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제
종반 치닫는 日 총선..‘자민 압승-민주 참패’ 구도 불변
-자민 280석안팎, 민주 70석, 유신 50석 전망[헤럴드생생뉴스]일본 총선(중의원 선거)이 5일 앞으로 임박한 가운데 ‘자민당 압승-민주당 참패’ 구도에 변화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마이니치신문은 오는 16일 지난 8∼10일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와 자체 취재망을 종합한 판세 분석 결과, 이번 총선에서 자민당이 전체 중...
2012.12.11 10:35
’0.6% 이정희’ 대선판에 끼어든 진짜 이유는?
〔헤럴드경제=최정호 기자〕0.6%의 지지율(4일 헤럴드경제 여론조사 결과) 이정희 통합진보당 대선후보가 18대 대선판에 들어온 이유에 정치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 후보는 자신의 말마따나 “박근혜 후보를 떨어뜨리려 출마했다”는 적의(?)를 숨기지 않고 있는 만큼 이 후보의 대선출마 진짜 이유가 무엇이냐는 것...
2012.12.11 10:35
“한국 대선後 한미관계 ‘충돌’ 가능성”
[헤럴드 경제=김영화 기자]“누가 당선돼도 한ㆍ미 관계의 충돌 가능성이 있다.” “과거와 달리 한ㆍ미 관계는 더이상 선거 쟁점이 아니다.”10일(현지시간) 미국 보수 성향의 싱크탱크인 헤리티지 재단이 개최한 ‘한국과 일본의 선거 평가’ 세미나에선 한국의 제18대 대통령 선거 후 한ㆍ미 관계를 다각도로 조명했다...
2012.12.11 10:35
한광옥 “DJ 생전, 동서화합 위해선 박근혜가 대통령돼야”
[헤럴드생생뉴스]새누리당 한광옥 국민대통합위원회 수석부위원장은 “김대중 대통령의 진실은 동서화합”이라며 “동서화합을 위해서는박근혜 당시 대표가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고 말씀하신 유지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한 부위원장은 11일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와 김대중 전 대통령의 생가인 전남 신안군 하의도를 방...
2012.12.11 10:34
‘큰바람’과 ‘디테일’의 전쟁...누가 더 쎌까
큰 바람과 디테일의 전쟁이 시작됐다. 뒤쫓는 입장인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는 수도권과 PK지역에 다시한 번 ‘안풍, 단일화 바람’을 불러온다는 전략이다. 반면 근소하나마 수성의 자리에 선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는 ‘작지만 치명적인’ 상대방의 약점 파고들기로 남은 부동층 흡수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11일 새누리당...
2012.12.11 10:25
朴 마지막 1주일 유세는...지방+ 수도권 섞는 거점유세
[헤럴드경제=조민선 기자]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가 남은 1주일간 지방과 수도권 유세를 하루에 병행하는 ‘투트랙 유세’를 펼칠 계획이다.그동안 지방유세를 시작하면 수도권은 잠시 젖혀두고 지방에 매진했던 방식에 변화를 줘, 수도권과 지방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투트랙으로 표를 끌어모으겠다는 복안이다.박 후보...
2012.12.11 10:24
<대선후보 2차TV토론>미소짓는 박근혜, 속타는 문재인
〔헤럴드경제=김윤희 기자〕10일 중앙선관위 주최로 진행된 경제분야 2차 TV토론에는 승자도 패자도 없었다. 세 후보의 ‘무승부’를 주장하는 전문가들도 많았다. 그러나 정작 웃는 자는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 한명 뿐이다. 대선을 불과 8일 남겨두고 마지막 추격기회마저 놓친 문 후보의 속내는 까맣게 타들어가고 있다. ...
2012.12.11 10:24
역대 대선 분석해보면... “내일 여론조사 승자 = 대통령?”
“마지막 여론조사 승자 = 18대 대통령?”18대 대선이 전례없이 치열한 양자대결로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12일 조사하는 여론조사 결과에 정치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역대 대선에서는 마지막 여론조사에서 승리했던 후보가 모두 당선됐기 때문이다. 13일부터는 선거법상 여론조사 결과가 외부에 공표될 수 없다. 마지막...
2012.12.11 10:08
‘최고의 친구’ 는 아기를 기다리는 개
[헤럴드생생뉴스]지난 3월에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최고의 친구’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올라왔다.이 영상을 보면 걸음마를 막 배운 듯한 어린아이가 개와 함께 산책에 나섰다. 이 아이는 산책을 하다가 작은 웅덩이를 만났다. 웅덩이를 발견한 아이는 신기하다는 듯 멈춰 장난을 친다. 개의 목줄을 길바닥에 놓고, 첨벙...
2012.12.11 10:07
“미국 안에 日 핵무장 시나리오 존재”
[헤럴드경제=남민 기자]미국은 과연 중장기적 관점에서 일본의 핵무장을 용인할까.2030년 ‘패권국 없는 세계’를 상정해서 미국 내에서 국제질서에 관한 각종 시나리오를 제시한 것 중 일본의 핵무장을 결단하는 부분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그 가능성은 낮다는게 미국의 설명이다.미 국가정보기관이 10일(현지...
2012.12.11 09:59
11421
11422
11423
11424
11425
11426
11427
11428
11429
11430
Global Insight
바로가기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르포] 미분양의 무덤 대구 맞아?…이사차 들락, 1000만원 웃돈 붙어 팔렸다 [부동산360]
“대구 부동산 시장 상황이 좋지 않은 건 맞지만 현장에서는 (수요자들의) 심리가 어느정도 개선됐다고 느껴요. 아무래도 대구에선 주상복합 선호도가 낮아 그쪽 분위기가 더 안 좋고 신축 대단지 아파트는 또 달라요. 이쪽 신축 단지는 마피(마이너스 프리미엄)는 이미 벗어났죠.” (대구 달서구 송현동 A공인중개업소 대표) 수도권에 비해 지방 부동산 시장 회복세가 더딘 가운데, ‘미분양의 무덤’으로 불리는 대구 내에서는 입지, 아파트 연식에 따라 현장 분위기가 엇갈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