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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극의 세계 미녀’ 탄생…예쁜 부위만 모아놨더니 ‘어색’
세계 미녀 스타들의 아름다운 얼굴 부위만을 합친 ‘궁극의 세계 미녀’ 사진이 눈길을 끈다. 영국의 데일리메일은 “온라인 뷰티 소매점 ‘필유니크(Feel Unique)가 9000명 이상을 상대로 ‘여성 스타들의 가장 존경스럽고 탐나는 부위’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궁극의 미녀스타’가 탄생했다”고 전하며 한 ...
2012.01.06 15:10
‘궁극의 세계 미녀’의 모습은?…미녀들의 얼굴 조합으로 탄생
‘궁극의 세계 미녀’가 탄생해 온라인에서 화제다. 6일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궁극의 세계 미녀’라는 제목의 얼굴을 공개해 세계인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이 미녀의 얼굴은 세계 유명 미녀스타들의 각 부위를 조합해 만들어진 것이다. 조합된 부위는 매우 세밀하다. 영국 왕세자비 캐서린 미들턴의 머릿결부...
2012.01.06 14:59
결혼반지 찾으려고 열흘간 개 배설물 뒤진 女
500만원짜리 결혼 반지를 삼킨 애완견의 배설물을 열흘간 뒤진 한 여성의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다고 미 워싱턴포스트 등 외신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 뉴멕시코 주 앨버커키에 사는 레이첼 애킨슨은 잠자리에 들기 전 항상 4500달러(약 520만원)짜리 결혼반지를 침대 옆 탁자에 둔다. 며칠 전 아침, 잠에서 깬 ...
2012.01.06 14:53
도둑, 하필이면 핵주먹 타이슨 방에?
호텔 스위트룸을 털던 도둑이 방에서 자고 있던 ‘핵주먹’ 마이크 타이슨을 발견하곤 쏜살같이 도망간 사건이 발생했다고 뉴욕데일리뉴스 등 현지 언론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 네바다 주 라스베가스의 코스모폴리탄 호텔 스위트룸에 구랍 31일 도둑이 침입했다. 방 안을 신나게 뒤지던 도둑은 침대에서 자고 있...
2012.01.06 14:46
마크 앤서니 “제니퍼 로페즈는 잊었나”…19살 연하 여친과 ‘러브모드’
제니퍼 로페즈의 전 남편인 팝스타 마크앤소니(43)가 19살 연하의 모델 애인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앤소니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베네수엘라 출신 모델 새넌 드라마(24)에게 “오 나의 여신, 키스해주세요”라는 메시지를 보냈다. 또 앤서니는 드리마와 포옹하고 입맞춤하는 사진을 게재하기도 했다. 특히 이 사진은 ...
2012.01.06 14:31
<포토뉴스> 웅덩이에 빠진 유로존
5일(현지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유럽중앙은행(ECB) 본부 앞에서 비온 후 고인 웅덩이에 비친 유로화 조각상의 모습이 다시 안갯 속으로 빠져든 유로존 위기를 보여주는 듯 하다. 현재 유로존 4위 경제국 스페인의 구제금융설이 나온 가운데 그리스는 3월 중 국가부도에 직면할 수 있다는 경고마전 제기되고 있다. [프랑...
2012.01.06 14:11
타이타닉호 유물 5000여점 뉴욕서 경매
1912년 대서양에서 침몰한 영국의 초대형 호화 여객선 타이타닉호의 유물이 경매에 부쳐진다. 이번 경매는 침몰 100주년이 되는 오는 4월 11일 진행되며 품목은 17t에 달하는 선체 잔해에서부터 1등석 승객용 도자기 등 타이타닉호에서 인양한 유물 500여점이 미국 뉴욕의 경매대에 오른다. 유품의 총 경매가는 1억8900만...
2012.01.06 13:20
6마리 부모 둔 원숭이 탄생…윤리적 논란 예상
원숭이 6마리의 게놈이 섞인 사상최초의 키메라 원숭이가 탄생했다. 미국 오리건 보건과학대학 국립영장류연구소 연구팀은 6마리의 원숭이 게놈이 섞여있는 키메라 원숭이 3마리를 탄생시켰다고 영국의 데일리 메일과 BBC인터넷판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키메라란 한 개체 속에 다른 개체의 세포가 섞여있는 생물을 ...
