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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여배우들>⑨중국의 ‘국민 며느리’ 하이칭(海淸)
‘국민 며느리’극중에서 톡톡 튀는 며느리 역을 많이 해서인지 중국인들은 배우 하이칭(海淸ㆍ33)을 국민 며느리라는 애칭으로 부른다.이 별명을 얻게 된 것은 2006년 드라마 ‘솽몐자오(雙面膠)’ 때문이다. 이 드라마에서 하이칭은 세련되고 애교스러우면서도 자신의 주장을 관철하는 전형적인 상하이(上海) 여성으로 분...
2011.01.25 17:45
석유 넘치는 사우디가 태양열 개발 나서는 이유는?
사우디아라비아가 핵 에너지와 재생가능 에너지 등 다양한 대체 에너지 개발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세계 최대 원유매장량을 자랑하는 사우디가 대체 에너지에 눈을 돌린 이유는 자국 내 에너지 수요 증가로 원유 수츨 능력이 떨어지는 것을 막기 위한 조치이다.하셈 야마니 전 통상장관은 24일 리야드에서 기자회견을 열...
2011.01.25 17:01
"옐로스톤 슈퍼화산 폭발 땐 히로시마 원자폭탄 1000개 위력"
미국 옐로스톤 ’슈퍼화산’이 폭발가능성이 제기되어 인근 주민들을 공포에 몰아놓고 있다.옐로스톤 국립공원 아래에 있는 세계 최대화산이 60만년만인 가까운 미래에 폭발하면 미국의 3분의 2가 사람이 살 수 없는 불모지로 변할 수 있다고 과학자들이 경고했다.25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인터넷판은 유타대학의 밥 스미...
2011.01.25 16:47
진짜 돈 들어간 ‘돈 냄새나는 향수’…대박 예감?
진짜 돈을 갈아넣은 ‘돈 냄새나는 향수’가 미국에서 개발돼 눈길을 끈다. 더욱이 이 향수는 새 향수를 개발해내는 것으로 유명한 향수업계의 거장(?)이 공동 개발에 참여해, 대박을 예감케 하고 있다.25일 기즈모도 닷컴(gizmodo.com)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의 판매담당 부사장인 패트릭 매카시가 향수업계의 전문가이...
2011.01.25 15:39
배두나 닮은 中 ‘얼짱거지’, 알고 보니...
최근 중국의 네티즌들 사이에서 인기를 끈 한국 배우 배두나를 닮은 여자 ‘얼짱 거지’가 이번에는 유흥업소 접대부라는 의혹에 나와 관심이 쏠린다. 중국의 ‘상하이저널’은 지난 24일(한국시간) “베이징 지하철역 얼짱거지 소녀의 실체가 유흥업소에서 일해온 ‘접대부 아가씨’라는 주장이 나왔다”고 보도했다.보도에...
2011.01.25 15:28
궁리, 장만위, 탕웨이...중국을 뒤흔든 프라다의 힘
중화권 최고 여배우인 궁리(鞏悧ㆍ46), 장만위(張曼玉ㆍ46), 장바이즈(张柏芝ㆍ31), 그리고 떠오르는 신성 탕웨이(湯唯ㆍ33)까지 한 자리에 모아 놓고 복고풍 유로댄스 음악에 맞춰 고개를 흔들게 만든 주인공은? 바로 이탈리아 디자이너 ‘미우치아 프라다’다.이들 톱 여배우들은 지난 22일 중국 베이징(北京) 파인아트뮤...
2011.01.25 15:28
올해 맥도날드 가격 인상 방침…햄버거값 줄줄이 오르나
24일 맥도날드가 글로벌 식품 가격 상승의 여파로 올해 일부 메뉴 가격을 올릴 방침이라고 밝혔다. 맥도날드는 올해 제품 원가 비용이 미국에서 2~2.5%, 유럽지역에서 3.5~4.5% 오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로이터통신은 소고기 등 원료의 75% 이상 차지하는 10개 품목 가격 인상에 따라 맥도날드가 이같이 결정했다고 전했다...
2011.01.25 15:27
30센트의 전쟁...미국도 ‘무상급식’ 논란 활활
미국 콜로라도 주의 ‘30센트짜리 아침밥’이 민주당과 공화당 간 무상급식 논란의 최전선으로 떠올랐다.24일 AP통신 등에 따르면 논란은 지난주 열린 콜로라도 주의회 합동예산위원회(JBC)에서 빈곤층 공립학교학생들에게 아침을 지금처럼 계속 무료로 제공하기 위해 12만 4000달러의 주정부 예산 지원을 요청하는 법안이 ...
2011.01.25 15:05
모스크바 공항 테러.. 한국인 피해는 확인 안돼
24일 오후(현지시각) 러시아 모스크바 최대 공항인 도모데도보 국제공항에 폭탄 테러가 발생, 최소 31명이 숨지고 130여명이 부상했다. 그러나 부상자 가운데 중상자가 많아 피해 규모는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 아직까지 한국인 피해는 보고되지 않고 있다.인테르팍스 통신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도모데도보 공항 대변인은...
2011.01.25 13:17
'러시아 공항 테러'로 35명 사망 180명 부상
러시아 모스크바 남동쪽 외곽의 도모데도보 국제공항에서 24일 오후 4시32분(현지시간) TNT 7kg 강도의 강력한 자살폭탄 테러가 발생해 최소 35명이 숨지고 180여 명이 부상했다고 러시아 비상대책부가 밝혔다. 리아노보스티 통신은 보건사회개발부 관계자의 말을 인용, 부상자 가운데 30여 명이 중태여서 사상자 수는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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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진한 이해진, 교활한 孫正義… 라인, 5년전 이미 ‘기울어진 운동장’ [홍길용의 화식열전]
네이버 글로벌비즈니스의 핵심인 라인야후가 일본 소프트뱅크로 넘어갈 모양이다. ‘강탈’이지만 잘 살펴보면 우리가 화를 자초한 측면이 있다. 일이 벌어졌을 때 배후를 알려면 누가 이익을 얻을 지 파악하면 된다. 한비자가 정리한 유반(有反)의 지혜다. 라인야후 사태에서 가장 큰 이익을 얻는 이는 일본 소프트뱅크다. 궁지에 몰린 네이버를 상대로 싼 값에 라인야후를 통째로 삼킬 기회를 갖게 됐다. ▶5년전부터 기울어진 운동장…네이버, 라인 소뱅 계열사로 넘겨 지금은 일본 정부가 네이버를 압박하는 모양새지만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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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씩 3번, 벌써 3억을 올렸다…배짱 매각 강남 아파트 [부동산360]
‘21억원→22억5000만원→23억5000만원→24억5000만원’ 지난해 말 입주를 시작한 서울 강남구 개포동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의 마지막 보류지 매물이 시장에 나왔다. 전용면적 59A㎡짜리 매물은 여러 차례 유찰을 거듭했지만 재공고 때마다 최저 입찰가격은 오르고 있다. 강남권에 새 아파트 공급이 부족해 ‘비싼 몸값’을 불러도 완판에 성공할 수 있을 것이란 자신감에서다. 15일 서울시 정비사업 정보몽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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