년에만 80만명 사라졌다…인구 자연감소 역대 최다
인구 10명 중 3명이 노인인 일본에서 출생아가 줄고 사망자가 급증하면서 지난해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최대 규모인 인구 79만8214명이 자연적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수치는 규슈(九州) 최대 도시인 후쿠오카(福岡)시의 절반에 해당하며, 시즈오카(靜岡)현에서 가장 많은 사람이 사는 하마마쓰(浜松)시나 한국 부천...
2023.06.03 11:46
美 국방, 미중 대화 촉구…“대만해협 갈등 치명적”
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부 장관이 미군과 중국 군 당국의 대화를 촉구했다. 오스틴 장관은 3일(현지시간) 싱가포르에서 진행 중인 아시아 안보회의(샹그릴라 대화) 연설에서 중국을 겨냥, "분명히 얘기하겠다. 대만 해협 문제는 치명적일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대만 해협의 안정과 평화 유지는 전세계의 이해...
2023.06.03 11:36
브란젤리나 커플 진흙탕 싸움…피트 “졸리, 양육권 불리해지자 보복성 와이너리 매각”
할리우드 스타 커플이었다가 결별한 브래드 피트와 앤젤리나 졸리가 여러 소송전을 이어가는 가운데 졸리가 공동 소유였던 포도밭 지분을 매각한 이유가 ‘보복성’이었다고 피트가 주장했다. 미 CNN 방송은 피트가 와인 포도밭 보유 지분을 매각한 졸리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소송을 이어가면서 이 매각이 부...
2023.06.03 11:35
駐인도한국대사관 “인도 열차사고 한국인 사상자 지금까지 없어”
주인도한국대사관은 지난 2일 오후(현지시간) 인도 동부 오디샤주에서 발생한 열차 충돌 사고와 관련해 지금까지 한국인 사상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3일 밝혔다. 주인도한국대사관 측은 이날 “인도 경찰 당국 등을 통해 파악한 결과 오늘 오전까지 사상자 중에 한국인을 포함한 외국인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2023.06.03 11:08
[속보] “인도 열차 사고 사망자 233명·부상자 900명 넘어”<로이터>
[속보] “인도 열차 사고 사망자 233명·부상자 900명 넘어”〈로이터〉
2023.06.03 10:28
‘인면수심’ 美 엄마…아파트 벽장에 5세 딸 시신 숨기고 “입양보내” 거짓말
미국 콜로라도주에서 5세 여아의 시신이 집안 벽장에서 발견돼 20대 엄마가 체포됐다. 2일(현지시간) 콜로라도 오로라시 경찰국에 따르면 경찰은 “5살 된 손녀에게 무슨 일이 벌어진 것 같다”는 외할머니의 신고를 접수하고 전날 아이가 엄마와 함께 살던 아파트를 수색해 벽장 안에서 아이의 시신을 발견했다....
2023.06.03 10:14
中 민주화 함성, 美 뉴욕서 다시 울린다…6월 4일 박물관 재개장
국가보안법 제정 3년 이후 빠르게 정치적 자유가 사라지고 있는 가운데 2년 전 문을 닫은 천안문 사태 박물관이 미국 뉴욕에서 다시 문을 열었다.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1989년 천안문 사태를 기념하는 ‘6월 4일 박물관’이 뉴욕 식스 애버뉴 894에 다시 문을 연다. 당초 홍콩 몽콕...
2023.06.03 10:03
印 여객열차 탈선 사고에 사망자 최소 207명·부상 900명
인도에서 여객열차 탈선 사고로 사망자가 최소 207명, 부상자가 900명이 나온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AFP·AP·로이터 통신과 영국 BBC방송 등에 따르면 2일(현지시간) 오후 7시분께 인도 동북부 오디샤주 주도 부바네스와르에서 약 200km 떨어진 발라소르 인근에서 여객 열차 두 대가 충돌했다. 아미타브 샤르...
2023.06.03 09:33
1661
1662
1663
1664
1665
1666
1667
1668
1669
167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연준의 ‘거울’을 깨자…현실은 ‘겨울’을 향해 [홍길용의 화식열전]
고대 중국 성인으로 평가받는 기자(箕子)는 어려운 일을 해결할 때 다섯 가지를 기준으로 삼았다고 한다. 그 중 둘이 복(卜)과 서(筮)다. 쉽게 말해 점을 본 것이다. 다섯 사람이 각각 점을 쳐서 그 중에서 많은 사람의 판단을 믿고 따르는 방식이었다. 점괘를 믿는 걸까 아니면 사람의 판단을 믿는 걸까? 중요한 것은 객관성이다. 사기(史記) 귀책열전(龜策列傳)에서는 ‘구하는 바를 점치면 뜻대로 안 된다’(以蔔有求不得)고 강조한다. 백설공주에 나오는 마법의 거울은 요구에 반응한다. 보고 싶은 것만 보여줄 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우리 집주인 중국인 수상하네…외국인 불법 거래 이정도였다니 [부동산360]
지난 5년간 외국인의 부동산 거래 위법의심 적발건수가 1500건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거래 금액을 실제 거래가격과 다르게 신고하거나 계약일을 속이는 등 거짓신고 유형으로 관계기관에 조치요구된 사례가 가장 많았고, 편법증여 사례가 뒤를 이었다. 서울을 비롯해 수도권 지역에서 적발된 위법의심 사례가 전체의 60% 이상을 차지했다. 21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이연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0년 2월~올해 7월 전국에서 누적 1516건의 외국인 부동산 거래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