2012.01.06 12:42
아메리칸 드림은 옛말…美도 개천서 ‘용’ 나기 힘들다
NYT “유럽보다 덜 평등” 美 경제적 지위 이동성 분석 소득하위 5%가정 자녀 성인돼도 42%가 그수준 명문대 부유층에 더기회 교육기회 차단막 등 원인 미국의 사상 첫 흑인 대통령 버락 오바마, ‘혁신의 아이콘’ 고(故) 스티브 잡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 ‘토크쇼의 여왕’ 오프라 윈프리…. 이들의 공통...
2012.01.06 11:37
美 케네디家 정계 복귀하나..조 케네디 3세 출마 여부 주목
올연말 총선을 앞두고 미국의 ‘정치 명문가’ 케네디 가문이 중앙무대에 복귀할지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케네디가는 47년동안 연방 상원의원으로 활동해온 에드워드 케네디가 지난 2009년 타계한데 이어 아들인 패트릭 케네디 하원의원도 이듬해 총선에 출마하지 않아 명맥이 끊긴 상태다. 워싱턴포스트(WP) 인터...
2012.01.06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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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한의 리썰웨펀] “지중해 추락한 英F-35B 찾아라” 미·영 수습조 급파 왜?
[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 차세대 최첨단 스텔스 전투기로 불리는 미국 록히드마틴의 F-35B가 17일(현지시간) 지중해에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하자 기술 유출 우려에 미국과 영국 수습조가 긴급 투입됐다. 18일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영국 해군은 전날 F-35B 라이트닝 1대가 떨어진 지중해에 수습조를 긴급 투입했다. 이 전투기는 전날 영국 항공모함 퀸 엘리자베스호에서 통상적 훈련을 위해 이륙했다가 얼마 뒤 추락했다. 공군 조종사는 비상 탈출해 항모로 복귀했으나 기체는 바닷속에 가라앉았다. 미국과 영국 등 서방 안보동맹은 러시아가 최첨단 전략자산인 F-35의 기체를 건져가면 기술이 유출될 수 있다고 보고 즉각 대응했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F-35 공군용은 F-35A, 수직 착륙이 가능한 해병대용...
김수한의 리썰웨펀
“매년 수십만원 절약, 비싼 5G 왜 써?” 알뜰폰 7개월 통신비 ‘0원’ [IT선빵!]
알뜰폰 업계 관계자는 “알뜰폰 업체에 망을 제공하는 통신 3사가 점유율 확대를 위해 보조금을 늘리면서 공짜 요금제가 등장한 것”이라며 “한시적으로 진행하는 이벤트이기에 고객이 요금제를 갈아타며 혜택만 누린다고 해도 큰 손해를 보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달 알뜰폰 LTE 가입자는 1215만명으로 전년(943만명)과 비교해 272만명 증가했다. 통신 3사의 LTE 가입자 수는 매월 줄어드는 추세임에도 알뜰폰 LTE 가입자 수는 매월 20만씩 늘고 있는 추세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알뜰폰은 중장년층이 사용하는 ‘효도폰’으로 불렸다. 하지만 이제는 한 푼이라도 아끼려는 2030세대가 핵심 고객으로 부상하면서 알뜰폰 시장이 급팽창하고 있다. 시장조사업체인 컨슈머인사이트가 작년 12월에 공개한 알뜰폰 ...
IT선빵
“나 같아도 죽여버린다”…도넘은 신당역 피해자 2차 가해[촉!]
[헤럴드경제=채상우 기자] ‘신당역 살해 사건’이 젠더 갈등으로 번지는 모양새다. 정치권까지 나서 젠더 갈등에 불을 붙이고 있다. 이 같은 젠더 갈등이 피해자를 대상으로 한, 도 넘은 2차 가해까지 이어지고 있는 모양새다. 24일 헤럴드경제 취재에 따르면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 피해자에 대해 근거 없는 추정을 하며, 2차 피해 글이 올라오고 있다. 한 누리꾼은 “가해자는 불법촬영물을 무리 없이 찍을 수 있을 정도로 피해자와 사적으로 가까웠던 것으로 보인다”며 “어떤 면에서는 오히려 치정 관련 범죄라는 생각이 든다”고 했다. 그는 “특정 성별의 단체들이 이번 사건을 스토킹범죄로 일률적으로 규정하고 있다”며 “스토킹처벌법 강화를 외치는 모습은 충분한 공감과 신뢰가 가지 않는다...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