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제
옐런 “금리 많이 오를 필요없어”
한은 기준금리 1.25% 동결재닛 옐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은 12일(현지시간) 기준금리를 앞으로 몇 년에 걸쳐 점진적으로 인상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또 연준이 연내 보유자산 축소를 시작할 방침을 시사했다.옐런 의장은 이날 미 하원 재무위원회 청문회에서 현 금리 수준에 대해 “중립...
2017.07.13 11:22
스페인 미녀들의 피서법?
12일(현지시간) 스페인 시민과 관광객들이 세비야의 에스파냐 광장 분수에 들어가 더위를 식히고 있다. 스페인은 수도 마드리드가 지난달부터 낮 최고기온이 섭씨 40도를 넘는 등폭염에 시달리고 있다. [세비야=AFP연합뉴스]
2017.07.13 11:18
남극 1조톤 얼음덩어리 어디로…
경기도의 절반 면적 ‘거대 빙붕’ 분리지구해수면 상승엔 영향없을듯미국 뉴욕시 7배가 넘는 크기에 무게 1조톤(t)에 달하는 거대한 얼음 덩어리가 남극 빙붕(氷棚ㆍice shelf)에서 떨어져 나왔다. 빙붕의 분열이 지구 온난화 등 기후 변화로 인한 것인지 원인을 놓고는 과학계에서도 의견이 분분하다. 12일(현지시간) AP통...
2017.07.13 11:17
美 하원 트럼프 탄핵안 첫 발의
미국 하원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첫 발의됐다. 최근 트럼프 장남이 대선 기간 러시아 변호사와 만난 경위를 담은 이메일의 공개가 정치권의 탄핵안 논의에 결정적인 방아쇠를 당겼다. 12일(현지시간) AP통신, CNN 등에 따르면, 민주당 브래드 셔먼 하원의원(캘리포니아)은 이날 트럼프 대통령의 ‘...
2017.07.13 11:15
[나라밖]“쥐 70% 박멸”…3200만 달러 쏟아붓는 뉴욕시
○…미국 뉴욕시가 ‘쥐와의 전쟁’을 선포했다. 빌 더블라지오 뉴욕시장이 12일(현지시간) 쥐를 70%까지 없애겠다며 3200만 달러(365억7000만 원)의 예산투입 계획을 발표했다. 더블라지오 시장은 “쥐로 인한 오염이 가장 심한 뉴욕시에서 개체 수를 획기적으로 줄이고, 주민의 삶의 질을 개선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욕...
2017.07.13 11:13
트럼프 탄핵안 첫 발의…러 스캔들로 탄핵정국 도래하나
-민주당 셔먼 의원 공식 제출-러시아 스캔들 확산시 탄핵정국 도래 가능성-미국 탄핵 절차상 현실 가능성은 낮은 편미국 하원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첫 발의됐다. 최근 트럼프 장남이 대선 기간 러시아 변호사와 만난 경위를 담은 이메일의 공개가 정치권의 탄핵안 논의에 결정적인 방아쇠를 당겼다...
2017.07.13 10:29
美-日, 다음달 요코타 기지서 미사일 요격 공동 훈련
일본이 미국과 함께 북한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요격 미사일 배치 공동 훈련을 실시한다. 13일 아사히 신문에 따르면 일본과 미국은 다음달 도쿄도 요코타 기지에서 지상배치형 요격미사일 패트리엇(PAC3) 전개 훈련을 벌인다.일본이 미국과 함께 PAC 배치 훈련을 실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6월 훈련 당시 설치된 PAC...
2017.07.13 10:22
美하원서 트럼프 탄핵안 첫 발의…가결 의석수는?
[헤럴드경제=이슈섹션] 미국 하원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12일(현지시간) 발의됐다.민주당 브래드 셔먼 하원의원(캘리포니아)은 이날 트럼프 대통령의 ‘사법방해(obstruction of justice)’ 혐의를 들어 탄핵안을 하원 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탄핵안이 의회에 발의된 것...
2017.07.13 10:12
‘트럼프 탄핵안’, 美 하원서 첫 발의…통과 가능성은 낮아
미국 하원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12일(현지시간) 발의됐다. 민주당 브래드 셔먼 하원의원은 이날 트럼프 대통령의 ‘사법방해(obstruction of justice)’를 이유로 탄핵안을 하원 의회에 공식 제출했다고 밝혔다. 셔먼 의원은 탄핵안에서 러시아의 대선 개입 의혹을 수사하던 제임스 코미 전...
2017.07.13 10:08
남극서 떨어져나온 ‘1조톤 무게’ 빙붕, 지구에 미칠 영향은?
-“지구온난화” vs “자연스러운 사건” 의견 분분-당장 해수면 상승에 영향 미치지 않을 것-빙하가 녹으면서 완만한 수면 상승 가능성[헤럴드경제=조민선 기자]미국 뉴욕시 7배가 넘는 크기에 무게 1조톤(t)에 달하는 거대한 얼음 덩어리가 남극 빙붕(氷棚ㆍice shelf)에서 떨어져 나왔다. 빙붕의 분열이 지구 온난화 등 ...
2017.07.13 10:00
6911
6912
6913
6914
6915
6916
6917
6918
6919
6920
Global Insight
바로가기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순진한 이해진, 교활한 孫正義… 라인, 5년전 이미 ‘기울어진 운동장’ [홍길용의 화식열전]
네이버 글로벌비즈니스의 핵심인 라인야후가 일본 소프트뱅크로 넘어갈 모양이다. ‘강탈’이지만 잘 살펴보면 우리가 화를 자초한 측면이 있다. 일이 벌어졌을 때 배후를 알려면 누가 이익을 얻을 지 파악하면 된다. 한비자가 정리한 유반(有反)의 지혜다. 라인야후 사태에서 가장 큰 이익을 얻는 이는 일본 소프트뱅크다. 궁지에 몰린 네이버를 상대로 싼 값에 라인야후를 통째로 삼킬 기회를 갖게 됐다. ▶5년전부터 기울어진 운동장…네이버, 라인 소뱅 계열사로 넘겨 지금은 일본 정부가 네이버를 압박하는 모양새지만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