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제
다시 날아오른 머스크의 꿈…스페이스X, 두번째 재활용 로켓 발사
‘팰컨 9호’ 로켓 이륙 성공과학 장비 실은 화물 캡슐 탑재 엘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설립한 민간 우주탐사업체 스페이스X가 두번째 재활용 로켓을 발사했다.화물 캡슐을 탑재한 스페이스X의 ‘팰컨 9호’ 로켓은 2일(현지시간) 오후 4시 30분 미국 플로리다주의 케이프 커내버럴 우주센터를 무사히 이륙했다...
2018.04.03 16:25
日 사슴공원, 먹이주다 180명 물려...中 관광객 다수
먹이주기 체험으로 유명공원, 사슴 화나게 말라는 경고문[헤럴드경제=한희라 기자]사슴 수천 마리가 살고 있는 ‘나라 공원’에서 지난해 180명 가량이 사슴에세 물리면서 공원이 관광객 대한 경고를 강화했다고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3일 보도했다.660ha 면적에 도다이지 절과 가스가타이샤 신사가 있는 나라 ...
2018.04.03 15:36
GE ‘경영난’에 헬스케어 IT부문 매각
제너럴일렉트릭(GE)이 경영난을 극복하기 위해 GE헬스케어의 정보기술(IT) 부문을 매각하는 등 사업구조 개편에 나섰다. 지난해 8월 취임한 존 플래너리 GE 최고경영자(CEO)가 최소 200억 달러(21조2000억 원)의 사업을 팔겠다고 밝힌 이후 첫 매각이다.3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GE헬스케어는 재무관리와 외래진료 관리,인...
2018.04.03 15:22
바람 잘 날 없는 트럼프…비밀유지 무효 소송 ‘제3의 여성’ 등장
제시카 덴슨 “트럼프 캠프서 성희롱 당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관련한 ‘비밀유지 합의’에 대해 무효 소송을 제기한 세 번째 여성이 등장했다.NBC는 3일(현지시간) 트럼프 대선 캠프에서 일한 제시카 덴슨이 연방 법원에 비밀유지 합의 무효 소송을 제기했다고 보도했다.기자이자 배우인 덴슨은 지난달 26일 법...
2018.04.03 15:12
[세상은 지금]에쿠아도르 ‘기자 납치’ 진상규명 요구 시위
에쿠아도르의 기자들이 2일 에쿠아도르의 수도 키토의 대통령궁 앞에서 ‘기자 납치사건’의 진상규명과 사태해결을 위해 시위를 하고 있다. 자비에 오르테가와 파울 리바스, 에프라인 세가라 등 3명의 신문기자들은 지난 3월 26일 에쿠아도르와 콜롬비아 접경 지역에서 취재 중 납치됐다. [EPA 연합뉴스]
2018.04.03 11:18
“미중 무역전쟁으로 한-베트남 관계 강화”
미국과 중국의 무역 긴장 고조가 한국과 베트남의 관계를 강화시키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블룸버그통신은 3일 “한국의 문재인 대통령은 삼성전자 같은 대기업들이 생산 기지와 수출 시장을 다변화할 수 있는 한 방법으로 동남아시아와의 무역 확대를 모색하고 있다”면서 “미국과 중국의 지속적인 무역 긴장이 한국을 베...
2018.04.03 11:18
기술주 하락하는데…애플 팀쿡-페북 저커버그 ‘설전’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가 ‘페이스북’에 대한 강도높은 발언을 통해 ‘거리두기’에 나서자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CEO가 ‘말도 안되는 소리’라며 반박했다. 양사의 ‘신경전’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대형 기술주를 중심으로 주가 하락이 지속될지 주목된다.2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외신에 따르면...
2018.04.03 11:17
무역전쟁에 러시아도 참전
美철강 알루미늄 관세에 보복준비러시아 당국이 수입산 철강·알루미늄에 관세를 부과하기로 한 미국의 조치에 적극 대응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2일(현지시간) 러시아 타스통신이 보도에 따르면 알렉세이 그루즈데브 경제개발부 차관은 이날 우랄 연방대학의 한 연설에서 “러시아는 모든 진행과정을 면밀하게 지켜보고 적...
2018.04.03 11:17
美 “글로벌시장 왜곡” vs 中 “틀린 계산법”…美中 ‘네탓’ 공방
백악관, 中 철강위기 자업자득中 “美기업 제외 통계는 엉터리”무역전쟁 격화…美증시도 ‘휘청’본격적인 무역전쟁에 돌입한 미국과 중국이 보복조치를 놓고 ‘네 탓’ 공방을 벌이고 있다. 2일(현지시간) 영국 BBC에 따르면 중국이 미국산 수입품 128개 품목에 고율 관세 부과를 결정하자 미국 백악관은 “글로벌 시장을...
2018.04.03 11:17
[나라밖]“흡연하면 귀도 나빠진다…비흡연자 비해 1.7배 청력 저하”
○…흡연은 청력에도 나쁜 영향을 미친다는 추적 조사결과가 나왔다. 담배 연기가 소리를 듣는 세포에 손상을 입히는 것으로 보인다. 금연하면 청력 저하 위험이 낮아지는 사실도 확인됐다. 아사히(朝日)신문에 따르면 이런 사실은 일본 국립국제의료센터 등이 실시한 추적 조사에서 밝혀졌다. 연구팀은 간토(關東) 등지에 ...
2018.04.03 11:16
6451
6452
6453
6454
6455
6456
6457
6458
6459
6460
Global Insight
바로가기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정부의 부동산PF 대책, 시장원리가 중요한 이유는 [홍길용의 화식열전]
정부가 부동산 PF(프로젝트파이낸싱) 대책을 내놓은 지 1주일이 지났다. 좋게는 ‘옥석 가리기’, 거칠게는 ‘살생부(殺生簿)’다. 가닥을 잘 잡았다는 평가가 있다. 부실로 인한 충격을 막기에 부족할 수 있다는 걱정도 들린다. 이후 정부 행보를 보니 하나는 분명해 보인다. ‘시장’이 키워드다. 그 동안 부동산으로 돈을 번 이들이 그에 합당한 책임을 감당하라는 접근이다. 지난 주 중국도 부동산 경기부양책을 내놨다. 대출을 쉽게 하고 미분양 주택을 공공이 매입하는 내용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1억 싸게 나온 인천 줍줍에 몰린 인원 자그만치…1.4만명 우르르 [부동산360]
인천시 부평구의 한 아파트 무순위 청약, 이른바 ‘줍줍’ 1가구에 1만4000여 명이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원자잿값·인건비 인상 등으로 분양가가 지속적으로 오르는 상황에 시세 대비 1억원 이상 저렴한 분양가에 수요가 몰린 것으로 해석된다. 21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8일 진행한 인천시 부평구 청천동 ‘e편한세상 부평 그랑힐스’ 전용 59㎡ 1가구에 대한 무순위 청약은 1만4167명이 접수해 1만416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해
부동산360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