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환경
주말 화창한 봄날씨
오는 9일은 남해상에 중심을 둔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에 대체로 맑은 날씨가 찾아오겠다. 오전 최저 기온은 5~7도, 낮 최고 기온은 16~18도로 평년과 비슷한 따뜻한 날씨가 될 것으로 보인다.오는 10일은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구름이 많고 서울과 경기도, 강원도 영서지방에는 오후에 5㎜ 미만의 약한 비가 산...
2011.04.08 11:15
담장 허물면 700만원 받는다...10~15일 그린파킹 사진전
차세울데가 없어 주택가를 뺑뺑 돌아 후미진 곳에 주차해놓고 밤잠을 설치고, 또는 새벽부터 차를 빼주느라고 난리를 치고…. 주차문제가 심각한 주택밀집지역에서 벌어지는 일상적인 풍경이다. 만약 주차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싶다면 ’담장을 허물면 주차장과 이웃이 생긴다’는 모토로 개최되는 전시회를 찾아가면...
2011.04.08 10:35
방사능 황사 지나간 자리, 완연한 봄날씨 온다
오는 9일은 남해상에 중심을 둔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에 대체로 맑은 날씨가 찾아오겠다. 오전 최저 기온은 5~7도, 낮 최고 기온은 16~18도로 평년과 비슷한 따뜻한 날씨가 될 것으로 보인다.오는 10일은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구름이 많고 서울과 경기도, 강원도 영서지방에는 오후에 5㎜ 미만의 약한 비가 산...
2011.04.08 09:12
3억5000만원 들여 쌀 5섬을 광화문에 수확하겠다는 종로구청장
한 해 쌀 5섬을 수확하기 위해 3억5000만원을 들여 광화문광장에 논을 조성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어 논란이 예상된다.김영종 종로구청장은 7일 “조선시대 임금이 궁궐 내에 벼를 심던 전통을 되살리기 위해 광화문광장에 벼를 경작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경작 장소는 광화문광장에 있는 세종대왕 동상 뒤쪽...
2011.04.07 13:33
매봉·우장·청룡산 3만㎡에 유럽형 ‘유아 숲체험장’ 조성
서울에도 유럽 선진국에서 시행하고 있는 ‘유아 숲체험장’이 조성된다. 서울시는 용산구 매봉산 응봉공원, 강서구 우장산 우장공원, 관악구 청룡산 관악산공원에 연말까지 총 3만㎡ 규모의 유아 숲체험장을 조성한다고 7일 밝혔다. 유아 숲체험장은 1950년대 중반 덴마크에서 시작해 스웨덴, 독일, 스위스 등 유럽 여러 국...
2011.04.07 11:51
광화문광장에 3억 들여 쌀 5섬 생산?
한 해 쌀 5섬을 수확하기 위해 3억5000만원을 들여 광화문광장에 논을 조성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어 논란이 예상된다.김영종 종로구청장은 7일 “조선시대 임금이 궁궐 내에 벼를 심던 전통을 되살리기 위해 광화문광장에 벼를 경작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경작 장소는 광화문광장에 있는 세종대왕 동상 뒤쪽...
2011.04.07 11:50
전국에 방사능비…노천 정수장 비상…경기초교 일부 휴업
방사성 물질이 섞여 있을 가능성이 큰 ‘방사능 비’가 7일 하루 종일 내리면서 정부와 교육당국이 정수시설 및 어린이 보호를 위한 긴급조치를 단행했다. 이 비는 이날 하루만 내리고 8일에는 황사가 찾아오겠다. 환경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수도사업자에게 ‘방사능 비’로부터 노천 정수시설을 보호할 수 있는 방안을...
2011.04.07 11:47
장충동 동대입구역 교통섬에 생태연못 조성
장충단공원 건너편 교통섬에 자연친화적 친수공간이 조성된다.서울 중구(구청장 권한대행 김영수)는 6월 말까지 예산 4억원을 들여 장충동 지하철 3호선 동대입구역 2번 출구앞 교통섬에 친수공간을 조성한다고 7일 밝혔다.이달 중 착공하며, 이곳에는 생태 연못, 벽천분수 등 수경 시설을 조성한다. 생태 연못에는 창포나 ...
2011.04.07 11:27
독일 기상청 예보관 “방사능 물질 한국으로 전파 불가능하다”
지난 주말 일본 후쿠시마에서 나온 방사능 물질이 한국으로 직접 전파될 것이란 예측을 내놨던 독일 기상청이 “시뮬레이션은 대기 상황에 따라 늘 바뀌고 현재로서는 일본의 방사능 물질이 한국으로 전파될 가능성이 없다”고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7일 MBC 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전화로 인터뷰에 응한 토마스 ...
2011.04.07 11:04
환경부 수돗물 관리 긴급 요청...“정수시설 덮어라”
환경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수도사업자에게 ‘방사능 비’로부터 노천 정수시설을 보호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할 것을 긴급 요청했다.7일 환경부는 이번 비가 방사능에 오염될 가능성이 극히 낮은 것으로 보이지만, 미량이라도 섞여 있을 가능성에 대비해 수돗물을 만드는 노천 정수시설을 덮개 등으로 보호할 수 있는 방...
2011.04.07 10:51
741
742
743
744
745
746
747
748
749
75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분할 안되면 합병(?)…SK, 이번엔 ‘뒷문’ 경영 [홍길용의 화식열전]
SK E&S와 SK이노베이션이 합병을 추진하는 모양이다. 회사측 설명이 “여러 검토를 하고 있다”다. ‘부인’이 아니다. 회사의 주요한 내부 정보가 외부에 알려지는 경우는 두 가지다. 의도치 않게 새어 나갔거나 누군가 의도를 가지고 흘린 경우다. 후자라면 외부(시장)의 반응을 보기 위한 실험일 수 있다. 소식 첫날 SK이노베이션 주가는 폭등하고 SK㈜ 주가는 급락했다. SK이노베이션의 자회사인 SK온은 전기차 시장의 부진으로 애물단지로 전락했다. 20일 SK이노베이션 주가 상승은 S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